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원 [1067183] · MS 2021 · 쪽지

2024-09-18 18:01:13
조회수 2,303

Ebs Final 실모 지1 지엽/헷갈릴만한것 정리본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9209640

Ebs final 실모 지구


로디니아 이전에도 초대륙은 존재했다.

남극 중층수가 침강하는 해역은 북대서양 심층수가 용승하는 지역보다 저위도에 위치한다.

나선은하 a->b->c 로 갈수록 중심핵의 상대적 크기 감소, 나선팔이 느슨하게 됨.

플룸의 연직운동은 판을 이동시키는 주요 원동력이 아니다.

2회 10번, 동해에서는 1월에 풍속이 8월보다 더 크다 (애매함, 이정도면 빠르다고 보는 기준 확인)

이심률 감소 -> 원에 가까워짐 -> 근일점과 원일점 사이에 위치할 때의 태양과의 거리가 커짐.

태양이 원시별에서 약 10억년까지 진화할때, 질량의 차이는 미미하고 -> 중력의 크기는 반지름이 클수록 작다.

전파영역과 x선 영역 동시에 주어졌을때 헷갈리지 말기.

문제에서 정의된 개념을 흘려읽지 말기.

16시간이면 밤과 낮이 바뀐다.

심발지진이 없으면 섭입대라 보기 힘들다. (4회 6번)

우세하다는 것은 두드러진다는 것 (4회 10번)

사층리는 바람이나 유수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다

대류는 물질의 이동을 포함한다.

식현상이 최대로 지속되는 시간은 식현상이 최대일때가 유지되는 시간을 말한다.

온실기체의 증가는 지표방출복사에너지가 댜기로 재복사되는 양을 증가시킨다.

우리나라에서 표층염분은 7~8월에 강수에 의해 급속도로 감소했다 다시 복구되는 경향이 있다.

단위시간동안 방출하는 에너지양에 대한 별의 질량은 별의 수명과 비례한다.

(5회 17번) 명암 경계선을 통해 여름과 겨울 판단 가능.

(6회 9번) 중생대의 평균 기온 그래프 개형 알아두기 (평균 22도, 최저 17도 내외)

표면온도가 1000k를 넘으면 가시광선을 방출한다. (6회 15번 원시별은 1000k이 넘으므로 가시광선을 방출함)

빛이 이동한 거리(광행거리) = 빛의 속도 * 이동한 시간으로, 실제 거리(우주의 팽창을 고려한 현재 측정한 거리)와는 차이가 있다.

동쪽으로 기울어져있다는 말은. 공을 굴렸을때 동쪽으로 굴러가게 하는 기울어짐을 의미한다. 

주계열성에서 적색거성으로 가는 단계의 별은 주계열성보다 중력수축에 의한 에너지 생성량이 더 많다.

북풍은 북쪽, 남풍은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다.(+ 풍향계 방향 조심)

평탄우주는 우주 전체 질량을 토대로 계산하기 때문에, 암흑 물질도 포함해서 계산한다.(8회 20번)

해성층과 육성층은 다른층이다(인접한 지역이고, 구성물질이 같아도 다르다)

대기는 복사의 형태 뿐만 아니라 대류,전도, 물 증발등 다른 형태의 에너지도 흡수한다.

총 흡수한 에너지 = 총 방출한 에너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