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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9 6평 87 9평 95 강K 서바 tdyd 마피모 띵학모 V모 수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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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갓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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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났지만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맛있는 편백 찜 먹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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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도왕도마뱀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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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6년 되는데 이 전형을 잘 모르겠기도 하고 이것저것 찾아봐도 자료나 정보가 거의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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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치료비 사용 편리해진다” 전북교육청, ‘마음봄 카드’ 도입 12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앞으로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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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ㅎㅌㅊ인가 시간안재고 읽고 기출이랑 병행하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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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씩 하는 건 뭐 보여주는 식임..? 진짜 이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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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다 익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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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체화 1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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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탐러라 사실 사탐은 잘 모르겠고요 새삼 오개념 논란 없는 화1이 대단하게 느껴지네... 대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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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설캠이나 4
경경주캠이나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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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좋음?? 싫음?? 용건 있어서 전화하는 거 말고 걍 밤에 자기 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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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성이 언제쯤 되심?? 이것도 이륙해서 오르비언 연애 마지막 듣고 싶어요 추천글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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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문과에 수학싫어하는 수시러라 할만한얘기가 없음 난 이과에 수학좋아하는 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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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일반보다 만학도가 더 성적 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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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21
22, 23 미적 100이고 서울대학교에서 공학(전기정보 or 컴퓨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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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알아보다가 괜찮은 것 같아서 시범 과외 하기로 했는데 그 전에 연락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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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룩 ㅇㄸ 8
컨셉이 일본 도깨비 무사? + 바람의검신+버서커 요느낌인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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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거 하나하나 열어볼 수도 없고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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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공부도 제대로 안돼있긴 한것 같아서 마닳 기출 1,2 돌리고 일주일에 두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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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나오는 강사들의 오개념 논란과 선을 넘은건지 내가 부족한건지 모르겠는 지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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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프리웨이트로는 요추 바사삭 될 거 같아서 머신으로밖에 못하겠음 광배 뜯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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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한테 따인 삼수생이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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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어르신이 삼수 사수 해서 서울대 가면 아깝다고 하면서 차라리 지방에 가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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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모고는 항상 1~2등급 고2 6모까지 안정적인 1등급 받다가 갑자기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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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찫순한명천덕코 7
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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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잇서 2
이번엔 진짜 강해져서 돌아올게... 오르비따위 하지도 않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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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동라인 안 적고 하향 하나 적었는데 위에 다 떨어지면 큰일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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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카악 씨이빨 바로 리부트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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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나갔는데 왜 나갔는지 모르겠음.. 버블도 아니고 i클라우드도 아니고 유튜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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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을 고해야하나.. 14
아님 걍 프로필에 모교 박아놓울까 이미 다 들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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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5
이 문제 네모박스 친 곳에서 x 값이 두 개 나왔는데 풀 때는 그림상으로 BE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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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중앙대 0
첨소공: 첨단소재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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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vs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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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과목 단점 2
딴과목(특히 과탐) :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나오면 본인이 몰랐던거니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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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이 고딩보고 꼴릴수있으면 성인도 고딩보고 꼴릴수있는거 아님? 고딩고딩 야스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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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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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vs 이감 3
개인적으로 상상이 더 좋은듯? 각 5~10회차 풀어봤는데 뭔가 상상이 문학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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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쎈 알피엠 시발점 워크북 - 각각 2회독 , 시발점은 책만 3회독 마플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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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 풀려서 그냥 사탐런한 사람됨ㅋㅋ 아 저는 윤사 사문 한지 생윤 다 해본 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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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생1 처음 시작하는데 ot에 기출도 같이 하라그래서 개념기출 메가패스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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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청이랑 평가원 모두 다 높은 2등급인데 뭘 해야할까요?기출은 좀 걸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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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공부머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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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상상 베오베 좋다는 글 봤느ㅡㄴ데 가격은 저렴한 편잉거 같던데 살만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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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수험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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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면 누가 인서울함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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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고싶어 엉엉 누가 나를 멈춰줘!!!
31번 2,4 고민하다가 막판에 4번선지의 “민도식은 집단의 논리를 거부하고 싶지만” 이랑 보기의 “집단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둘의 매치가 안된다 생각해서 4번 체크했는데 틀렸네요
제가 너무 유연하지 못하게 사고 하고 있는 건가요ㅜ 논리 수용 여부를 두고 머뭇거린다? 근데 4번에는 논리를 거부하고 싶다 하니까 틀림! 이랫습니다
'거부하고 싶지만' 이란 서술에선, 확정적 심리가 아닌 충분히 가변 가능한 심리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기>에서 중도적 인물이란 언급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선지입니다.
독서론 화작 다푸니까 9시 4분
문학 현대소설 전까지 다푸니까 9시 30분정도
비문학 첫번째 다읽고 문제풀고 두번째 지문 다읽으니까 10분남았더라구요..
비문학 마지막 지문이랑 현대소설 지문 날렸습니다
찍맞 포함해서 82점인데 어떤게 문제일까요
연계공부안한거랑 화작에서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는게 문제일까요?
화작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제 첫 번째 게시물의 '화작 개론' 1유형 3유형을 살펴본다면 많은 도음이 될 것 같습니다. 연계 공부는 최근 기조에서 무조건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이한 독서인 만큼, 문학과 선택 과목에 대한 학습과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문학에서도 '시'의 해석이 아닌 정서 위주의 판단과 소설에서의 생략과 구성에서의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많은 시간 단축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현대시는 빨리풀었는데 춘향전에서 시간이 오래걸렸던거 같네요 답변감사합니가
요즘 시험의 기조는 시험을 '다 풀면' 등급대가 보장되는 구조입니다. 문학 푸는 시간을 25분 이내로 잡아야 결국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학 23번 답이 왜 1인디 모르겠어요
화자가 ‘생가에서‘ 서글픔을 느끼는 건 아니지않나요?? 전 화자가 물가에 있으니까 당연히 허용안되는 줄 알았는데 답이라길래 납득이 안갑니다ㅠㅠ
우선
1, <보기> 에서 화자는 '여전히 생가에서의 시린 기억을 간직' 한다는 서술에서 생가 또한 -(마이너스) 정서임을 파악 할 수 있습니다! 판단은 언제나 보기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닷!
2. '생가에서'의 경우엔, 마음에게 '너도 이 생가에 살고 있는가' 라는 서술에서 화자 자신 또한 물가와 생가에 겹쳐 존재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허용 가능성은 정말 좋은 말이지만, '판단은 언제나 <보기> 정서 기준잡고 시작' 합시다! 보기 문제 뿐 아니라 다른 문제의 선지 또한 <보기>기준으로 파악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애매한 선지인 것은 확실하지만, 2~5번이 모두 명백히 틀렸기에 소거법적인 판단도 언제나 동시에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