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n수 관두는 게 맞겠죠?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58076640
저 01년생
작 9평
1 2 1 50 50
수능
42334
현역 재수 삼수 다 이꼬라지여서 4수 안했는데 (중간에 하다가 관둠)
목표는 메디컬인데 5수 에바겠죠? 수능이랑 안 맞나 걍 손절해야하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는 내용의 뻘글을 상상하는 나
-
학원을 옮기는게 나을까요? 이번 5모 80점입니다. 미적분에서 3개 틀린거 보면...
-
80만원 내외로
-
정사영된 타원은 직원뿔위의 타원의 장축이 장축이 되고 단축이 단축이 됩니다
-
연애 왜하노 3
진지하게 홍대 앞에서 인생네컷 찍는거보다 혼자 1호선 신차타고 연천역부터 신창역까지...
-
06년생 현역입니다. 혼자서 인강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고 관리해주는 기숙으로 여름...
-
ㅈㄱㄴ
-
판매페이지를 못찾겠네요.. 모고 모의고사 큐엘 큐엘모 quel 실모
-
그냥 내가 못해서 그런가 진짜 못하는거 유기하는거 너무 심하긴 함 현장에서...
-
외출곡 0
후렴구가 상당히 좋은
-
벤엔제리스 0
맛 추천 받습니다
-
뱃지 신청할까 6
고민
-
날씨가 좋아서 3
지금 걷고 있는 곳 사진 찍어올리고 싶은데 올리면 ㄹㅇ 특정당할듯
-
이명학으로 고고씽?
-
내 주변 거의 다 5월생임
-
1회차 92점 13 22틀 2회차 88점 13 21 22틀 1회차 객관식 난이도가...
-
차현우쌤이랑 남치열쌤 둘중 누가 낫나요? 강의력, 딕션 같은 건 차현우쌤이 나은데...
-
레어 팔아요 14
네고 가능
-
국어 실모 풀고 혼자 생각해보면서 분석을 한 뒤에 선생님 해설을 들어서 점검하는...
-
ㅠ
-
3달 가까이 전 기사를 '속보' 랍시고 제목에 떡하니 박아두는것도 웃기고(이게 제일...
-
연애할때 여친이 1
여친이 아이돌 빠순이거나 2D캐릭터 좋아하는 오타쿠면 별로일 것 같음 나만 그런가
-
어디 휴양이라도 갔다 오고 싶네 힘들다
-
윤모씨 요약 3
ㅋㅋㅋ 맞는말만
-
2시간인가 잤는데 뇌가 아직도 자는듯
-
[속보]경찰, 채상병 사건과 관련 해병대 여단장·대대장 대질…"수중 수색 지시여부 확인" 1
경찰이 지난해 예천 수해 실종자 수색 도중 순직한 해병대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수중...
-
수능성적표에 나온 백분위를 반영해서 자기네들이 변환한 표점을 주는거예요? 표점 보는...
-
AQ길이 어떻게 구한건지 알려주세요....
-
신이내린 찬스 0
의대증원 제발제바ㅏㄹ제벌제벌
-
어떻게 해야할까...
-
저랑 중학교 수학배틀하면 자기가 이길 거 같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제가...
-
잘못 봤나?
-
-수학 틀린 거 다시 풀게 했는데 다 맞춰서 실수하지 말라 함. -통과 개념 안...
-
암만 고교야구 씹어먹은 애들 스카우팅에서 존나 잘 뽑아도 현장에서 죽쒀서 선수...
-
기말 준비 기간 0
보통 기말고사는 몇주정도 잡아두고 공부하셨나용
-
작년 홈런왕 노시환에 거액 fa 안치홍 채은성이면 이정도 뽑아주는게 맞는데......
-
롤을 하겠어
-
ㄹㅇ 연애마렵네 2
아.
-
집까지 6시간 30분…
-
오오어어어
-
1편보고 식겁함
-
트랜스포머 퍼시픽림 엣지 오브 투모로우 저런 sf영화 뭔가 개꿀잼임!!!
-
고려대 가고싶다 8
호랑이 귀엽다.
-
트루임
-
프로에서 병신짓하고있는 들러리 하나하나도 고교야구 시절엔 도단위로 유명하고...
-
한화 얘네 뭐함 2
3회에 12ㄷ0 내가 다 당황스럽네;; 그저께랑 어제 좀 치지
-
역할 정도로 못던지네 141은 사야인인가
6평도 9평 수준으로 잘 나오셨나요?
반수여서 6평 집모라 쓰기 좀 그래서..
11212 였습니다
다니시는 대학이 너무 성에 안차실거 같은데..
네… 완전… 옮기고싶어도 수능 성적은 뭐 같으니까
+1 해도 실패할 것 같아서 안할 거면 빨리 입시판 손 떼고싶어요….
저정도까진 아니어도 재수때 저도 그랬는데 아마 국어 난이도를 비롯해서 수능이 본인한테 딱 맞게 나와야 할 거 같아요
수능이 자기한테 안맞으면 확 무너지는 스타일이신거 같아보여서 올해 실력이 미친듯이 오르는거 아니면 사실상 운의 영역이지 않을까.. 죄송하지만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아니예요ㅠㅠ! 객관적으로 얘기해주는 게 더 좋아요
억울해도 어쩔 수 없이 참고 학교는 다녀야겠죠..?
넘 억울하네요 ㅠㅠ 그래서 자꾸 미련이 남나봐요..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감도 안잡히는데요 이런케이스 진짜 처음봐요
저도 모르겠어요 국어는 수능 때만 개떨고.. 불안해서 그런가 정신과 다니고있긴한데 약 먹고 시험봐도
이 꼴이예요ㅠㅠㅠ
냉정하게 그정도면 수능은 준비하지 마세요. 오히려 수특 한권씩만 풀고 그냥 재미로 보고온다고 생각하시고 보시는게 훨씬 잘보실거 같아요.
네네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냉정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남자면 군대도 있고 메디컬 못가면 인생이 꼬일거 같아서 반대하는데 여자면 그래도 한번 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요 사실 제가 님이었으면 너무 억울해서 남자여도 한번 더 할거 같긴해요
이과시면 사실 과탐은 흔히있는 케이스긴한데 국영이 좀 의아하네요.. 저도 작9 3개틀렸는데 수능 개꼬라박고 멈출까하다가 너무 아쉬워서 한번더해요.. 후회남으면해야죠 아까움 해놓은게
9평 이후에 반수 시작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