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닥터 페이 가이드라인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637892
서울 ~ 경기 아는대로
정형 펠로하고 나오면 서울 1.2~1.3 +@ 보통 알 합쳐서 1.5정도 ? 경기는 좀더 높음ㅇ
성형 0.7~0.8시작 3년차쯤 1.2~1.5
피부 서울은 0.8~0.9 금방 개원
영상 서울, 근처 수도권은 1.3~1.4정도
재활 서울1.1~1.2 근처 수도권 1.3
직환 수도권 1.3정도로 알고있음. 대기업채용 그로스 2억+@ 로 가는거 봄
소아 중환 안보면 1.0 언저리. 경기 1.1~1.3정도 근무 요일수는 적은데 거의 야간, 주말진료라 의미없음
이빙 소아랑 비슷한듯 좀 적음 물론 수술제외
마취 편차가 큼 서울 주5일 마취 1.0+@ 정도 통증하면 1.3~1.4 보통 1.1~1.5
응급 1.3도 있고 경기 외곽에선 1.5도 봤고. 페이는 괜춘
소화기 서울 주6 1.0~1.1 요양은 0.9 근처 경기 1.1 요양 0.9 경기 외곽쯤가야 1.2~1.3 정도 요양1.0 사실상 요양은 격주토요일 기준이라 똥질자리나 요양자리나 200도 차이안남
신경과 수도권 요양 1.0정도
가정과 의원급 봉직은 0.6시작 올라봐야 0.8~9정도가 대다수. 요양도 0.8
안과 서울 신규 0.8
정신과 경기외곽쯤 가면 1.1+당직비 서울에 0.9로 가는것 보긴했으나 풀타임자리가 없음
+gp 주5 요당 600 비등록 일당 20수준
추천수많았던글
+ 아임닥터, 무찌발 5,6년차 페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타와서 오르비 30분째하고 있음
-
사문 0
이번에 8월달에 사탐런 쳐서 48점 받았는데 나중에 문제 같은 거 만들어서 올리면...
-
내 내신이 1.7인데 상명대를 넣으라고 해서 바로 거르고 내맘대로 6장 넣음 ㅌㅌ
-
무휴반은 2
하는거 아니다 진자..16학점으로 해봤는데 역시 힘들도라
-
사탐 0
이제 고삼되는 고이인데 이번 여름방학에 과탐 미친듯이 해보고 안 맞으면 3월 쯤에...
-
07등급 0
수학 1은 고정인데 나머지가 1에서 3까지도 진동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셍요 아...
-
가벼운 질문 4
내년에 물1화1 빈집털이를 할 순 없겠죠
-
왜냐면 올해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오르비언들과 함께 있을거니까♡
-
동기 지금 18시간째 자고 있는데.. 죽은 건가
-
1컷 40점, 만점자 2명, 내 위로 전국에 18명... 나 ㄹㅇ 그때 어케...
-
답 뭐야???
-
취업자 63명, 진학자 23명 표본 가장 최근 자료
-
몽청하게 잴해줬는지
-
팀원이 졸라욕했다
-
인강용 태블릿으로 쓰려고 하는데 갤탭 vs 아이패드 2
다른 거 안하고 딱 인강만 볼 용도인데 갤탭하고 아이패드 중에 뭐가 나을까요?...
-
알뉴비인데. . . ㄱㅊ은데 없나요
-
유독 수능에서 대박난 애들이 많은 해는 수능 퀄이 떨어진다는 반증임
-
누가더 비율 좋음?
-
소신발언 2
미적 확통 표점차 너무 작아서 부당함 확통 많이 더 어렵게 내주삼
-
부모님이 지원을 못해주신다네요. . 실모풀고 메가듣고 그럴려면 알바해야할것같은디....
-
머먹지
-
2 가능할까요? 제발 ㅠㅠ 최저땜에 넘 간절해요ㅠㅠ 최저 화1 화학 컷 등급컷...
-
국어 강사는 6
문학,비문학은 정석민 화작은 윾머벨로 해야겠다
-
초6 사촌동생 벌써부터 고향드립, 7시 지역 그러네요 18
학군이 안좋은건 감안해야겠지만 강남, 분당 같은 1티어 학군지에도 이런 친구가 있나요?
-
ㅇㅇ
-
1시간 이상 못하겠는데 막 속 울렁거림
-
한학년에 80명 넘어가는 이런 대형과는 엠티를 나눠서 가나요? 아니면 한꺼번에 다같이?
-
이게 뭐하는건가 싶다 그렇다고 마땅히 놀거리도 이제 없고
-
시험 직후 "왤케 어렵냐;;; 3등급이라도 나오면 다행이겠다" 가채점 직후 "레전드...
-
28수능까지치고싶으면 해라!!
-
계획은 없고 일단 구함 모집인원: 0명 조건: 다음 세 조건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
주변에서 xx쨩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데..
-
뻘글난사하기 2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 기말공부해야하는뎅
-
작년엔 사시나무 수준으로 떨었는데 긴장 하나도 안되던데... 걍 실모 치는거처럼품
-
25학년도 강의 듣는 중인데 쌤이 25강의 내리면 저도 강의 못듣나요?
-
방학에 등록금도 벌고 여행도 좀 다녀야됨뇨
-
장염걸려서 40분에 한번씩 똥 쌈
-
언매 공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기분 언매 다 수강하고 현재 다담푸는데 한장에...
-
금주4일차... 4
밤이되면 불안해져
-
학종에서 6
선택과목 확통 미적 기하 한지 물1 지1 물2 생2 인데 생기부는 진로나 동아리...
-
금요일에 혼날 나의 미래가 너무 슬퍼요
-
80은 넘겨야 된다는거 보고 충격먹음뇨 화작 점수컷 보고 놀랐음뇨 국어 ㅈㄴ...
-
닥터마틴 4
닥터페퍼 둘이 무슨사이야
-
국수탐에 비해서 영어는 진짜 저능아 수준으로 못해서 영어 실력 올리려면 노베는 일단...
-
문만 6
해보고싶은데 창의성이 부족해서 막막함...
-
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
국어 0
기출이랑 수특 같이 돌릴까요? 기출 후 수특할 까요?
-
누구 타시나요? (신두쌤 사진은 21년꺼가 제일 잘 나온거 같아서 들고왔어요 ㅈㅅㅈㅅ)
-
구문 공부했을 때 달달달 외웠어요? 어케 공부하심
신장내과
내분비내과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안과
산부인과(남)
산부인과(여)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가정의학과
비뇨기과
피부과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5-6년차라함은 남학생기준 입학 후 20년 뒤의 시기예요.
저렇게 받는 분들은 90년대 중후반 학번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년뒤 세상 예측은 음...
20년전엔 의약분업도 없었던 시기.
네 지금 저 자료갖고 미래를 예상할거까진 없고 당장은 이렇다라고만 보면 됩니다.
저 자료의 신뢰도는 둘째치고, 전문의 5~6년차면 올해1년차 들어가는 저도 10년 뒤의 이야기네요. 지금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
현실을 너무 모르시네요. 지방 요양병원에서 페이닥터분들중에서 월급 500안 되는 분
들이 얼마나 많은데 평균치로 정확히 잡은 자료 맞으신가요? 전공도 제대로 안 적어 놓
으셨고 저 연봉이 언제적이며 언제까지 유지될 것 같나요.
의르비 답네요
뭔 전공을 제대로 안 적어놔요? 모르면 그냥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500은 뭔 한의사 얘기하시나
ㅋㅋㅋㅋ월500요? 아재 으대못가고 아직 오르비중?
죄송한데 전공의도 500은 받고
전문의 5,6년차 되면 주 2일만 일해도 500은 넘게 받아요...저기요...?
저희 형이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전임의이신데..
의대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한 듯.
의사들도 취업하기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시던데
500부르는 병원도 경쟁률이 쎄고.. 나이들면 오래 있지도 못한데요 눈치보여서 (엄마 친구: )
개업 쪽 아는 분은 벌써 2번이나 병원 접으셨다하구요..그리고 의대는 적성이나 하고 싶은 것. 물론 비전까지도 여러가지를 따져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돈만 보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다고 잘 생각해보라 하시네요.
저 표는 환상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손쉽게 저 돈 번다고 한적도 없고 환상 가지라고 한 적 없습니다
자기 전에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라 기분 나쁘게 해드렸으면 죄송합니다.
엄마 친구분이 저한테 환상가지진 말아!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쓴 거였어요..
영상의학과 모 대학병원 그만두고 나오실 때 제일 큰 이유가 저 정도의 월급때문이었는데 오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았다고 했거든요. 아주 큰 급은 아니었지만 서울이었습니다.
엄마가 친구이고 저는 학생이니까 돈얘기는 좀 낮게 얘기하셨을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영상의학과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아줌마가 인턴하실 때만해도 인턴 일이 사진찾고 회진 돌기전에 병동에 대령하고 검사처방지 쓰고 이런 일이었대요. 컴퓨터업무는 전혀 없었다고요 (22년전)
그런데 지금 구글에서 전 세계 진단 영상을 분석해서 표준화 진단 사업을 시작했다네요. 영상의학과의 중요 업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거라네요.
로봇 수술로 외과도 변화가 있을거고 있고 내과 쪽 진단 영역도 타격이 있고요.
원격진료하면 개원가 판도도 많이 바뀌거라 하시면서 20년동안 병원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다고 하십니다.
여하튼 제가 직접 들은 얘기로 말한거였고 제가 아는 현직 의사 샘들은 비관적인 분이 많으시더라,, 하는 거였습니다..
기분 상하셨으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의대관련글에 본인이 의대생 or 의사 아니시면 주변분들께 들었던 내용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의학계에 이해관계가 없으시면 관련내용을 사실확인 절차 없이 믿기 쉽거든요. 미래전망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봅니다.
음.. 제가 몇다리 걸쳐 그렇다더라를 올린 건 아니고
현직 의사샘에게 직접 들은 거라 크게 문제 되진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도 본인이 직접 검증하기 전엔 올리면 안되는 것 아닐까요.
저도 절대적으로 어떤 말을 믿거나 하는 건 아니고
여러 이야기에 귀를 열어놓으려고 하는 것이라 다른 의견도 있던데요라는 정도로만 한 것이었습니다.
캬 역시 의르비
미래는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어떤 의사들이 월500을 경쟁합니까. 일반의도 지방도시 요양병원에선 월700주고도 사람잘못구하는데요.
수도권을 많이들 선호해서 지방은 구하기 힘들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 페이를 더 주기도 한다고요..
위에 댓글 다시 적었는데 어쨌든 오해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