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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0
저만깨어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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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컷 960 4
내 점수 이거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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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수능을 위한 밑밥이자 제물이다 이렇게 운을 차곡차곡 정립해둬야 수능날 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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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위안부보다 더 많은 여자들이 희생됏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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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1 5모 2 6모 3이 떴는데요 평소에 69모 풀어보면 대부분 1이 떠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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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BS 연계 고전 시가 평가원화 9평 대비 전자책!! 0
늦어서 죄송합니다ㅜㅠㅠ https://docs.orbi.kr/docs/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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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카 말고 "독서실" 그런거 거의다 없어진듯?? 5
라떼는 스카 그런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지금은 독서실을 찾기가 힘듦.. 서울에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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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야라고 부르지 않나 본인한테 깍듯하게 오빠 형 이렇게 부르는거 보고 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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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추천받음 3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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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까지 동원해서 이걸 잡아버리네... 당일 통보해버렸는데 이걸 잡아버리네.. 시급이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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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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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자고싶다 11
진짜 미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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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웅정역겹네 2
에휴 그럴만한인간이라는걸 예상은 햇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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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재수 중인 독재생인데요.. 독서실 오픈할 때부터 들어가서 밤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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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심요? 두 과에서 배우는내용 비슷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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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수1시발점 이제 끝내고 수2 미적 상하 남았는데 조언받음 6
뭐 나 진짜 4등급만 받게 해줘 뭐 ㅇㅉ 나 허순데 어쩌라고 뭐 ㅇ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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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모르는 것이 아니라 뭔가 알것같은데 안 풀리는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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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5->1도 가능할거같은느낌이랄까... 개안+수능뾰록 가능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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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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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열등감을 인간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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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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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훈쌤이 빨간색 옷 입고 딥마인드 사지 않습니다 듣지 않습니다 짤 ㅈㄴ 웃겼는데 왜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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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5에서 수능 3중후반이 그렇개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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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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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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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토론 0
층간소음 보복살인에 대해서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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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개념강좌 제법 빨리듣는다 생각했는데 이제 절반옴 ㅋㅋㅋ기출이랑 같이 병행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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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 현우진, 시대인재 문항 제작 및 시대인재 출제진 초빙” 이거 스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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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잠이 확 깨고 스트레스도 확 날아가고 그러네요.. 아직 안 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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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만 사회로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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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2
이번 분석서는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로, 6월 27일 (수요일) 오후 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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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야되는데… 킹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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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됐어 0
아 시발 낼 수행이 3갠데 다까먹었누 머리는 왜 달고 다닐까 아주 그냥 장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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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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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인데 아무것도 보는괴목 없어서 얼굴도장만 찍고 인사이드아웃 볼라카는데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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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랑 생물 말아먹음ㅠㅠ 시험은 이제 504일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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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고용하면 그만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확실히 법을 본인이 잘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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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논술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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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4
공통 2개틀렸는데 확통 2개틀림 확통 어케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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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파이터들 특히 로망가지고 들어가면 100% 내년에 수능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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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플래너 글씨 0
궁금합니까! 이따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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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누백 0.1%는 개 힘들어보이는데 어학시험은 잘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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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말 안해도 떠오르는 그런 것들 있잖슴.. 기만해도 좋으니 경험담이나 적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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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숫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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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덕이증발해버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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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몇번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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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징징대야지 1
내 가능성은 내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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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김기현 아이디어 듣고있는데(고2) 김기현으로 최대한 올려보고 풀커리 끝무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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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공보의
공보의
ㄷㅎ
아니 공보의 월급의 상태가??
방위가 정확히 뭐하는 거지
방위가 예전에 있던 6개월짜리 단기사병말하는거면 당연히 방위
지금 공익말하는거면 취존-
공익 24개월인데 최존같네여 저같으면 입학전에 24개월 마치고 들어갈것도같음
저도 취존으로 봅니다
시간아낄겸 나쁘지 않아보여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공익 후 바로 의대 > 의대 졸업 후 공보의
하지만 현실은 신검을 20세일때 받으니 바로 입대가 되진 않을테고 요샌 입영적체가 심해서 그냥 공보의 선택.
막상 입학하면 대세를 따르다보면 중간에 휴학하고 공익하기로 결정하긴 쉽지 않아요.
혼자만 대세에서 벗어나는 것 같기 때문이죠 ㅋ
방위는 1996년까지만 있던 제도입니다.
현재 상근예비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됩니다.
지금 방위라는건 없지요.ㅋ 방위는 엄연히 군복 입고 일해야되요.
공익은 그냥 민간인이구요.
저 같으면 공익할래요.
정말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귀해요 ㅠ.ㅠ
그리고 공익은 자기 고향에서 근무할 수 잇는데..
공보의는 그게 힘들어요.
그러면 공익이라면
졸업하고 공익가는건 어떤가요?
전 그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것 보다는요.
어차피 서울에서나 혹은 대전정도만 되도, 한의사 신분으로써 혹은 공익 신분으로써 서울 학회같은거 참석하는데 아무 문제 안되구요. 이때 학회같은거 많이 참석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주위에 아는 한의사분이 계시다면, 한의원 참관같은것 혹은 무급으로 주말정도에만 부원장하는것 당연히 가능하겠죠.
그냥 9시부터 6시까지만 아무 하는일없이 붙들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무시간에는 인강으로 외국어 공부도 하셔도 좋구요. 요즘 한방에서도 외국어 능력이 있는것도 국제화시대에 굉장히 중요하니까요.
과외도 당연히 가능합니다(소득 신고를 안하기 때문에 대부분)
아...ㅋ 방위가 아니라 공익이었네요 ㅈㅅ
공보의 해본 입장에서... 이건 닥후... 공익이 얼마나 힘든데요. 공보의는 보통 그지역에서 꽤 대접받고 생활해요.
식당을 가도 선생님, 어디 지역 모임을 가도 선생님..
돈도 3년간 받은 월급과 각종 수당, 복지카드 해보면 대략 1억 쯤 되는듯..
1년길고 삼수이상 이라
좀 늦어진 상태여도
공보의가 낫나 보시나요?
네. 갈수 있으면 공보의가 .. 그리고 그때 공부도 많이 됩니다 그냥 다른거 하는거 아니고 진료보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