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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상경은 경영과 경제로 나뉩니닿 ㅎㅎㅎㅎㅎ
영단어 진짜 안외워지고 억지로 외우고있는데 영단어 외울때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영어 단어 시간 쪼개서 외웠어요. 절대 시간 일부러 들여서 공부 안했구요.
재종 쉬는시간이 8번 있으니까, 그 쉬는시간에 최소 5개는 외운다 무조건 무조건!
이 마인드로 암기했습니다. 그리고 수능 어휘 책을 따로 사지는 않았고, 수특 수완 단어집만 공부했어요
22수능 준비하는 얼마전부터 시작한 노베인데 국어추천하는 강좌나 책또는 커리큘럼 같은거 있을까요,, 현재 나비효과 입문편 듣고 개념나비효과 듣는중이에요..
제가 현재 과외 교재로 쓰고 있는게 유현주 선생님 독서 거미손, 문학 개념어의 끝이에요.
제 성격상 교재 하나 허투루 고르는 성격이 아니라 ㅎㅎ 여러 선생님 강좌나 교재 둘러봤는데 노베가 제일 빠르고 확실하게 성적 올릴 수 있는 독해법 터득할 수 있는건 현주 쌤 교재가 아닌가 합니닷..ㅎㅎ.. (알바처럼 보이는데 알바 아님 ㅠ)
질문을 공부잘하는법으로 바꿔야하나
1. 비문학 읽을 때 문장 하나하나 허투루 보지않고 씹어 먹는다는 마인드로
2. 각 분야 지문마다 읽는 방법이나 행동 영역 다르게 적용하기 ex) 인문 지문과 기술 지문 차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
2. 문학은 를 통해 작품 분위기나 줄거리 파악하기
3. 화작문은 최대한 기계처럼 빠르게 풀기
과탑.. 이지만 불간응처럼 보이구요 ..
지금 꿈은 최소 중형로펌 들어가는건데 ㅋㅋㅋ 잘 모르겠습니다
겸손까지 크.. 잘하실겁니다 ㅎㅎ 혹시 수능날 국어 영역별 시간 얼마씩 걸리셨나요?
저는 화작문 12~13분, 문학 15분, 독서 45분 정도 뒀어요! 어렵거나 헷갈리는 문제들은 무조건 마지막에 푼다는 마인드로 한번에 스트레이트로 쭉 풀어서 영역별 시간을 엄격하게 나누기에는 조금..헤헿
하루에 수학 비중은 얼마나 두고 공부하셨나요?
공부시간 절반을 수학에 투자했어요!
재수생인데요..
수학 백점 어떻게 받나요.. 작년 문과 1컷이었는데, 올해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심으로 백점으로서 어떤마인드로 어떻게하셧는지 궁금합니다
기출이나 엔제 개념 학습법 알려주세요..
한지 작년에 하나 틀렸는데.. 진짜 자신잇는 과목이었거든요.. 어떻게 공부해야될까요
수학 백점은 운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ㅠ
N제는 닥치는대로 풀었습니다!
https://orbi.kr/00027239523
https://orbi.kr/00027475570
제 수학 관련 글입니다.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질문은 아니지만..ㅎㅎ현주간지 1월호부터 오늘 시작하는데 하루에 2일분씩 하려구욤 !! 빠르게 따라잡아 보겠습니당
ebs 독서지문들 pdf로 지문만 뽑아서,, 잠오거나 심심할떄 어휘나 배경지식용도로 지문만 쭉 읽어보려는데욥 문제안풀어도 괜춘?~
저는 수특 비문학 문풀은 딱히 추천안하는 편입니다 ㅎㅎ
배경지식 용도로 지문만 읽는거 좋은 것 같아요
현주쌤 다음 강좌는 어떤건가요? 그리고 언제쯤 나오나요?
다음 강좌는 거미손 심화편, ebs 수특문학분석이구요 다음주부터 새 강의 진행됩니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주간지 공부하고 있는데 미니테스트 30분 안에 다 못끝내고 한 15분 정도 오바해서 다 풀었는데 맞긴 다 맞았어요... 시간을 자구 넘는데 괜찮을까요...ㅠㅠㅠ
처음 공부 시작할 때에는 시간에 급급해서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내가 지문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는가에 집중해서 문제풀이를 하는게 좋습니다. 시간 압박 때문에 지문을 날려 읽는것이 제일 안좋은 방법이에요.
일단 현주쌤 독해 방법 및 문풀 방법을 체화하신 뒤 시간을 차차 줄여나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1.국어 기출과 사설의 비율은 어느정도 잡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사설(간쓸개.본바탕 등)은 언제쯤 시작하는게 적당한가요??
2. 고1 수학(현 2015 개정 수학 상/하) 같은 경우에는
나형 100을 위해서 어느정도 공부를 해놔야할까요? 쎈ab스텝정도의 문제풀이면 충분한지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 6모 전엔 기출 6, 사설 4 6모 후엔 기출 4 사설 6, 9모 후엔 기출 1 사설 9로 돌렸습니다. 저는 재수 시작하면서부터 바로 사설시작했어요.
2. 좀 더 심화단계를 공부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 기억상으로 쎈 a, b단계가 굉장히 쉬웠던 것 같은데.. 어려운 3점 쉬운 4점 정도 난이도를 푸는게 좋지 않을까요?
질문1. 6평이후 강대에 가려하는데 강대 어떤가요?
질문2. 문과최상위권에게 추천하는 엔제 있나요?
1. 저는 강대 안 다녀서..ㅎㅎ.. 이 질문엔 답변이 어렵습니다..흑흑..
2. 수학 N제 말씀하시는 거면 규토 N제 양승진 킬코 추천합니다
엥 그럼 어디다니신건가여 시데인가
안녕하세요 문과 검고 현역입니다.
1
저도 님처럼 한지 사문을 선택했는데 사문50 한지 3점이떳습니다. ☺️ㅠㅠㅠㅠ작년에는 개념강좌 하나만 듣고 기출만 돌렸거든요. 올해도 개념강좌 다들었습니다. 사탐도 사설문제집 이런거 풀어야할까요??
2 그리고 제가 하루에 수학을 4-5시간 정도 투자를 하는데요 하루에 수2이렇게 한과목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수2 And 확통 이렇게 2개를 하는게 효율적인가요? 전 참고로 후자방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3 수학 은
평가원 > 사관학교 > n제 >교육청인가요??
수학 n제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n제를 처음풀어봐서
1. 한지 3점이요..? 진짜 죄송한데 3등급인데 3점으로 잘못 쓰신건가 해서요. 저는 이기상 풀커리 탔습니다 + 마더텅 기출 2회독! 한지는 이기상 커리만 따랐어요.
2. 저는 6모 전엔 골고루 공부했고, 6모 후부턴 격일로 공부했습니다. 20수능 범위 기준으로 하면 월목는 수2, 화금은 미1, 수토는 확통, 일요일은 복습이요!
3. 평가원>n제>사관, 교육청인것같아요. 저는 사설은 안 풀었습니다 ㅎㅎ
https://orbi.kr/00027475570 수학 N제 관련 콘텐츠입니다(제가 썼어요)
아 ㅠㅠ33점입니다
현주간지 과월호도 같이 사서 지금 3주차 거의 끝나가는데 이번에 새로 온 3월치 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1-2월치는 올 기출이니까 그거부터 끝내는게 좋을까요ㅠㅠ?
저는 기출 빨리 끝내고 3월호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그럼 얼마만에 끝내는게 이상적이라고 보시나요? 지금 3주-8주차 까지 다해야되는데ㅠㅠ
너무 조급하게 마음 갖지 마시고, 주어진 1일차보다 양을 더 많이 잡아서 4월 셋째주~넷째주 전엔 마치는게 좋을 것 같아요
ebs 문학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 달달 외우는식으로 해야되는건가요 ..?
아뇨! 절대 아닙니다
ebs 연계 작품이 시험에 출제되었을 때 해당 작품의 주제, 작품 전개 방법, 표현법 정도 생각 나면 좋을 것 같아요.
강의 보셨나요 ? 혼자하셨나요 ?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저는 이감에서 나오는 막강 분석 교재 활용했어요!
그 외에 강의는 안보신건가요 ?!
네! EBS 강의는 따로 보지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삼반수생입니다. 먼저 답변의 편의를 위해 성적대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국어는 항상 1컷이나 그 이상을 얻어왔는데요, 가끔 문제가 안풀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말려들어서 5분이고 10분이고 시간을 계속 잡아먹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문제를 버리고 넘어가려는 전략을 쓰려고 생각도 해 보았는데 제가 문과인지라 한 문제 한 문제 차이가 너무나도 큰 타격을 가져오고 (S-KY로 이어지는 라인, 그 중에서도 특히 서울대에서는) 해서 참.. 골치가 아픕니다.
그래서 한 가지 질문조교?님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문학에서 모든 선지를 다 읽었음에도 모두가 정답이라고 생각되는 경우의 대처 방법, 정오판단의 기준?이 궁금합니다. 이번 수능에서도 44 45 번을 채점한 후 정답선지를 보자마자, 답의 근거를 30초 안으로 찾아냈던 것 같은데 막상 시험장에서는 그것들이 절대로 보이지를 않았네요..
1. 제가 오늘 과외학생한테도 말한거지만, 문제를 풀 때 (특히 보기 추론 3점짜리 풀때) 실마리가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때에는 과감하게 그 문제를 버리고 다른 지문으로 넘어가라고 했어요. 수능장에서 모든 변수를 컨트롤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니까, 버리는 전략을 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버리고 싶지 않다면 무조건적으로 실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구요.
2. 저는 그런 문제들은 남겨뒀어요. 헷갈리는 선지들은 따로 표시를 해두고, 스트레이트로 쭉 푼 다음에 10분정도 남은 시간에 다 해치웠습니다. 실모를 풀 때도 이 전략을 적용해서 연습을 했구요. 모의고사를 풀면서 시뮬을 여러 번 돌려보는게 제일 좋은 전략 아닌가 싶습니다. 정오 판단의 기준은..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아마추어같지만 저는 수능장에선 제 감을 믿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역시.. 근본적으로는 실력을 키우는 것이 맞겠죠.
그러면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질문드릴게요. 제가 특히 취약한 "문학 파트"를 대비하기 위해 "평가원 기출"을 위주로 하여 공부를 할 예정인데, 몇 년도까지의 문학 기출이 다가오는 2021수능을 대비하기 위하여 적절할지 생각이 궁금합니다. 물론 최근 3개년은 보고또보고 할 것이지만- 추천드리는 범위가 궁금합니다. 목표는, 만점입니다.
저는 6개년치가 적정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출보다는 질 좋은 사설을 많이 풀어 국어에 대한 감을 익히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출은 이미 시들어버린 꽃 정도로.. 드라이해서 전시하는게 끝인.. 그런 역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p.s. 경제수학도 A+ 맞으시길 바람니다
네 담주에도 기대해주세요~!
현주간지 7주차부터 풀고 있는데 실린 문제들 점점 어려워 지는 거 맞죠?
예전보다 문제들을 더 틀리는 거 같아서 체화가 잘 되어가는지 의문이 드네요..
(그래도 예전보다 더 지문을 이해하는 방법이나 대하는 태도가 변하긴했는데..)
난이도보단 연계율, 분석에 초점을 두고 있어요!
너무 마음 조급하게 먹지 마시고 지문 독해 방법을 끝까지 유지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끝--
감사합니다!
헉 진짜 토요일에 오셨다! 뵙고싶었어용
담주토요일엔 일찍와서 질문해야겠다
오늘 질문은
이전에 풀었던 기출을 다시 풀었을때 다시 틀리는 부분이 생기는 것에 대해 여쭈려구요
지문이 벅찬 경우에는 풀 때도 지문의 호흡을 다 감당하지 못해서 다시금 틀리게 되는데
이전에 제대로 풀었거나 이번에 풀이할 땐 지문을 읽을 때 무리 없이 읽은 경우에 이전에 틀리지 않았던 문항에서도 틀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풀면서 꽤 논리적으로 풀었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구요
조금 급히 적긴했는데 이런 경우엔 일관된 사고가 형성되지 않은 걸까요? 어떤부분이 약한걸까요
ㅡㅡ 담주엔 더 빨리 와요 기다리고 있었자낭
기출 복습 때 틀린 부분 또 틀린다 - > 저는 국어 비문학 기출은 이렇게 분석했어요.
첫번째 풀이 뒤 문제 밑 여백에 내가 왜 이렇게 생각했고, 생각하게 된 근거는 지문 어디에 있는지 등 저만의 해설서를 적으려고 했어요. 그리고 2번째 풀이 후엔 1회독 후 적었던 내용을 내가 일관되게 적용했는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구요.
지금까진 머리로 조금 굴려보는 것 까지만 했었는데 앞으론 생각을 기록해두고 비교해볼게요 고맙습니당❤
매주 고생하셨어요 ㅠㅠ
화이팅 ㅎㅎㅎㅎ
토요일 대신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1.문학 특히보기에서 그런경우가많은데 헷갈리는게 두세개남으면 고민하다 하나고르면 틀려요.. 사실판단말고 해석일때요.. 답보면 인정되는것도 있지만 어쩔땐 아 난몰겠는데 이생각도듭니다.
2. ebs문학분석은 어디까지 어느저도로 해얀다 생각하세요 고전시가외에 소설등도 전문보셨나요?
3.ebs영어는요?
1. 선지 두개가 남았을 때는 한 구절씩 끊어서 읽어보세요. 틀린 부분이 반드시 나옵니다
2. 저는 그냥 이감에서 나오는 분석 교재 썼어요
3. ebs 영어는 조정식 ebs 전지문 분석 강좌 봤습니다!
이감분석교재로 잘되나요 문학몇분걸리셨나여.. 원래문학잘하셨나
저 약간 국어 재능충이라 ㅎㅎ.. 이감 분석 교재로도 충분했어요
19수능땐...?요
19수능 때도 마찬가지로 이감 썼습니다~ 19수능땐 인강 들은 적 없고 20수능 때도 비문학 강좌만 김동욱 선생님꺼 몇 번 들은게 끝이에요!
문학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참고할게요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