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듣다 써보는 서울법대 이용재쌤 썰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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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도 나와있지만 메가에서 법정가르치는 이용재쌤이 강의듣다가 썰 몇개만 풀어보려구요!
1. 사시를 10년간 준비했으나 낙방.
2. 당시 학력고사 전국20등정도였다함
2. 고3내내 성적에서 발목잡고 자신이 가장 못했던 과목이 영어라고함. 근데 고3때 치른 전체시험에서 하나틀림 .
3. 나경원을 경원누나라고 부름
4. 설법모임나가면 다 검사 판사 변호사인데 자기가 돈 젤 많이벌어서 밥값자기가냄.
5.누나는 이대 약학과를 나왔고, 누나가 아들이 2명있는데 첫째는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해서 설대 물천을 감.
문제는 둘짼데 둘째가 어릴때부터 공부를 너무 안해서 쌤 누나가 공부시키는건 포기하고 관심을 끊었다 함.
그 때 막 고3올라갔던 둘째가 차에 관심이 생기고 외제차인가 하여튼 고급차를 타고싶다는 생각을 했나봄. 그래서 부모님께 수능봐서 의대가면 그 차 사줄거냐고 물어보니 부모님이 당연히 안될줄 알고 그러라고 함 . 수능보고 연의감.
(이거듣고 공부유전자가 있다는거 다시 한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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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이틀 연속 쭉쭉빠짐...
4번 리얼이겠져?
저게 저 예전 수능볼때 스카이에듀때 들은 썰이에요! 근데 들은건 정확해요!
나경원 젊었을때 사진보면 장난아님
장난아니더라구여 ㅎㄷㄷ..
설법갓..
ㅋㅋㅋ 스펙보소 ㅋㅋㅋㅋㅁ쳣다.
2016버전은 더 진화했답니다..
궁금
나경원이 누나였구나...
용재쌤이 고시를 10년간 준비해서.. 아니 나경원이 어려보이는거네요 ㅎㅎㅎ
역시 공부는 유전 ㅠㅠㅠ
의대기만..
의대의 단점이지요. 오르비에서 뭔 말을 못하겠네요ㅋㅋㅋㅋ
머리 나빠도 의대 잘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