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서독 [383625] · MS 2011 · 쪽지

2016-10-12 21:26:57
조회수 5,266

최근 10년간 조선일보 신입기자 학벌 통계...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9336734








ㅇㅇ
연고, 서성한이 숫자까지 딱 맞는 게 신기하네요. ㅎ


방송사보단 신문사가,

진보, 중도계열보단 보수계열이 학벌에 민감하니,

언론사 전체의 경향으로 받아들이진 마세요. ㅋ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