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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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떻게 구하셨나요...?
인맥 말구...
과외시장올려도 연락이 않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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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태우기 하나는 뒤지게 잘하는 체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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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 취지 반영한다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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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가르쳐줄사람 4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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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굴려서 증발 46 42는 95이긴 할텐데 터진1 아니면 2등급 1등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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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계정 생김 0
재밌겠당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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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시간 다 바친 사람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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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아님, 문과) 솔직히 사회에서 좀 뒤처지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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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뭐사야되는지 면허 뭐 이런거 다 상관없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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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 작수(노베)64434 올수32324 사탐런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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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를 향해 "살릴 수 있었던 환자를 못 살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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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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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야 차이 없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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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 실수만 없다면 4합8은 충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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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3
냥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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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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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됐든.. 한발짝 뒤에서보면 큰일이 아닐수도 있고, 한박자 쉬고 다시 생각하셔도 충분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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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은 넣기엔 아쉽고 중경외시 라인은 너무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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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년5등급인데 피렘 생각의발단 -> 유대종 인셉션vs김민정 개념zip 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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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높아도 47 예상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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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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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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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수색수색수색 1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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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컷 84 0
인 가능세계는 없겠죠.. 최저도 못맞추고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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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 낙지대로 1
나오면 소원이 없겠다 진짜 낙지 밑으로 떨어지먄 걍 자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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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컷 유출 20
언매 92~93 (공통 다틀린 92는 2등급) 물리 48 지구 43~44 (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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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뭐먹지 7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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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거라네요 연대가 제기한 가처분이 인용되는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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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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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6등급대에서 16
43322(사탐미적)젤 컷으로 아무리 저능아 현역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내신6등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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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2문제 틀리기 vs 기하 만점~1문제 틀리기 중에 표준점수는 누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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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뇨이 3
~@~@~@<~}#대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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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먹고 싶당 0
흐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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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채점 발표 ???: 물리 47인데 2떠요?ㅠㅠㅠ ???: 화학 만표 64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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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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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컷은 72라니ㅋㅋㅋㅋ 말도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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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중에 의대생 2명 있는데 한 명은 영재고 나와서 수능 안 치고 서울대공대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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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댓다 3
일요일날 콘서트 가려고 ktx표 찾아봣는데 연대논술날이여서 아침9시꺼빼고 싹다매진이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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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저능해진 기분은 오랜만이야.... 진짜 집중 더럽게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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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질서)22개정 확통은 현행 확통과 다른건가요? 3
예비고3 확통 준비하려는데 한석원선생님 생질에 22확통 새책하고 현행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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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했다가 활기찼다가 주기함수야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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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나오면 조금씩 만약에 떨어지면 혹시 가천대식으로 80점 아래로 떨어질수도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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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노에 수이 1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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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처럼 그냥 없으면 해결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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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완벽해 왜 이리 예쁘고 섹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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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모가 되. 이런 유형 거르셈 이야기들어주는 사람 되랴고 온건지 내가 감쓰통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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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pt받는데 하다보니 숨이 안돌아옴 안그래도 사실상 저탄수로 먹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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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합격자분들 성적 최초합인지 추합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거죠? 될...
아... 근데 인맥이 진짜 짱이에요 ㅜㅜ 저는 주 4일 3시간에 인당 월 25만으로 상대적으로 싼가격에 과외해줬어요
누가 저같은사람 믿고 맡기겠습니까... 돈주고 해도 할만한 좋은 경험을 말이죠
저야 학벌이 그렇게 따라주는 편이 아니지만 학벌이 된다면 충분히 인맥 통해서 하는게 제일 좋을거같아요.
대신 단점은 실패하게되면 연을 끊을 각ㅇ....(이걸 생각하기보단 최선을 다하는게 우선이겟죠 ㅎㅎ)
주4회 3시간에 월25?며면 너무싸게하신거 아닌가요???
예비 고3 또는 예비 고2도 아니고 예비 고1로 중학교 개념 탄탄히 다지고 수학 상하 예습 해주는거라 저도 어렵지 않았거든요 ㅎㅎ 그리고 이과지망반 둘에 문과지망반 둘 이렇게 총 4명을 두타임씩 해서 월화수목 하루 6시간으로 하니까요
뭣보다 이런 경험을 제가 언제 어디서 하겠습니까 ㅜㅜ
그냥 과외였으면 저도 스스로 힘들다 이런 생각도 했겠지만 그룹으로 하는거라 큰 상관은 없네요 ㅎㅎ 아 참고로 절 과외 전문 선생님 이런거로 생각하시면 큰 오해에요 ㅜㅜ 올해 재수 끝내고 과외 맡은지 얼마 안된거에요
우와 되게 좋네요 ㅋㅋ
네명 그룹과외를 다 인맥으로 구하신거죠?
인맥이있다해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하죠?ㅋㅋ
저는 사실 운이 좀 좋은 케이스긴 한데... 동생 친구들이 저한테 먼저 관심가져줬거든요 저 재수생활 중간에도 종종 동생이 오빠 수능 끝나면 애들이 수학 가르쳐달래 이런 우스겟소리도 나오기도 했고요 ㅎㅎ
근데 수능 등급 보고 막상 염치가 없어서 ㅜㅜ 말도 못꺼내고 있다가 동생에게 넌지시 "혹시 오빠한테 수학 과외 받아보고 싶은 학생 있는지 물어봐줄수 있니..." 이렇게 물어본걸로 시작했어요.
일단 제가 수능에서 1등급도 아니고 2등급에 아직 대학도 결정이 나지 않아서 내세울게 업잖아요 그래서 먼저 수업을 들어보라고 하고 결정을 하라고 했죠~ 만약 님도 먼저 애들에게 님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잘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다면 애들 혹은 학부모님께서 먼저 붙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