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기준 지금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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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반수생들이
막 시작했거나 지금 개념듣고 있을텐데요
수능은 남을 따라잡는 시험이 아니라
객관적인 점수를 내면 되는 시험입니다.
수능은 행정/사법시험처럼 남이 쌓아왔던 내공을 따라잡는 시험이 아닙니다.
행정/사법시험같이 몇일동안 시험장에서 자기의 모든내공을 글로 A4용지 5장분량으로
풀어써야되는 시험은 절대 못따라잡습니다. 최연소합격할정도의 천재가 아닌이상.
흔히 반수생들 막 시작하려고 할때 주위에서
벌써 다른 수험생들은 3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문제풀이 들어가고있는데
지금 시작해서 뭐 되겠냐? 라는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살포시 무시해주면됩니다.
4월달에 수능에 필요한 모든 실력을 다 갖추고 닥치고 문제풀이하는거랑
수능치기 일주일전에 수능에 필요한 모든실력을 다 갖추게 되는거랑
결과론적으로는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수능은 고등고시처럼 내공을 평가하는 주관식 시험이 아닌데다가
남을 이기는 시험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특정점수만 넘기면
등급이 부여되는 시험이기때문이거든요.
수능정도의 난이도의 시험이면
100일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에는 수능보다 어려운시험이 정말 많거든요
하다못해 대학교 중간고사가 수능보다 몇배는 공부량이 많습니다.
반수생들 힙냅시다.
결코 시간이 부족해서 수능망했다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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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그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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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같은 똥캐로는 이길 수 없어 ㅠㅠㅠㅠ
고마워요.. 용기를 주셔서
에이..그래도 중간고사보단 수능이 훨씬..
뭐 케이스바이케이스입니다.
대학교3학년때 고시준비한다고 고시관련 과목 여러개 선택해서 들었는데
중간고사때 공부량이 어마어마 하더군요ㅎ
대학교 중간고사가 솔직히 훨씬 많음
군인이지만 가고있는사람도있습니다
저도하는데 뭐 반수 충분히 도전할수있습니다 ㅋㅋ
솔까 지금부터 준비해서 빠짝 정신없이 달리는게 오히려 더 잘나올수도 ㅋ 일찍시작한사람들은 요즘 멘탈이.. ㅜ
바로 접니다 거의 아메바로 사는중
ㄹㅇ날씨더워지니 여태껏쌓인피로??땜시 넘처짐
TT
심지어 수능은 두 번의 모의평가로 '나 이렇게 이렇게 공격할 거다? 잘 막아야 돼 알았지?' 하고 대놓고 알려주니...
용기가 나면서도 그동안의 시간 반성하게 되네요. 남은 시간 좀 더 알차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임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작년엔 국어훼이크..
작년에 9월 쉽게 나와서 수능때 무조건 어렵게 나온다고 확신했는데 미리 생각하건 안하건 별도움 안되는듯ㅋㅋ
문과만...ㅠㅠ
이과도 충분히 가능 수학이 어느정도 베이스 3정도일경우. 물론 얼만큼 노력해야할지는 본인이 더잘알겠죠
제 생각엔 도저히 그건 아닌듯 ;;
독학 n수생이라도 110일에 전과목 3에서 1 올리기는 조금...
가능ㅎㅏ다구 보는데욤..더 말도 안되게 올리는 사례도 종종 있잖아요..ㅎㅎ
지나가는 네 다음 문과생
일부 이과생 -> O
모든 이과생 -> X
한국사해도요?
제 생각이지만 가능할듯
완전 한국사 쌩초면 힘들거 같고
어느정도 큰틀 알고 있는 상태에서 구멍이 많이 난 상태면 100일이면 가능할거 같네여
한국사가 시험범위가 많은게 아닙니다. 대학공부 조금만 해봐도 수능한국사
시험범위가 많은량이 아니라는걸 알 수있어요. 게다가 고시공부를 하다가
수능한국사를 보면 공부량이 초등학생장난수준입니다.
고시공부하게되면 수능한국사정도의 분량은 1주일안에 끝내야되요
웃긴건 수능한국사보다 더 많은양의 공부를
7일도 안되는 시간에 마스터하고있는 고시생들이
과거 고3때는 한국사를 더럽게 양 많네라고 생각했던사람들입니다 ㅎ
사람의 능력치는 무한대입니다.
옛날 국정때 국사도아니고 요새국사는 쉬워가꼬 공부할거별로없음
지금부터 달립니다.
ㅇㄱㄹㅇ 수능이라는건 응시자수가 매우 많아서 이미 어느정도 절대평가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죠. 너무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요.
이무룩 ㅠㅠ
일년 반만에 다시 수능 보는 14학번인데 힘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ㅜㅜ
50일빡공해서 설경제가능?
절대 아니요
ㅡ.ㅡ
흥.., 난 수능 50일전부터 빡공해서 설경제갈거임 흥
하지만 노베 한국사라면 어떨까!
독재 기준 가능해요. 경험자로서
오 13일 벌었다
이분 최소 성공하실분ㅇㅇ
ㄹㅇ 5월 중순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10등급 넘게 오른듯...
문풀보단 개념이 중요한걸 깨달음...
근데 그래봤자 6평 7모
3학점짜리 교양경제과목이 중간시험범위가 맨큐의 경제학 하나 다 입니다. 중간고사가 더 많아요.
어느학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경제학은 대부분학교에서 1년동안배우는데여...? 하다못해 1학기만에배워도 중간고사면 원론반띵범위
아니 교양이래자나요
교양으로 맨큐경제학한권을 중간고사로 다공부할수는없음 그냥 맨큐경제학이 보조교재고 수업때 나눠준 프린트로 공부했겠지
제가하고싶었던말이고 제가증명하고싶은말입니다 정확히써주셨네여ㅠㅠ
지금시작한다가정하고 올6정도라보고 시기별방법좀요.간절함
저도
솔직히 늦엇는데요? 지금까지 놀거다놀고 110일만에 따라잡겟다는게 도둑놈 심보아님?
반수생이니 현재 소속학교에 따라 다른듯
50일이면 설경제가기엔 충분하져 ㅎㅎ 물론확률은 10프로쯤 될려나 몰겠지만
지금까지 놀거다논 수험생은 앞으로도 놀 확률이 99% 입니다 ㅎ
공부는 관성이거든요. 애초 그런수험생은 공부를 할 능력이 없는 수험생이구요
제가 말하는건 지금까지 놀았던 수험생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수생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문과기준 5등급 전후로 시작하면
100일이라는 기간안에 수능이 요구하는 모든 능력을 갖추기에 최적화된
시간이라는 말입니다. 하루14~15시간 공부량기준. 말이 쉬워보이지
100일간 하루도 안빠지고 15시간씩 공부하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고시생들중에서도 그정도 하는 사람 찾기 힘들거든요.
공부법도중요하다보고 커리도중요하다보는데 수능날까지 정말궁금해서그런데 알려주실수잇나요?사람마다 아무리해도안돼는과목이잇는경우는배제.인건가요?
올5등급 말씀하신거에요??
100 96 100 나오면 다 똑같아짐ㅋㅋㅋ
이글에서 노베기준은 2-3
6평 그냥 친거 100 96 100 40(국사) 45(사문) 아직 국사 사문 베어 작년 이후로 안봤는데 설경 가능할까요?
설경제미만잡! 고로 설경은 가능할듯
답정너인데 33353이면 사탐빼고 국영수중에 뭐가 제일 1찍기수월할까요?
수학
단. 매일 빠짐없이 딴짓안하고 묵묵히 공부만 한다는 가정 하에 입니다.... 말없이 순공시간 매일 12시간 넘게 찍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국어 3에서 1로 올리려면 집중적으로 국어 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느 정도 걸리나요?
이과는요?!
네. 수리 6평 3등급이 수능 1등급될 확률이 통계상 4%입니다. 이과 반수생들... 힘내세요...
아무근거없는 통계라생각 자기가노력한만큼얻는게 수능시험인듯요
근거는 공부프로젝트2에 있어요... 제 말은 B형 3등급들중 4%가 될만큼 노력해야한다는거죠...
결국 1등급을위해 엄청난노력을해야한다는건 동일하네요
ㅠㅠ
ㅂㅂㅂㄱ 이건 솔직히 어그로 글,희망고문 글 절대아님 지킬사람 몇안됨 아니 그냥 거의다 못지킴
ㅇㄴㅇㄴ
문과 6평 33422 인데... 엉엉 꼭 이루고싶습니다
제 주변문과애들은 그래도안하던데ㅋ 어렵다고 찡찡댐
감사합니다.
수학3등급인데 수능때2등급만나와도좋을듯,,
수능이 쉽다뇨 ㅋㅋ 어이가 없네요 그러면 님은 왜 서울대 의대 안 갔어요?
쉽든 어렵든 수능보다 중요한 시험은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아는데요?
난독증이신가
문과 기준 수능이 대학 입학 이후 치룰 다른 시험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쉬운편이고 그렇기에 반수생도 기본적인 베이스만 있으면 100일 내외에서 승부보는게 가능하단 내용인데 무슨 피해망상도 아니고 저걸 시비조의 글로 읽으시네
그리고 지금 수능 기조 자체가 근래들어 가장 쉬운 기조인건 엄연한 사실 맞는데요
1.문이과 수능시험 난이도차이에 대한 객관적 증거를 말해보세요
2.최근 수능이 쉽다는 객관적 증거를 말해보세요
3.베이스 기준 100일 내외면 승부 가능하다는 객관적 증거를 말해보세요
시비조글은 당신하는게 시비조고요
주장이 있으면 근거가 있어야 설득력이 있죠..
멍청하게 지생각 늘여놓고 진리인냥 말하시면 어뜨캐요 ^_^
1.도대체 문이과 수능 시험 난이도 차이 얘기가 왜나오는지 설명부터 해주세요ㅋㅋ 아니 이 글이 문과 수능 이과 수능 난이도 차이가지고 어그로 끈 글도 아니고 그 얘기가 왜나옵니까? 암만봐도 본문 내용 이해못하고 걍 문과 수능 x밥이라고 시비거는 내용이구나! 이렇게 해석한걸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2.작년 국어가 이례적으로 어렵게 나왔던거 빼면 수차례의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매우 쉽게 나왔고요 이건 등급컷으로 충분히 판단 가능한 문제지요.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물난이도 논란 많이 알려졌고 당장 오르비만 보더라도 이거 관련한 논쟁글이 끝도 없는데요?
3. 난독증 도져서 이 글 글쓴이한테 되도않는 시비성 글 올린건 댁이 먼저에요.
아이고 글 수정하셨네ㅋㅋ
3.이미 제 주변에서 3~4개월 반수로 성공한분들 여럿봤고요. 제 입시 경험상 충분히 가능한 기간입니다. 이미 댓글에 여럿 분들이 얘기해주지 않습니까 충분한 기간이라고. 다수의 여론이 그렇습니다.
싸우지들 마세요
1. 이건 질문이 조금 그래요 난이도로 비교가 안된다면 단순 공부량에서도 이과가 씹압승이에요 제가 문과수학 17점에서 88찍는데 정확히 70일정도 걸렸었는데 이과였으면 진짜 빠르다해도 최소 170일은 걸렸을것 같아요
2.이것도..솔직히 컷도 그렇고 예전 수능보다 훨씬 쉬운건 맞아요 기출분석 해보셔도ㅎㅎ 평가원에서도 쉬운수능 유지하겠다 했구요
3. 베이스 기준도 아닌 노베이스에서 올라와봤습니다#.#
1.근거에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2.근거에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3.궁금하지 않습니다
지금저 초등학생이랑 대화하나요 ?
아몰랑 싸우기싫어 공부해요 같이
1.제가 첫댓글에 이과까지 언급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문이과 수능 난이도 차이가 별로 없다고 생각해서 쓴글입니다. 멍청한사람 눈에는 난독증이라고 보일수 있겟네요 ;; 그점까지 생각을 못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과 시험이 더어렵다는 객관적 증거는 언제 제시하시는거죠 ? 기다리고있겠습니다
2.일단 어디부터 말씀을해야 님같은 돌대가리를 설득시킬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수능은 절대 평가가 아니고 상대 평가인건 아시죠 ? 난이도가 쉽게 나오든 어렵게 나오든 등급은 정해져 있어요 ^_^ 즉 난이도가 쉽든 어렵든 1등급과 9등급이 정해져 있느 시험이에요 그리고 난이도 차이는 개개인마다 상대적이기 때문에 절대 등급컷이 객관적 지표가 될수 없는건데 그걸 근거로 드시는거면 ;; 할말이 없습니다 원숭이랑 대화중인가 ?
3.제가 님한테 시비걸었나요 ? 분명히 작성자한테 제기한 내용인데 왜 제삼자가 부들거리면서 덧글 다시는지 ㅎㅎ 그리고 답글 달리면 글수정 못해요 ;; 멍청한게 자랑이세요 ?
제가 님이 시비걸었다고 언급했나요 저도 절대 시비걸지 않았구 싸우지말라고 까지 말씀 드렸어요 지나가는 진지충일뿐ㅎㅎ..
님한테 답글단거 아닌데 네버님한테 단거에요 ㅎㅎ
그러네..요
ㅋㅋㅋㅋ 아 예 진짜 돌대가리가 여기 있네요.
1.애초에 이 글은 그 문이과 난이도 얘기가 포커스가 아닐뿐더러 이 질문은 걍 님이 피해망상격으로 억지로 끌고온 주제라 논쟁할 가치도 없는 얘기에요. 왜 자꾸 그 얘길 들이대세요?
뭐 그래도 굳이 대답해보자면 일단 수학 a와 b 사이의 절대적 공부량에서 큰 이과 수능이 문과 수능보다 필요 공부량 많은거 엄연한 사실입니다.(참고로 전 문과입니다)
흔히 오르비에서 자주 인용되는 비유로 "이과는 난이도 하드에 목숨 세개, 문과는 난이도 이지에 목숨 한개"가 이를 잘 대변해고요
2.ㅋㅋㅋㅋ 걍 이건 얼탱이가 없네요.
1컷이 80이든 100이든 수능은 상대평가라 등급컷이 난이도의 객관적 지표가 못됀다??
와 도대체 어디서부터 설명해드려야 할까요. 이건 님 머리가 근원적으로 꼬여있어서 제가 설득할 엄두도 안납니다ㅋㅋ.
3.이것도 참 어이가 없는데요ㅋㅋ 얼토당토 않는 내용으로 남한테 시비거는거 보고 3자가 개입하는게 그렇게 말도 안되는 얘긴가요?
그리고 분명 님 처음 반박글 쓸때 3번에 "~시비조로 글쓴건 님이죠^^" 라고 썼었고 제가 글다쓰고나니까 수정되있더군요. 이제 이해가 가십니까?
자꾸 돌대가리라고 인신공격하시는데 솔직햐 말로 님 지금까지 한 말만 봐선 걍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거같아요.
1.제가 처음 덧글단 다음 님이쓴 덧글에 이과 수능 난이도가 높다고 말하시고 있고 전 무슨근거로 이과수능 난이도가 높은지 물어보고 있는겁니다 포커스에요 ^_^ 그래서 언제 이과수능 난이도가 높다는걸 객관적으로 증명할거죠 ? 이과 공부량이 문과보다 많다는 객관적 증거를 가져오세요 저는 문이과 둘다 공부해봤지만 과탐보다 사탐의 양이더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 도대체 어떤기준으로 그렇게 확신할수 있는거죠 명확하게 상대적인 개념을 왜 억지로 객관화 시키세요 그것도 어이없는 근거로 그리고 오르비에서 사용하는 비유가 객관적 근거인가요 ? 저는 뭐가 옳다 나쁘다 즉 양극화된 개념에 대해서는 절대 함부로 말하지 못하는편인데 님은 참 쉬운가봐요 머리에 든게없어서
2.반박할수가없겠죠ㅎㅎ 머리에 든게없는데 이해도 못하고
쉽게 설명하면 작년 수능 1등급을 맞은 학생중에 시험이 어려웠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을테고 쉬웠다고 말하는 학생도 있을테죠 단지 등급컷이 낮다고 쉽다 어렵다를 판단하는건 어렵다는 보는거에요 사람마다 난이도 체감차이가 다르니까 그러니까 등급컷은 엄연히 난이도의 객관적 지표가 될수 없는거에요 다수가 옳다고 반박할수 있겠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무조건 다수가 옳다는건 부적절한 판단이에요 그러니 님처럼 난이도에 대해서 확단하는거 자체가 멍청하다는거에요 알겠어요 ?
3.삼자가 개입하는거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할 권리는없지만 시비를 당한건 님이이니라 작성자 분이에요 정확하게 집고 넘어갑시다 ^^ 그걸보고 맘에 안드셔서 덧글다셧다고 했는데 님이 그럴권리가 있듯이 저도 반박하고 인신공격학 권리가 있는거에요 그리고 먼저 '난독증' 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인신공격 한사람이 누구죠 도둑이 제발 저리네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건 제가보기에 당신같아요 논리적인 토론을 예상하고 얘기를 끌어보려고 했는데 그저 내가맞어 !!! 객관적 근거는 없는데 무조건 내가 맞는거다 !! 하는 모습을 보니까 할말이 없네요 그냥
3.
(1)반수 성공사례보다 실패 사례가 더많은걸로아는데요 ?
(2)다수의 여론이 도대체 어디 여론이죠 ?
(3)여기 덧글에 긍정적인 내용이 절대적 진리라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
(4)님 논리대로라면 베이스있는(?) 반수생이 3~4개월 반수하면 다성공하겠네요
1.애초에 저나 이 글 글쓴이가 반수하면 100퍼센트 성공을 장담한다! 라는 논지로 글을 쓴게 아닌데요?
어디까지나 반수생도 남은 기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쌩n수생과의 공부 격차를 좁힐수 있고 성공 가능성을 만들어볼수 있다는게 요지에요
상식적으로 n수에 백퍼센트 성공이 어딨습니까? 그 내노라하는 강대6야도 5할 이상이 리턴하는 마당에.
2~3.자꾸 이른바 객관적 근거의 빈약함을 들먹이면서반박을 하시는데요 애초에 이 논쟁은 그딴식으로 시작을 하면 갑론을박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주젭니다. 입시판에 무슨 n수생들 반수생들 수능 성적 향상폭, 실패 비율, 이런거 유의미하게 통계화해서 자료 낸게 어디 존재합니까? 그니까 경험적인 부분에서 근거를 끌어올수 밖에 없고요, 적어도 이론 타령만하고 제대로 된 반박은 못하는 님보다는 제 경험적 근거가 타당하다고 봅니다.
4. 1번에서 했던 얘깁니다. 분명 쌩n수생과의 격차를 좁히고 성공의 가능성을 엿볼수 있다는 얘기지 백프로 성공을 보장한다는 소리가 아니에요. 이게 난독증이 아니면 뭔지 모르겠네요.
1.이글좀 그만 들먹이세요 순전히 님이 덧글에서 언급하신 내용에만 반박을하고 묻고있는겁니다 ^_^ 혹시 글쓴이세요 ?
2.객관적 근거에 빈약함으로 반박하시는걸 잘아시네요 그런데도 확단하는 님의 태도를 까고있는겁니다 경험적 근거가 항상 옳다고 하는건 문제가 되는걸 모르세요 ? 서양 철학의 계보를 아시면 쉽게 그런말 못하실텐데;; 문과생이라고 안하셨나요 ? 기초적인 인문학은 아셔야 말이통하죠
3.님이 경험적 근거로 확신하셨기 때문에 그걸 반박한 내용을 적은건데 지금와서 백프로가 아니다 격차를 좁힌다 이렇게 주장을 바꾸시는건 뭐죠 ? 제가 뭐라고 말해주길 원해요 ? '아그래 잘생각했다' ?? 이렇게 ? 그냥 제말이 맞고 님이틀렸다고 인정하는꼴인데 거기서또 툴툴거리는게참 ㅋㅋ 귀엽네요
븅2신 지가먼저 시비조로나와놓고 ㅈ1롤이네 제3자가보면 니가 병1신이란다 ㅎㅎ
어디부터 잘못된걸까
그냥 여물고 공부나 하자
좋아요갯수를보고 제3자가 어쩌니 얘기를 해라 맞춤법좀 똑바로쓰고 븅1신아
1.ㅋㅋㅋ 기껏 반박해놨더니 한다는 말이 논지 이탈시키고 "너 글쓴이지?"...
아니 님이 1번에 써놓은 얘기가 본문과 관련된 얘긴데 도대체 어쩌라고? 자꾸 제가 단 댓글 내용 안에서만 얘기하라고 하시는데 애초부터 이 논쟁 시작된거 자체가 님이 본문 내용 이해도 못해놓고 이상한 논리로 시비를 건데서부터 시작했다고요ㅋㅋ
2.저 위에 제가 쓴글중에 "베이스 있는 상태로 반수하면 100퍼센트 성공을 확신한다" 라는 논지가 어디있나요? 님 난독증으로 있지도 않은 말 지어내지 말아주시고요ㅋㅋ
멍청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자꾸 논리적이신척 하시는데 애초에 님은 제 반수 이야기에 대해 제대로 반박한적이 한번도 없는데요? 계속 이론 이론 들먹거리는데 이 주제는 그런걸로 해결가능한 문제가 아니라고요ㅋㅋ 서양 철학의 계보 들먹거리시는데 이게 무슨 시사 토론도 아니고 좀 상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삽시다. 현실적으로 여기서 객관적 지표가 어떻게 나올수가 있는지 ㅋㅋ
있지도 않은 사실 만들어가며 애초에 논쟁이 시작된 근본적인 얘기는 자꾸 회피하고 쓸데없는 논쟁거리만 가지치기 하시는데 걍 짜증만 나네요ㅡㅡ 그만합시다. 말이 안통하는데 뭔 논쟁을 합니까?
1.기껐 반박 ? 좋은 반박이면 수긍을 하겠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글내용과 상관없이 님이 덧글에 쓴 내용에 관해서만 얘기를 하고있는겁니다 이해가 안되시나요 ?
2."3.이미 제 주변에서 3~4개월 반수로 성공한분들 여럿봤고요. 제 입시 경험상 충분히 가능한 기간입니다. 이미 댓글에 여럿 분들이 얘기해주지 않습니까 충분한 기간이라고. 다수의 여론이 그렇습니다. "
님이 쓴 덧글입니다 주변 소수의 사람의 사례+직접경험한 사실+다수의 여론을 통해서 충분히 가능한 기간이라고 확신하고 계시는데 그런 확신이 잘못된 거라고 지금까지 제가 비판한건데 제가쓴글을 아무것도 않읽고 혼자 하고싶은 얘기만 하는데 대화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시사토론이 아니라 인생사는데 기초적인 인문학을 모른다는게 말이되나요 ? 제가 시사토론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지식을 언급한것도 아니고 경험론 이성론에 관해서 말씀드린건데 문과생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기초적인 지식도 없다는게 자랑입니까 ? 말씀 잘하셨네요 여기서 객관적 지표가 전혀 나올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님이 말한 내용이 이렇습니다 1. 문과시험보다 이과시험이 어렵다 2. 수능난이도는 등급컷으로 파악이 가능하다 3. 베이스 반수생이면 3~4개월만에 충분히 성공 가능하다 이게 님이 지금까지 했던 주장이고 저는 그렇게 확단하는 태도가 틀렸다고 지금까지 덧글로 반박했는데 아무것도 안읽으셨나요 ? 님이야말로 난독증 아닌가요 ?
3.있지도 않는 사실 만들어내는건 당신이겠죠 논쟁이 시작된 근본적인 원인은 님이 난독증 들먹이면서 타당하지 않는 주장으로부터 시작된겁니다 반박을 못하니까 감정적으로 풀어가며서 정신승리하려는 모습 보기 좋지않아요 먼저 시비걸어놓으시고 왜 반박하냐고 따지는 모습에 대해서는 꼭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_^
일상생활가능하세요?
병원가보심이..
이젠 측은하다.....화이팅
진짜 측은.... 이렇게 천박한 어그로는 처음보네ㅜㅜ
이건 머리좋고 원래잘하던애에게만 해당되는거고 이걸읽는 원래 점수안나오는 너는아니에요 꿈깨세요
ㅋㅋㅋㅋ현웃
ㅇㄹㅇ
충분히 가.능.해
팝콘맛있네요
현역: ㅂㄷㅂㄷ
재종반 독학학원 경험자로서
서성한에서 반수해서 스카이가는것도 쉽지않음 돌아가는 경우가 태반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성공한사람도 있죠 200명중에 1명?
열심히 함에도 항상 결과에 확신이 없어서 불안했는데 맞든 아니든 엄청난 위안이 되네요 위로 많이 받았어요 감사합니다ㅜㅜ
솔직히 이론상으로나 그렇죠 100만큼 넣는만큼 100을 체화할수있어야 가능한건데
기계나 가능한거지 지금까지 그래오지못했던 인간이 과연 그게 될까요?
100일안에 1등급맞을수잇는 사고력을 쌓는다는건
전국의빡공하는 몇십만 수험생을 우롱하는 발언이죠
그들이 호구여서 어렸을적 남들 스타하고 디아하고 그럴때
지금까지 공부만 해온건가요? 고작 100일빡공한 사람하고
똑같은 수준이될거면 ㅋㅋㅋㅋ 무슨의도인지모르겠네요 솔직히 이거랑
2시간자고 빡공하면 관동대의대갈수있나요? 이거랑 뭐가다름??
제생각엔 100일이면 전반적인 내용들을 한두번 돌리는데는 충분하지만
체화까지생각하면 절대로 부족한시간입니다
좀 더 순화해서 얘기하고 진지한어조여서 그렇지 사실상 동급
ㄴ
못한다고 해도 된다고 해도 둘다 반례가 있어서 안됨 결국 케바케 참고로 작년 제친구는 144일해서 한공-설공감 작년수능벞..
ㅋㅋ작년기준수능3등급인데3월 말부터 시작해서 6평 사문2개 수학 30번빼고 다맞은 사람인데요 잘하는거라고 보긴어렵지만 제가생각허기에 요즘추세수능으로본다면 100일이면 충분한거같습니다만 저도 물수능기조의 큰 수혜자라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셨길래;; 머리가 좋으신건가
아마 14수능기조의 난이도로 출제되면 저같은 수험생들은 바로 나가떨어집니다
14수능이 헬이었나요??
그리고 저 70일가량 하루에 얼마나 공부하신거에요?
14수능수준의 영어 국어 난이도가 요즘수준 시험난이도보다 어려워요
얼마나 공부하신거에요??
이글은 삼년동안 열심히 했다가 대학다녀보고 다시 시작한 반수생기준인듯
저 6~7평 기준국어 쉬우면 100어려우면 95 이렇게 진동하고 수학 96 영어 95~100(7월에 폭망해서 95 나머진100) 사탐 4747인데 미쳐가지고 세달놀았는데 지금부터 컴끊고 빡공시작해도 늦지않을까요? 가고싶은곳이 다맞아야 갈수있는곳이라...
O
헐감사합니다 ㅠ.ㅠ 이제컴끊고 공부시작하려고요
근데 분명 저런말듣고도 시간남앗네 하면서 안하는애들은 1000일줘도못함..
근데 분명 저런말듣고도 시간남앗네 하면서 안하는애들은 1000일줘도못함..
ㅇㄱㄹㅇ ㅂㅂㅂㄱ
공부량은 수능보다 대학공부가 많다는건 아닌 것 같지만 암기량은 대학공부가 많은것 같네요
공부량은 수능보다 대학공부가 많다는건 아닌 것 같지만 암기량은 대학공부가 많은것 같네요
공부량은 수능보다 대학공부가 많다는건 아닌 것 같지만 암기량은 대학공부가 많은것 같네요
공부량은 수능보다 대학공부가 많다는건 아닌 것 같지만 암기량은 대학공부가 많은것 같네요
공부량은 수능보다 대학공부가 많다는건 아닌 것 같지만 암기량은 대학공부가 많은것 같네요
딱 2달여 집에서만 공부하고도 독재 나름 성공했습니다
110일정도면 사람에 따라서 서울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와,,
달립니다
재수생들 ㅍㅂㄱ
늦은시간 아니고 충분한 시간이니 조급해말고 공부에 집중해라 이런의도로 하는 말인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심되지다들 ㅋㅋㅋ
그럼 구체적으로 뭘 해야 하나요?ㅠㅠ
글쓴분이 한 말이 저도 와닿네요
수능에 필요한 준비를 하시면 되는거에요
개념잡으시고 종종 정독하시어 복습하여 예를들어 미분법에 대해 생각하면 평균변화율부터 가속도까지 머리속에 쭉 그려질정도로 여러번 반복하셔요
그리고 조급해하지말고 문제별로 접는하는법과 개념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확인하면서 ebs를 풀고 개인적으로 수특을 개념공부 및 기본유형 공부교재로 쓰고 다른책 1~2권으로 단권화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개념도 직접 필기하면서 단권화하면 도움될꺼에요
그렇게하고 실전감각도 키우면 됩니다 파이널+수능평가원 기출 연도별로푸는거요
1. 개념
2. 개념적용(유형,코드)
3. 좀더 깊게는 자신의 약점을 공략
4. 실전감각
이렇게 신경쓰시면 됩니다
수학 탐구 둘다 마찬가지이고
언어 외국어는 꾸준히 하면서 논리력 기르는게 정답같네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내 약점이다 싶은게 있으면 감추지말고 약점먼저 캐치하세요.. 저도 미루던 영단어 암기 요즘 미친듯이 하고있어요 ㅎㅎ
닉값하느라 유흥즐기고와서... 기절하러갑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