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생 영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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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가 부족한 편이어서
9월에 간신히 3등급 받고 지금까지 하루에 6시간 정도를 영어에 투자했습니다.. 현재 기출 5개년 풀고 n제 수완 한번씩 돌렸습니다. (풀고난 후 노트에 다 해석해서 앞으로는 어려웠던 지문만 다시 돌리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수특과 인수를 풀지 않은 상태여서 사실 많이 불안한데요.. 수특 인수 둘 중에 하나라도 잡고 수능때까지 쭉 풀지 아니면 변형문제를 풀고 그 안에 있는 지문이라도 완벽하게 할지 고민입니다.. 골라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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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모두 어려웠는데, 이번에 해사 정시선발 최초합이랑 예비가 어느 선에서 형성될까여??
어려운 지문들만 모아논 변형문제 그런거 푸시면서 변형지문 원문제 체크하시면서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수특 인수 하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ㅠㅠ
감사합니다!! 어려운 지문만 모아논 변형문제는 실모 말씀하시는거죠??
3등급이 어려운 지문만 모아놓은걸 왜 봅니까 골고루 보세요.....
태클걸 의도 아닙니다.
지금부터라도 이비에스죽어라보시는게맞는거같은데...3등급이시면
10월엔 혼자 풀긴 했지만 95점으로 2등급이라 조금은 오른 것 같긴 합니다..그럼 실모보다는 남은기간 수특 인수 다 보고 들어가는게 더 낫다는 말씀이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