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경쟁률이랑 폭이랑은 정말정말노상관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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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경쟁률이니어쩌니 훌리느낌 분들이 몇분계셔서,,,
작년에 연사복 3시에 1대1도 안되던거 최종경쟁률떴을때
14대1이었습니다. 다 개폭 예상했는데 실제로까보니까 핵빵이었습니다.
최종경쟁률 높다고 폭도아니고 낮다고 빵도아니에요 서울대는 다 3대1근처인데 그럼 다빵인가요.
경쟁률보다 원래쓰시려던데, 생각하셧던데 끝까지 밀고가세요 지낙표본도 칸수도 지금은 믿을게못되요
실제적으로는 3시 이시간에 1이안된데가빵일확률이 더높죠 통계적으로는요,역대 봐왔던것들로는요 다만, 어떻게될지 누가압니까 그냥 소신대로쓰세여
소신껏쓰세요 휘둘리지 마시고들, 안타까워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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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를 들어 차수가 큰 다항식이 분모 분자에 있는 분수를 부분분수로 나타낼 수 있는가 생각해볼때 등등
그래도 경쟁률 높으면 괜히 불안한게 사람 심리인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맞음. 그래서 몇가지 분석 계속하는데 올해 고대 이거 진짜 핵빵이라고 생각하는 과 하나있음. 하지만 고민중. 그 과를 합격한다해도 갈거같지는 않아서.. 어차피 안갈거면 지원을 왜하나 같은 마음이라 계속 갈등중
ㅇㅉ
한달넘게 분석했는데 그냥 묻히긴 싫어서 ㅠ..
쪽지확인좀요ㅠㅠㅠㅠ
저는 오히려 너무낮아서 걱정.. 그래도 과 바꿀생각은 없어서 그냥 쓰려구요ㅎ.ㅎ
근데 초반부터 계속 경쟁률 높은과는 사실상 폭맞는거 아닌가요 연사복은 애초에 안정지원한분들이 0점대엿으니 핵뻥난거고
와근데 한양대나군은 지금 너무 심하게 안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