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여기 살아있네요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9067828
근데 이상한 게 많이 생겼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이상한거아니지?
-
님들??
-
간만에 돌아온 복면강도 특집 형아라고 댓글 달아주면 만족할것.
-
프사증식5개년계획대성공
-
ㄹㅇ….점공상 내 위로 어둠의표본이 한명도없으면 가능함
-
으헤 1
-
ㅇㅈ 4
작년여름때
-
재능과 어릴때 읽은 책이 다면 안될놈은 인강들어도 안되는거잖아 다 될놈들을...
-
우훙우훙 1
자 ~ 부엉이라이브러리쪽으로 가자
-
으흐흐
-
그래픽 아니였냐..
-
점공률 36 0
이런데도 점공계산기 대충 맞음요?
-
뱃지 달달하노 꺼어어어억
-
머쓱 아 이게시물은 아님뇨
-
프사이쁘죠 2
ㄹㅇㅋㅋ
-
올해도 입시 실패하면 운지하러 갑니다.
-
새르비
-
ㅎㅅㅎ)~ 17
이거는 너구리잠옷
-
진짜 그냥 말거는것도 힘듦
-
아스날 화이팅 1
알아서 잘하겠죠? 지면 진짜 주먹 듭니다
-
외모학력재산 6
욕심쟁이마냥 셋 싹다 틀어쥐고 있는것들 아주그냥 볼때마다 괘씸하거든요?
-
물1실모를 풀자꾸나.
-
고경탈출프로젝트 2
설경가야겠다
-
오르비 잘자 4
내일 기차는 늦게 출발할꺼야
-
왜자꾸재탕하냐면 이제 슬슬 특정될 거 같아서 새 사진을 꺼내기가 무서우 지움ㅎㅎㅎㅎㅎㅎ
-
여기서 스탑하자 ㅋㅋ
-
저는귀여워요... 18
진짜에요ㅠㅜ
-
큰일났네..
-
목표까지 6명 0
수집기는 달립니다
-
화작 독학 미적 김범준 영어 이명학 지구 이훈식 생명 홍준용 렛츠고
-
이러는게 참 답답함 대학 자체를 들어가는게 목표라면 쉽겠지만 상위권 경쟁은 치열한게 매한가지인데..
-
존못재수생인나는뭐가돼...
-
선생님 프로필에 붙으신 대학 다 써두시나요 아님 최종 등록 대학만 써두시나요
-
1분ㅇㅈ 20
재탕임뇨
-
이런 거 물어보는 사람 너무 욕하지 마셈 그냥 자기가 살던 배경에선 진짜 몰라서...
-
프사바꾸자마자 6
누군가가따라바꿈ㄷㄷ
-
역시 빡세긴 하네
-
645129
-
하재밋다 4
순식간에 쌓이는 댓글
-
지금 동욱쌤 커리 타고 있는 학생인데 이감 해설 젬마쌤 걸로 들어도 상관 없으려나요??
-
히히
-
1,1.5,2 중에서 a를 골라야 하는 부분에서 소거법으로 문제가 풀리게 됩니다...
-
썸도 안 타보신 건가요? 아니면 고딩때 연애는 연애로 안 치시나요?ㅠㅠ 저 06인데...
-
아.
-
5자루 선택할때 나누는 기준이 뭔가요?
-
야심한 새벽 0
-
현역 언미영물지 52245 백 (56 88 2 61 55) (현역 때는 수시러였어서...
-
고교 경제(수능출제범위)랑 경제원론(1학년/맨큐)이랑 내용이나 범위 많이 달라요?...
-
? 9
??? 심지어 조회수도 올라가
왜죠?
화....화석이다.... 아재...
아이민이...
살아 있는 정도가 아닙니다.
상전벽해 수준으로 바뀌었죠. ㅎ
??? 왜 89동에 사람이 있죠?
동사서독님 되게 오랜만이에요!!
요샌 89동처럼 게시판제가 아니라 태그제로 바껴서 다 볼 수 있어요 ㅋㅋㅋ
이제 게시판 체제가 아니라 태그 체제여서 예전처럼 특정 게시판에 들어가서 글을 쓰는 게 아니에요. ㅎ
그래서 어떤 태그에 글을 써도 모든 사람들이 '모아보기'로 다 볼 수 있죠. ㅋ
오 완전 신기하네요
아직 아는 아이디가 있는것도 완전 신기하곻ㅎㅎㅎㅎ
찾아보면 아는 아이디 몇 분 더 발견하실 거예요. ㅎ
나이가...?
태긐ㅋㅋㅋ
89년생이면 나보다 10살 많은건가 아재...
오르비가 그렇게 오래됐어요???
저 심지어 이거 탈갑한 아이디에요
원래 아이민 네자리...
아재.................... 나이를 밝혀욧!!
오르비는 2000년 말에 생겼습니다.
동사서독님도 탈갑한 아이디라 들은것 같은데 예전 아이디는 아이민이 대충 어떻게 됬나용?
첫번째 닉은 아이민이 3만번대였고,
두번째 닉은 아이민이 15만번대였고,
지금이 세번째입니다.
ㄷㄷ 아재...
저는 뭐 89동 거주민이었으니ㅎㅎ 내년이면 아홉수 되는 나이구요
제가 알기로 동사서독님과 한 살 차이..
여기서 만난 분들께 힘 얻어가면서 수능공부하던 꼬꼬마가 어느새 군대 갔다와서 대학 마치고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있으니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네요ㅎㅎ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