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삼수 서울대))원서질 눈치볼때 염두에 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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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러분이 하는 생각은 다른 사람도 다 함.
어디가 안정일거라고 생각했으면 다른 사람에게도 거기가 안정임.
바꿔 말하면 안정일 줄 알고 넣으면 거기가 되레 위험해질 것임
2. 마감 전 경쟁률이 너무 낮으니까 좋아 보인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할거고
모든 사람이 거기로 달려 갈 것임.
그리고 마감 후 경쟁률 까보면 아마 거기가 제일 높을 것.
3.빵꾸가 나는 것과 그 빵꾸가 님 성적까지 가느냐는 별개의 문제임
근데 그건 어차피 결과론적인 거라서
빵꾸 노릴 생각했으면 지르면 됨
대신 가능성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면 그 동급 과에서 예년에 어느 점수까지 빵꾸났었는지 알아봐야함
4.마지막으로, 아무리 오르비에서 내가 이런 글 쓴다 해도, 이런거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
올해 이렇게 유난 떨어도 내년되면 어차피 다 리셋됨
5.내가 왜 이런 글 쓰냐면
내가 고3때 저거 몰라서 좇 돼봤기 때문에 그럼
님들도 대학 잘 가면 혹은 성공하면 꼭 다른 사람도 생각해주길 바람
이글 좋아요도 좀 눌러주구여
6.설경 간 사람/갈 사람
나한테 쪽지 보내면 대학생활 팁드림
7. 모두 화이팅하세요 대학생활 재미납니다 빨리 대학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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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해설 2010학년도 9월 모의평가 '천'의 의미 해설 0
이거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내년에도 한다면 좀 더 많은 문제 해설을 작성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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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심심하기도 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만들어 두었던 해설지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거의 다 왔습니다
원서 접수 기간 끝나면 대학생활 팁 올려드릴게요
좋아요좀 눌러주세요
대학생활팁 꼭 부탁 ㅠㅠㅠㅠ
넹 조만간에 원하시는바 수집할겁니다 ㅋㅋ
제가 잘아는 건 원서질보다 대학생활이니까요 하핫
흑 위에 재경님 댓글, 밖이라서 안에 가서 답장드릴려고 했는데
갑자기 사라졌네요 ㅠㅠ
글 쓰신 분 뭔가 표본에 관련된 거였는데
저한테 쪽지 보내주시면 함께 고민해드리겠습니다!!
고미디 빵났을 때 같은 경우는 1차 경쟁률 공개 때 0.3:1인가 그랬었죠. 그리고 핵빵.
사실 경쟁률은 까놓고 보면 상관이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어요.
2013학년도 서울대 정시 때 인문계열 1차 경쟁률 공개 때 지원인원이 7명인가 그랬었는데(0.08:1) 여기는 또 나중에 까놓고 보니 평년 입결이었고 그랬죠
맞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1차 경쟁률의 의미보다는 마감전 경쟁률이 좀더 포인트를 맞췄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ㅈㅎ사에서 자체적으로 허수 지원자 제외하고 분석하던데 그래도 그 안에서 허수 지원자는 있을 수 있나요..? 지금 제 앞에 있는 분들 표본 다 정리하는데 전과목 점수가 동일하거나 탐구와 제2외국어 점수까지 동일한 동점대 지원자가 몇몇 보여서요..
흐음 제가 시스템 관련해서 아는바가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아무래도 모든 표본을 ㅈㅎㅅ에서 점검하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게 몇만개가 넘을텐데요!!
큰 도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ㅈㄴㅅ이용안하시고 원서질하셧나욥??
현역때, 삼수할 때는 이용하지 않았었어요!!
현역때는 대충 논술학원강사 말듣고 썼었고
삼수때는 수능을 잘봤어서 고민하다가 썼었습니다!
음 원서 관련 조언 필요하신 분은 제가 쓴글 참조 바랍니다!!!
좋아요도 많이 눌러주시구요!!~~
쌩삼수 서울대 경험자로서 원서질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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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질로 망한 케이스& 대박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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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최고의 빵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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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 서울대 경험자)) 원서질 준비, 잘하고 있는지 고민되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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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뿐이 안되는데 모바일은 쪽지 어떻게하는지 몰라서 채팅을 보냈는데 확인해주실 수 있어요??ㅠㅠ
앗 아직 안왔는데요 ㅠㅠ
루미로 채팅보낸거는 늦게 도착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시 보냈는데 확인되시면 알려주세요ㅠㅠ죄송합니다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경쟁률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학과는 쫌 조심해야할지는 몰라도, 경쟁률이 낮다고 빵은 절대 아니죠. 애초에 폭/빵은 경쟁률의 개념이 아니잖아요?
맞습니다!! 폭빵은 질의 문제고 경쟁률은 수의 문제니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양이 많아지면 질적으로도 분명 차이가 생길 수는 있지만, 양이 적어진다고 해서 질적으로 다 허수가 되는건 아니죠!
ㅇㄹㅇ
쪽지 확인 부탁드릴게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앗 곧 답장드리겠습니다!
경쟁률과 폭빵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른 변수들이 중요하죠
다른 변수들이 중요하단 말씀은 저도 동감합니다.
다만 경쟁률과 폭빵이 아예 관련없다고 말하긴 힘든 측면이 있는게
윗 댓글에 잉여13학번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경쟁률이 높아질 경우 폭발할 가능성은 양의 관계를 보이지 않을까요?
물론 경쟁률 높아지는게 죄다 허수라면 그럴리 없겠지만요!
인원적게뽑고 추합잘안도는과인데 지낰2칸이면 가능성적겠죠
흠 본인 스스로 표본들 수집해보시고서 정말 2칸짜리인지 확인해보시면 좋습니다!!
표본들이 정말 삼반수고민중 님 성적보다 높다면+추합잘안돈다면 힘들 수 있겠지만
정작 표본들이 삼반수고민중 님과 비슷하거나 낮다면 추합 덜돌아도 가능성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근데 내가 안정이면 다른사람도 안정이다..라는 말이요..각기 성적대가 다른데 과연 통용 가능한 말일까요?안그래도 경쟁률 쎌거같아서 불안한데 저말들으니까 더 불안하네여..
그런 사례 실제로 있어요. 약간 높은 성적대들이 안정으로 낮은 과 집어넣으면 그 과가 오히려 폭발함...
약간 높은 성적대가 어디쯤을 말씀하시는건가요?서성한이 중경외시에 안정?아니면 중경외시가 건동홍에 안정인건가요?
예에전에 고대 인문 폭 난거 말한 거예요ㅋㅋ 근데 진짜 예전 일임
아..그렇군요 그럼 아무래도 저 말은 2순위로 놓고 생각해야겠네여
쪽지 확인부탁드려요~!
확인했습니다!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확인했습니다!
지금 수의대 경쟁률 낮은데가 폭발하겠네요
쪽지 확인 부탁 드립니다.^0^
확인했습니다!
오늘보니까 문과도 이과도 다 눈치보면서 원서 안넣는것같던데.... 그래도 그냥 내려던 과로 내는게 낫겠죠?
간호대 교차지원할 생각이었는데 안정이 오히려 위험하단 말이 되게 찔리네요..하하
원서 마감전 경쟁률 확인하고 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루미챗남겼는데 확인을안하셔서 여기댓글남겨요ㅠ
제가 성적이 낮은데 중대 동일계 전형 지원예정이거든요 외고국제고만 지원가능한..근데 거기에 인문대 상경대 6개학과 정도가있는데 글 일고 표본 분석을 해봤는데 대체로 가군에 중경외시 쓰고 나군 상향을 쓰더라구요.. 제가 그나마 유리한 조건이 어떻게될까요? 모집인원은 15에 충원은 3-4명 정도인데 작년컷이 제 점수랑 비슷해서 해보려고하는데 .. ㅈㅎㅅ에서는 상경인문 관계없이 3210 다양하게 나오는데..저는 3나오는 거 넣으려햇는데 글 읽고나니 무작정 넣기 그렇네요..
쪽지 확인부탁드립니다^*^
제가 쪽지 드렸나요?
네 주셨습니다^^
음 3이란 것 역시 가능성이 낮게 나오는 것 아닌가요??
저한테 다신 건가요..??
앗 ㅋㅋ 그런것 같아요!!!
루미에서 안왔었어요ㅠㅠ 저한테 온 쪽지 다 읽었는데
넵 !근데낮은것중 그나마를 찾고있는데 그게 ㅈㅎㅅ를 따를지 아니면 제 나름의 표본분석을 믿어야할지.. 그러려면 컷에많이 못미치는 높은과를 오히려써야해서..
쪽지확인부탁드립니다..!
제가 확인했죠??
결국은 독립시행이라는거 아닌가요..?
제가 못읽어서그런가..알아도 별 차이없는거같은데 뭐가도움되는건지 알려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