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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추천 0
메가 인강 하나씩 듣고 있고 풀커리는 아니지만 개념에다가 그에 딸린 문제정도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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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상으로는 그린라이트까지 있고 오르비 모의지원도 8칸인데 낙지에서는 4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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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페잇 그린라이트 틀릴 가능성이 어느정도라고 보세요?? 지금까지는 0이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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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fait 0
믿을수 있나요? 그회사 2칸인데 여기는 51프로네용 51프로면 사실상 지르는 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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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fait 고경제63.8 고정외70.2 뜨는데 넣어봐도되는건가요?? 악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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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는 안파나요? 의치한/서울~중경외시 까지밖에 없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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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잇은 아무 문제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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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땐가 15때에는 수능친 다음날 올려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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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ㄹㅇ 타임머신이었던 거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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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이트주는거는 ㄹㅇ 누가봐도 한~두 급간 낮춰갈때 주던데 제가써야해봐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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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작년에 40%대로 붙으신 분 있으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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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medical 오늘 삿는데요 그냥 보고서 다운 받아보는컨가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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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고대 대숲에 세종캠퍼스랑 통폐합인가 뭔가 썰 돌았던 것 같은데 계속 진행되기로 한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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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모의지원으로 보면 한양대 낮은과 아슬아슬한데 fait를 사면 유의미한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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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는 보니까 인서울 대학밖에 없던데 지거국 합격예측은 어떻게 하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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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디다 문의해야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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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입력하고 싶은데 자꾸 이 페이지르 표시할 수가 없대요 저희 집 컴퓨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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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질문 1
60퍼대면 붙는다고 봐도 될까요? 적정인지 아님 소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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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질문 1
서강대 다른과는 60%대인데 유독 높은 경영,경제에서 그린라이트가 뜨는데 이상한데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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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있는 것들 구매해서 알아보려했는데 어머님께서 말리시네요 대치동 거주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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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10분전에연세대 경영 질렀는데...전립선 풀리는 줄 ㅋㅋㅋㅋ연대식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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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16.28판이 Fait 16의 최종판입니다.각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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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컴퓨터에 저장해놓으면 90일 지나도 평생 볼 수 있나요? 뭔가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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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퍼센티지를 주는 쪽을 골라 믿고싶지만.. (가군은 ㅍㅇㅌ가 후하고 나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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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16 잠정 최종판(16.28.0) 업데이트 개시
Fait는 오르비의 모든 정보와 기술, 노하우를 총동원해 만들어진개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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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승일까요? 0
가 경희의 페잇 64.4 ㅈㅎㅅ 4칸 나 한양의 페잇 40.6 ㅈㅎㅅ 5칸다 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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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지원 페잇 0
모의지원하는 곳 들어가서 토큰 결제하는게 페잇 인가요? 따로 페잇 배너 누르면 에러떠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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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보니까 오르비 모의지원이랑은 시스템이 다르다고 하던데... 그러면 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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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ㅈㅎㅅ7칸 fait 65.5% 나군 ㅈㅎㅅ4칸 fait 49.8% 다군 ㅈㅎㅅ4칸 몇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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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낮은과 써보려합니다. 다 재밌어 하는 스타일이라... 가군은 안정지원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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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합격예측에서 그린라이트가 뜬 학과는 거의 합격이라 봐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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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모든 학과 합쳐서 2% 정도 변한거같네요확인안하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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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입력하는 칸은 똑같이 생겼던데 별개인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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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래영 누적 많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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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표에 있는 과거 레인보우테이블들은 거의 확정된건가요? 2
이번 수능껀 아직 안나왔고 작년 수능까지 있던데 3등급 이상의 경우 거의 확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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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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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느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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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Book] Fait 14 합격선 형성 지점 총정리
자료를 읽는 법1. 예를 들어 아래 자료에서 서울대 경영대학 54.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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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Book] Kaleidoscope Pro 에서 서울대 문과 석차가 낙관적으로 보이는 이유 11
http://orbi.kr/0005271491 같은 글이 올라오며 혼란스러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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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Book] Kaleidoscope 2015와 C사의 문과 추정치에 대한 비교
저희는 지금까지 타사의 추정치에 대한 논평을 거절해왔습니다. 왜냐하면 각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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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를 사야하나요 연고를 사야하나요 아니면 아예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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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원래 보려던 거 말고 딴 걸 사버렸는데환불버튼도 안보이고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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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 서강대 성대 한양대 위험뜨던 과들 전부 적정..??;;;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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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sa랑 fait 차이가 너무 심한데 ..ㅠㅠ 성인문 ,, 한양대 상경 진학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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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은 집으로 배송 오는 것 같은데 .. 모의지원 이랑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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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4
서성한중에 해당하는 대학에 지원하기에는 점수가 많이 낮습니다. 그래도 하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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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 몇프로 정도가 나오면 합격이 가능할까요? 13
물론 알수야 없는 거지만 합격이 몇프로 이상되면 보통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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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과 66.8%로 나오는데 그냥 인문으로 하향할까요?인문은 80% 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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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문 1
fait에서는 20%도 안나오는데 모의지원에서는 다섯칸 나오네요..@@ 어느쪽을 믿는 게 맞을까요?
진짜...열심히사시네요
짤짤이 벌려고 이런 글 올리는 님 인생이 더 가관
남의 인생사에 과하게 관심이 많네
님인생이 더 가관인것도 모르고
하고, 그러한 말을 제법 외치지도 못하고 그저 중얼대며, 한참이나 문을 잡아 흔들어 자물쇠 소리만 덜거덕거렸던 것이다.
을득이한테 저의 아비가 불단집 뒷간에 가 갇히어 있다는 말을 당신……, 당신이라는 말 참 좋지요, 그래서 불러봅니다 킥킥거리며 한때 적요로움의 울음이 있었던 때, 한 슬픔이 문을 닫으면 또 한 슬픔이 문을 여는 것을 이만큼 살아옴의 상처에 기대, 나 킥킥……, 당신을 부릅니다 단풍의 손바닥, 은행의 두갈래 그리고 합침 저 개망초의 시름, 밟힌 풀의 흙으로 돌아감 당신……, 킥킥거리며 세월에 대해 혹은 사랑과 상처, 상처의 몸이 나에게 기대와 저를 부빌 때 당신……, 그대라는 자연의 달과 별……, 킥킥거리며 당신이라고……, 금방 울 것 같은 사내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에 기대 마음의 무덤에 나 벌초하러 진설 음식도 없이 맨 술 한 병 차고 병자처럼, 그러나 치병과 환후는 각각 따로인 것을 킥킥 당신 이쁜 허원은 문득 세상사람들이 수상쩍어지기 시작했다. 어느 때부턴지는 확실히 알 수 없었지만, 세상 사람들역시 무슨 이유에선지 이 인간 장기의 한 조그만 흔적에 대해 심상찮은관심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이다. 배꼽에 대한 사람들의관심 역시 기왕부터 있어 온 것을 여태까지 서로 모르고 지내 오다가 비로소 어떤 기미를 알아차리게 된 것인지, 혹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런 관심을 내보이게 할 만한 무슨 우연찮은 계기가 마련되었는지는 확실치가 않았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사람들에게서 그런 관심이 시작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도 없었다. 하지만 그것은 어쨌든 사실이었다. 주의를 기울여 보니 관심의 정도도 여간이 아니었다. 한두 사람, 한두 곳에서만 나타난 현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이미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듯 배꼽이야기가 일반화의 기미를 엿보이기시작하자 사람들은 이제 그걸 신호로 아무 흉허물 없이 터놓고 지껄이거나 신문, 잡지 같은 데서 진지하게 논의의 대상을 삼기도 하였다. 배꼽에 관한 논의가 그렇듯 갑자기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골목 안 아홉 가구가 공동변소처럼 쓰는 불단집 소유의 뒷간에 양 서방이 갇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