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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턱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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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건치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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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하위과 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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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은 모르겠고 저런 사람이 ky가려면 올해가 마지막기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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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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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마냥 시간 무제한으로 줘도 못풀정도는 아닌데 풀아과정중에 1~2가지를 빼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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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하면 좋은점 4
물리실험 항상 캐리해서 친구한테 고맙다고 음료수를 얻어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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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 코스프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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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로 미루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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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오버 싹다 구속시켜. ㄹㅈㄷㄱ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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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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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옛기출 진짜 짜증나 뒤질꺼 같고 수2 미적은 걍 풀다가 막히면 막막하고 짜증나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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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 조지거나 밀려쓰고 건대 문열고 들어가서 1학점 반수하는 사례가 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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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마셈 커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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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벅벅 풀다가 작수에서 유일하게 언매 검토한 한문제 이거였던거 생각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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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 끝 3
2주뒤에 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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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햄버거는 먹으면 배아픔 고로 오늘저녁은 섭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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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나올 거 같나요 어렵게 나올 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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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강 삼 성 1
나가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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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올오카 듣고 지금 tim 듣는 중 인데요 매월승리도 가끔 일 있을 때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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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고 있는데 이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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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4컷 44 3컷 61 7컷 72 1컷 82?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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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수특] 박성룡의 '과목' 분석 및 관련 기출문제 0
안녕하세요. 새로운 교육의 시작, 남윤입니다! EBS 문학 연계 대비 자료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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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화작->독서 맛있어 보이는 지문 있으면 풀기(보통 인문지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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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영어 과탐 등급22322 백분위는 95 93 87 93이였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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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울에 나오는 홀로그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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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률 8-90정도인데 양승진 4점코드 개념 스킬 위주 강의 들으면 얻어가는 게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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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든 생각이, 국어는 옛날부터 열심히 했지만 2, 수학은 4, 영어는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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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배정.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촉각 1
첫 회의 5일만에 의대 증원 ‘깜깜이’ 배정… 법정서 공개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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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등장 3
나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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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 best Im the best Wo yaaaaaa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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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능국어 90점 이하 한국인 아니라고 생각함 2
어그로 ㅈㅅ하고재업도 ㅈㅅ하빈다 6모전까지 한완기 수1,2,미적 각각 3회독 빅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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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평가원이 의도한 교수들이 고심 끝에 만들어낸 가장 효율적인 문항풀이순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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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가능 앞으로 언어기출엔제 수학엔제 문풀 기록용 게시글 꼭 남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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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투브 시청 2. 피시방 유혹 딱 이 두가지 견딜수있으면 한달80독재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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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pdraft: 상승기류 2.altitude: 고도 3.bare: 텅 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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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황분들 도와주세요 14
2번이 정답인데 ㄱ은 한 가지로만 해석되고 ㅁ은 두 개로 해석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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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질문 6
기출 이미 돌렷고 일단 수1은 할만하고 수2가 문제인데 연속은 배울 거 족당히잇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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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하나 잘해야 가닥이 잡히지 다 ㅈ빕이니까 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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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선택 2
정법이랑 세지중에 고민중인데 뭐가 더 괜찮을까요ㅠ 반수할꺼고 사문이랑 같이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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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스트레스만받네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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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나가야지 순공이 많이 차긴하는데 또 거기안에서 효율있게공부하고있다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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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어렵게 나온다고 순서 바꾸는 게 더 성적 안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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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님들 이미지 적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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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으로 예열하고 독서 다 풀어서 압박감 해소하고 문학 선택으로 깔끔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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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내가 3
반수달릴건데 엠티 신나게 쳐가고 축제 티켓 다 알아보고 있고 이왕 이렇게된거 뽕 다 뽑고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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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문법 -> 독서 ->문학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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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같은 애니프사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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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순서 6
독서 20분컷나면 독문언 25분넘어가면 독언문 이게 ㄹㅇ 젤 편하던데
캬
GOAT
오르비의 논란을 잠재울 역대 G.O.A.T.
전하
지렸다
심멘
심멘
심멘
저스트 파도!
클래스에도 질문 올렸지만 너무 궁금해서 빠른 답변을 위해 올려요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모든 사람은 물 가운데 있는 거라는 새로운 의미를 생성하는게 맞지만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새로운 것을 깨닫기 “이전”에는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그낭 천하의 지도라는 새로운 의미를 구성한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즉, <보기>에서 말하는 새로운 의미가
화자가 천하의 지도를 보고 난 “후” 생성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아니면 지도 그자체에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 개 나라”가 생성한 새로운 의미를 묻는지 명시하고 있지 않으니 인과 관계로 판단하는게 조금 더 적절해 보이는데 아닌건가요
사견입니다만, 수필은 글쓴이의 주제의식이 최우선이기에 전후가 본질이 아니라 작가가 어떠한 의도로 “아홉개의 대륙과 일만개의 나라”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를 본다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봤으나 이건 말그대로 주제 의식일 뿐 문제 풀기에는 조금 근거가 부족하다 생각해서요
또한 혹여나 이전으로 생각하더라도 “새로운”이 아닌 기존의 의미로 생각될거 같습니다. 천하의 지도는 그저 세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것에 불가하니까요 (맞는 해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이건 선생님 해설 강의에도 나오는 말인데 기존의 의미로 생각하는건 작성자님이 문의당기를 읽고 기존의 의미로 세계의 자아화를 해서 읽으셔서 그런거같습니다
클래스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핵심은 천하의 지도를 본 후에 아홉 개의 대륙, 일만 개 나라를 인식했다 안했다가 아닙니다. 지문에 제시된 바에 따르면 당연히 천하의 지도를 본 이후 깨달은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보기>의 의도는 그것이 아닌,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떤 새로운 의미가 형성되느냐를 묻고 있는 것입니다.
영상에서 ⑤번 선지를 통해 소재들 간 유사성, 대립성으로 어떻게 의미를 생성하는지 보여드렸습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함 더 볼게요
3번 선지만 놓고 따져볼 때 인과 또는 선후의 바뀜이라고 판단하려면 천하의 지도와 유사하거나 대립의 관계를 이룰 수 있는 소재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소재는 없습니다. <보기>를 보면 소재들의 연관을 이용하여 의미를 생성하거나 특징을 부각해야 하는거죠.
그래서 찬우쌤 설명듣고 저는 천하의 지도도 just 지도라고 처리하고 넘어갔습니다.
혹시 천하의 파도에서 대룩과 나라가 나왔다 라고 생각해서 3번 선지는 방향성이 틀렸네 라고 풀면 이상한 풀이인가요?
심멘..
심멘…..
찬우야이! 어서 꼬두메로 돌아가자이
앜 ㅋㅋㅋㅋㅋ
심멘
아 미친 드디어 이해했네 선후관계로 말하는거 진짜 개킹방았는데 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