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자 또 모니터에 이거 띄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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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오늘 실모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충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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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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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괴랄한거말고 평가원스러운거 적중예감말고 또 뭐있나요? 실모들 비싸서 여러개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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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 그을때 3
컴싸 그을때 그냥 저렇게 찍 그어도 되나요? 이때까지는 저 타원형을 다 칠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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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더 귀여우니 고머 승 (대충 연고대 중 어느쪽도 아닌 제3자의 중립적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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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나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하루종일 배에 가스 차고 화장실도 자주 가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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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vs9덮 0
언미물지 9평 98 92 1 47 38 9덮 89 80 2 44 33 어디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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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화미영물지 85 96 78 50 47 9덮 화미영물지 81 81 85 5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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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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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0/3 등원 여부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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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물지 89 80 44 33인데 보정 1113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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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7
아침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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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은 백날 길 갈아처엎지말고 횡단보도나 만들어라 14
빨간 길로 가려면 파란 길만큼 돌아가야됨 쟈철타면 20분걸리는거 헤매고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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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급 난이도 언저리 영어도 안해주긴 좀 아쉬워서 조금은 풀고가고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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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력 벡터 합성 같은 거도 물2에서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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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아무 생각 없이 풀고 넘어간 문제가 있는데요, 제가 놓친 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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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었음 0
어차피 저렇게 모든 소통을 거부하고 자의적으로 규칙을 뜯어고치겠다는 사람을 막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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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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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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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3개월동안 운동으로 다져진 내 몸한텐 가소롭지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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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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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범위가 교과서지문 1개 모의고사 지문 22개에 추가지문 1개가 끝인데 5일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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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그모랑 oz모가 훨씬 잘나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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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이타이~ 0
아사오무사보리 요루오하키다시 이칸토스루 와가사가~ 와키타츠 코노 칸죠오와 시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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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긴거 먹으니까 속이 더부룩해서 공부할때 집중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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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다는거 먼가 아바타 꾸미는 것 같음 필자 초딩 때까지 여자 아바타 스티커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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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좋은 아침 한국 얼린 버섯 기상 달리다 재수생 풍문으로 들었소 내가 수학황이 될 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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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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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9회 2
왜 더프랑 점수가 똑같음;;; 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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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이렇게 다시 말하기 싫었지만 점점 시험이 1주일씩 다가 올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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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정주행했는데 1
여기가 어디지... 분명 10시에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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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 관둘까 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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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0
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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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지급 이것때문인듯 이거 보고 온게 큰데 지급방식도 홈페이지에 명시 안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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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를 침대 머리쪽으로 쐬게 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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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사고난듯 3
끼이익 쾅 소리남 차vs차는 아닌거같고 혼자 박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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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친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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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6모3 9모4 나왔고 6모 친 뒤로 국어 하나도 손 안댔는데 수능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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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이상이면 어차피 다 자기하기 나름인것같애 물론 메디컬 빼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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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 질문 1
섭입대에서 잡아당기는 힘이 작용할 때 섭입하는 판이 섭입되는 판을 잡아당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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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일년 반 쓰던 샤프가 방금 요절했습니다 몇주전부터 맛탱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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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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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0일 15
문과 평균 4~5등급인데 평균 3등급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이겠죠 가천대나 경기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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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라 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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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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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신만 썩은듯 분명 투입을 안한게아닌데 결과가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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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니까 싹다 연고전이야 하긴 청춘이 최고다
힘내yo
난 10수능때 9%->2.8%까지 올렸는데
정시원서 트리플킬 당하고
아름다운 입대
껄껄 엘포관에서 뵈어요!
이젠 현대자동차관!
얼마 안 남았으니 화이팅 합시다 ㅎㅎ
전한달전부터 공부다시시작했어요 우리모두열심히합시다 한달기적을 전 믿어요^^
힘내세요
전 07 수능 4월 모의에 400점도 안되는 점수 맞고도 멀쩡히 수능보고 의대왔어요
제 인생에서 제일 재밌게 공부했던 때인듯.
간절한 기도만큼 공부에 도움 안되는것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배신 안하는게 공부한 시간인것 같아요ㅎㅎ
1년만 지나면 지금의 고생도 한때의 추억이 될겁니다
,,,재수생인데 이거 보고 눈물이 핑..ㅜㅜ 작년 생각에 글남기고 가요 .. 같이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팸들...n수팸들 ㅠ
일년고생이 헛고생이 아니도록, 작년 한번 더 보겠다다던 생각은 올해는 무조건 작년보다는 잘보겠다는, 그런 마음가짐 아니였나요?
최선의 결과, 두번의 실수는 없이 같이 잘 갔으면 해요 힘냅시다 ^^ !!
저랑 비슷하네...... 화이팅해요 우리! ㅎㅎ
저도 재수에 성공해 11입시에 고대 정경 우선합으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현역 때 연대, 설대, 한의대 다 아깝게 떨어지고, 엄빠가 나에 대해 많은 상처를 주는 말들을 하는구나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요
지금 와 생각해보면 나보다 더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엄빠입니다
주변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수험생활이 더 험난해지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엄빠께서 기도하고 계실겁니다
2년전 저의 이맘때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 전해 6월 9월 수능 그해 6월 9월을 돌이켜보며 몸에 최대한 감각을 익히고, 컨디션 관리에 치중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많이 공부하겠다고 무리하는 바보 같은 짓은 하지 마시구요!! 님의 그동안의 노력과 주변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를 믿으세요
분명히 아주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심난한 마음을 달래는 건 지금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선은 아닐 거라고 믿습니다
최대한 그날에 맞춘 컨디션 조절, 마무리 학습, 본인의 실수 되새기기를 하시며 그날을 기다리시고 건승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