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삼룡과 인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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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 잘못 알고있ㄱ는점이 있는것같아 말씁드립니다.
지방삼룡이 좋은것 맞습니다. 레지던트 티오가 많죠
어떤분이 인설의 고한중이 서울에 잇는거 말고 장점이 없다는 분을 봅니다.
이건 아닙니다. 오히려 기성세대입장에서 그것도 의사인 입장으로 보자면
지방삼룡은 티오외에는 내세울게 없는 곳이다라는 점입니다.
티오때문에 지방 삼룡이라면 지방에 서모대학또 병원 많이 지으면 지방사룡이 되는건가요
대학에 수준의 맨파워 즉 스탭진의 능력과 연관됩니다.
한때 성균관대나 울산대가 생기기전에는 서울대 출신들이 지방삼룡에 많이 포진해잇슬때는 상당한 맨파워를 가진대학이라
할수있었지만 서울대 스탭들이 울산대 성균관으로 많이 빠져 나간상태입니다.
몇년지나면 결국 자교출신들이 스탭자리를 채우게됩니다.
삼룡의 스탭들은 40후반 50초반이 최고참이기도 하고 현제도 마찬가지지만 삼룡과 인설의 간극은 항상잇어왔습니다.
스탭진의 맨파워 자체는 인설이 나을수 밖에없는 상황이구요
단지 티오때문에 삼룡을 선택하시겟다면 말릴 의사가 없지만 본인이 의지가있다면 인설이 더나은 선택일거라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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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재미따위는 없습니다. 다시 공부하러 가세요! 이래서 내가 독일을 제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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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설의와 삼룡의를 종합적이고 보편적인 가치기준으로 보면 인설의를 선택하는것이 옳다고 보지만,
그 간격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것은 분명한것 같고, 5~10년후에는 또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궁금해 집니다.
90년대 설립된 신생의대인 성의와 울의가 메이저 의대로 까지 발돋음 했듯이...
삼룡의도 상당한 수준까지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것 까지 부인하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설의 출신 스텝이 성의, 울의 발전에 그동안 기여해왔지만 설의 출신이 아니면 발전이 안된다는 공식은 앞으로는 깨질것 이고,
의대도 과거와 비교하면 많이 평준화 되었고... 이제 미래는 학벌보다는 실력위주의 세대가 되리라 봅니다.
오 설득당함
현재 인설의의 위치를 간결하게 정리
서울대 의대 출신이 어느 곳에 많다는 것에 따라서......
병원 레벨이 다르다는 뜻인가요 이글은...;;
흠냐;
그렇군요 서울대 출신이 모든 걸 좌우하는 군요
정사만두명님은 수험생은 아니신것 같고.... 서울대 의대 다니시나요
문제네요 ....앨리트 관료적 사고주의 나라를 병들게 할 수있습니다 병적인 앨리트 관료사고방식......
일반 지방대가는 사람은 땡이란 말인가.......요
성질나는데 재수해야 겠다......
태클은 아니지만...ㅋㅋ현제가 아니라 현재...ㅋㅋㅋ
말귀 못 알아듯는 친구있는거 보니 언어 안보는 모 대학 다니는 친구인 모양이구먼
서울대스탭이 병원을 좌우한다는게 요점이 아니라
자교스탭간의 경쟁이라면 인설의 스텝이 앞선다는 얘긴데ㅉㅉ
고대한양대와 삼룡중 어디에서 수술 받을지 택일하라면 나는 고대 한양에서 수술 받을것이라는 점을 말하는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