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극문학 거른다 vs 아니다 봐야한다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68835595
김동욱: 극문학 걸러라
박광일: 극문학 봐라
누구 말을 들어야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엄마…… 0
어제 9시 20분에 깨워준다하셨잖아요……
-
어제 8시에 잤는데 지금 일어남 살면서 이런적 없었는데
-
칼기상 8
칼의 기상
-
얼버기 0
할머니 댁으로 ㄱㄱ
-
물 부족과 해결방안 True/False Questions A water...
-
큐브 운영 뭐지 1
엿당을 쓰려는데 뭥미
-
조그마한 식탁에서 가족들이 모이는게 아니라 멋진 레스토랑에서 꼭 밥사드려야지 힘내보자 바보야
-
한지잘알들 컴컴 1
최종빙기때는 하류침식이 잘되고 콸콸콸 상류퇴적이 잘되고 쫄쫄쫄 후빙기때는 그...
-
수능 망하면 2
자살할려고 했는데 가족들 생각에 ㅈㄴ미안해서 눈물ㅈㄴ나네 진짜 씨발 ㅈㄴ열심히 해서...
-
그러면 미뤄놨던 C랑 같이 올려놔야지
-
기분이 좋지가 않음 힘들었던 시기의 기억들이 생각나서 찝찝하고 걍.. 좀 그럼...
-
인생이막막하다..
-
ㄷㄷ
-
우짜자는거냐
-
이 글도 예전에 작성한 글이긴 한데 아직도 생각은 변함없습니다 문학이 어렵다고...
-
얼탱
-
축제 만들기 0
언론전으로 조선대 중앙대 동아대 은행전으로 국민대 신한대 축제 만들면 어때
-
수학 늦게 시작해서 이제야 쎈 2회독하고 어삼쉬사 3회독하고 실전개념강의 끝냈는데...
-
내가 했지만 다시 봐도 신기하네
-
황밸...일라나?
-
사실 예전에 썼던 내용임 이 글 쓸때가 사설 백분위96~98왔다갔다 하다가...
-
내일은 독서실 2시에 문 여니까 합법적으로 늦게 잘 수 잇름 3
그래서안자느거임
-
T1 “맨유” 울산 롯데
-
야심한 추석 밤의 잡담 12
시간 흐를수록 작년 입시를 추억하고 있습니다 다시 수능 준비를 할 생각은...
-
고딩 때 여사친이 같이 스카 가자고 했는데 두번 까버리고 친구와 공부를 해버린 내가...
-
노트정리 2
이것도 이젠 추억이네
-
별론가요
-
내 이상형은 6
그래프 기깔나게 그리는 남자 찾아요
-
맛간건 노트북이 아니라 오르비 서버였군
-
수능 끝나기 전까진 국어 작성글 말고 안옵니다 그럼 다들 안녕
-
셈슐렉
-
계속 커리어로우 찍네 ,, 어떠셨나요 여러분들 ...
-
야식 ㅁㅌㅊ? 1
찬밥이없노
-
저 잘 건데 11
잘자라고 해주세요
-
기분 좋을줄 알았는데 먼가 무섭네 씹프피라 그런가
-
잡니다 0
다들 어서 주무세요
-
메시가 ㅈ바르나
-
현재:뽀로로는 바다표범이다 야물딱진걸~
-
똥테 누가만들었냐 진짜 똥색깔 같아서 너무 싫어 파테가 더 예쁨;
-
한번 빠지면 헌신 존나 해준다
-
무물보 34
3시 반까지 다 답해줌 ㄹㅇ 다 ㅋㅋ
-
취향을 인정해주세요 12
대 맨 유
-
맨유 0
맨뉴 ㄴ 첨가
-
절대 홍어 강팀충 손뽕 닭민이 슼갈 이란말은 하지말아주세요.
-
맹서운이야기 5
이새끼 종신임 ㅇㅇ
-
근ㅡ본 대 황 유
-
ㅋㅋㅋ
-
나름 둘 다 챙겨보려고 애썼는데 쉽지않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공부를 놓을 순...
그래도 보는게...
평가원이 무슨 짓을 할지 모름
극문학 ㅈ밥인데 걍 다 보셈
강기분으로 이미 다 봄
평가원 관계자도 아닌 고작 강사 말만 듣고 리스크를 감수 하기에는 너무 ㅋㅋ
김동욱쌤이요?
어제까지만 해도 뭐나올지 모르니 극도 보라하셨는데..
리셋 국어에서 걸러도 된다고 밀씀하셨던걸로 기억해요
리셋 국어 안들어보긴 했는데 현강에선 하지말라 그런얘기 하신적이 없으셔서
수업중에도 여러번 다뤄주셨었고
평가원들은 장난 꾸러기와 다를 바가 없는 집단이기 때문에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ㅎ
애초에 장르로 거를만큼 뭔 이슈가 있었나요?
진짜 모름
그쪽 교수가 없다나 뭐라나
거른다는 말 자체가 강사가 하기엔 되게 리스크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정도면 동욱쌤은 거의 확신이네
강민철 김상훈 ebs 극지문 중요한거 많이 있다고
특히 강민철은 올해 수완 수특 들어가있는 극 전부 다 중요하다고 나올만 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