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한의사 그만두고 맥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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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으면 다들 나랑 같이 올해 서울대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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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결정난게 하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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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이번에 뉴런 개정 된다고 하는데 작년꺼랑 뭐가 달라지는겅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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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망했는데 교과 점수가 작년 70%컷보다 0.2정도 높으면 붙을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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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논술 추가 합격 수혜자는 100명 넘긴 어려울 듯 0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니까 1차는 정상적으로 추합을 진행하는데, 2차는 일단 정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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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님덜 자취방 보러 다니는거 도와드릴게여 저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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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돈 잘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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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0
지금 수1은 쎈발점 했고 수2는 쎈만 풀었고 오답 다시 풀고 있는데 이정도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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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투데이라섹 하려는데 휴가를 길게 쓸지 아님 주말에부대에 있다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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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은 행렬 ㄱㄴㄷ이 국룰이겠군 21번에 수열넣고 28번 확통 29번 미적1 30번 대수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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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째 pending이면 걍 까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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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메타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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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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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했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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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어문 하나 박고 다군 서강대 자전 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 박고 야수의 심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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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반수분들 0
이번에 어디가심 복학? 아님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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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러분 업소 한번은 어쩔수없이 가는경우 있음 18
상사가 막 너무 좋아해서 야 내가 쏜다 가자 하는데 이거 안가면 야이새끼야어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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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남았는데 9시간씩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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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공무원들이 꽤나 자주가나보더라고 행시합격자랑 술한번먹었는데 취하니까 자꾸 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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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물리학과 면접 틀린거 말해도 붙여줌???ㅠㅠㅠ 1
2개정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했는데ㅠㅠㅠㅠ 쉬운 개념에서ㅠㅠㅠㅠ 정신이 나갔나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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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는 누구나 다 하는 것 같고 4수부터 비로소 장수생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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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쌤 안듣지만 이 말은 담아두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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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2등급이고 평소에 가끔 1나오기도 하고 보통 2등급 중반 정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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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치고 쌩4수 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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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렛츠고 1
우진이한테 현혹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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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히로 야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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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컷이면 동홍~국숭아 무리인가요? 세단은 안정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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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애니, 넷플 등 아무거나 컨텐츠 좀 부탁드립니다 하루종일 옯질하고 잠만 자니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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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발악을 했는데 이젠 4시간 5시간만 자도 눈이 떠져서 잠이 안오네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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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3초만 바라보세요 그러면 고닉 "시즈카" 에 대한 기억은 사라집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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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 드릴드드 성대모사 보고 개쪼갰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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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잠ㅇㅈ 27
애니메이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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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그리고 설포카 공과대학 그정도 말고 현재 대학의 교육으로서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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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기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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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은 고대가 반영한다는거 계산해보면 1.4초중 까진 나옵니다 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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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짐 싸고 마지막으로 메가 대성에 들어가보는데 그동안 앞다투어 올라가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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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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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 실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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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일단 다 미적에서 꼬라박았던데 생각보다 정답률이 높아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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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헁 급한데 미적분의 힘이라는 책읽고 내용 요약했는데 수학적 오류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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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의 분리는 이미 박살 났지않았나 240913인가 240613인가 둘중하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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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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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모자란사람인듯 수학만좀올라가면소원이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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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 ㅋㅋㅋ얘들 진짜 혹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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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공통1틀 96점 백분위 100 예상해주고 있는데 9평 100이 99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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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의 중요성은 정말 높은듯 다들 그냥 각잡고 수 상 해도 3
손해 없다고 봄 나는 내 과외 커리에 수상을 따로 합니다 얘들 수원수투풀면서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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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디에 분포되어 있는걸까요 ?? 문과 최상위권은 미적/기하 선택으로 많이 이미...
자본주의 ㅆ캐리
그냥 블로그에 끄적거린걸 기사라고 할수있나요?
글쓴이는 뭐 하는 사람인고
가십거리 기사를 단지 퍼나르는 단세포적 한까
수준인데 이 싸이트를 추잡하게 만들지 말고
디씨에서 노세요
그리고 한의학 참 강하고 존재감이 위대한가 봐요
십년 넘게 주구장창 한까들의 무차별 공격과 음해에도 계속 발전해
가는 것을 보면
오히려 한까들의 이러한 노력이 역설적으로 한의학의 인지도와 위상을
더 높이는데 일조를 하네요
훈훈한 기사네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도 하면서 저렇게 쇼프로도 나오고 기사도 쓰게 될 정도로 크게 성공하고.
이걸 보고 사람들이 "어머!한의사 망했네! 한의대같은 잡학문배우는 대학은 가면 안될거같아!" 라고 생각하길 바라시나봅니다.
위에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 몇 계시네요.. 제가 그런 궁예질은 어디 가서 배웁니까? 한의대에서 그런 걸 배울 리는 없을테고..
걍님 평소에 쓰잘데기 없는 한까짓 하고다니니까요ㅎㅎ오늘도 출근하셨네요ㅎ6시부터 출근시키나봐요...시급13억 받나요?
한의대 지원하는 학생들이 오르비에만 있는줄 아나봅니다. 만만한게 홍어#이라더니 하는 짓이 귀엽기까지 하네요. 한의대 관심있고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제##인에 더 많습니다. 거긴 오르비처럼 분탕질하는 한까나 한빠가 설치고 다닐만큼 지저분하지 않습니다. 바로 경고나 삭제가 들어가죠.
그리고 수제맥주집차리신분....솔직히 부럽습니다. 학교 선배님이신데 떼돈 버시거든요 ㅠㅠ
글쟁이 이정도면 병신같다진짜ㅋ 사람들이 자기 적성에 더 맞는 일을 찾은거면 잘됐다 축하해줄일이지 저거만 덩그러니 올려놓으면 뭐 어쩌란거임?ㅋㅋ 님 살 걱정이나해요 그냥ㅋㅋ 이딴짓 하지말고
그렇게 할일 없으면 저기가서 맥주나쳐마셔요
축하해줄 의무는 없는듯
ㅋㅋ네네~
수제맥주집 차린분 멋지네요
저도 한의대 졸업해서 한의원 차리고 돈 많이 벌어서 1층에 한방 삼계탕집&2층에 한의원 하는 꿈을 갖고 있는데...그냥 꿈이에요 ㅎㅎ
안물
ㅋㅋ 뭐 어쩌라는 건지 저번에 tv에 나온 치과의사 그만두고 자기 꿈을 좇아 헬스트레이너 된 분과 같은 느낌이네요 ..ㅎ 자기 꿈을 찾는 건 좋은 거죠~~
???: 한의사 그만두고 수학강사
->아이고 한의사 망했네 엉엉
ㅋㅋ 막상 의대졸업한 학원강사들은 그런거에 언급도 안되죠 =_=;;
전문직을 땄다고 해서 꼭 그 직업만 평생 하란법은 없습니다.
언제든지 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하나 추가됬을뿐, 얼마든지 다른 직업 선택할 수도 있는거죠.
저번에 다큐보니까 연의 중퇴하고 쉐프로 전향하신분도있는데요.. 걍 자기 길 가는거죠
크 멋있다. 저런 다른 길 걷는 사람들 데려다 한의대생 앞에서 특강이라도 했음 좋겠네요.
한의대생인 저도 나중에 영화번역가 혹은 통역사가 되는게 꿈입니다 ^^;
저렇게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시는 분이 제일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