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오르비를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ㅎㅎ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22605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늦잠자기 씹덕일러스트 n시간 구경하기 씹덕 소설 n시간 읽기 씹덕 게임 n시간 하기...
-
보시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
밸런스게임 한 번만 22
오르비에 둘 중 한 명만 남게 되고 남은 한 사람이 글을 계속 쓰게 된다면 누구를 남길 것인가
-
우흥 우흥
-
그러니 여캐일러를 핫하 받아라
-
기능이 어딧는지 못찾겠음
-
수학 73인데.. 언미영정법사문 21212 연대신학과기다려
-
어뎁터로 계속 머리갈구니 6평 시험지 오늘 새로 꺼내서 오랜만에 풀었는데 27분...
-
모든것=(A or Not A) (A or Not A)의 부정은 (Not A and...
-
한국사 팁 2
근우회 근우회 근우회 구눼 그눼 그눼 그네 근혜 > 여성단체 조광조 거꾸로해도...
-
카펠고트가 떠오르네요 에르고타민제제
-
근데 대학 반영비랑 가산점 차이가 진짜 말이 안되긴 하네 1
텔그 시립대 전기전자보다 시립대 철학과가 더 안나오네
-
9평 의미 없긴 한데 1134 언매 미적 물1 화1 순서대로 100 96 47 39...
-
꿈꾸는 자
-
제시문에서 하라는거 다 하고 남으면 약간 배경지식 추가해서 더 적어도 되나요?_?...
-
돌리면 백분위 93이라 뚝 떨어지는 거 열받는데 물2 2등급 블랭크는 수능 때였지...
-
금테를 찍어야겠다 14
어케찍지?
-
아 방송 마렵다 1
악질 채팅 보내고 싶어서 미치겠어
-
근데 몇일만에 몇등급, 어디간다 이거 성공한사람 있음? 2
오래된 유명한 수기들 말고는 본적없는거같은데
-
드릴이랑 킬캠 풀면서 엔축 50번은 쓴듯
-
수학 기출 마무리 뭐로 할까요?
-
불닭먹었더니
-
영양제가 무엇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요새 느끼는점 2
난 합격해도 절대 학교 과 안까야지
-
44-48 나오다가 갑자기 35점으로 처박는데 이게 수능이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에...
-
이원준 문제은행 <- 이게 진짜 씹간지인듯
-
모든것 = (A or Not A) 부정은 (Not A and A)이고 (Not A...
-
실검2위뭐냐 4
나도저정도급의네임드분탕충이되고싶구나..
-
5년전에 어떤 국어 강사 연계예측하다가 뒤지게 쳐맞았는데 8
자전거도둑이었나?
-
네모네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님들 네모네모 듣지 마셈 수능금지곡임 ㄹㅇ 방금...
-
정석에서 배운 것 같은데 수2 들어가 보니 쓸 데가 없슴뇨
-
왠지 신입생 왔을까 여기 저기 둘러보아도 비어있는 언기도~만 저기 경비원 아저씨 . . .
-
설대/고대나 지방메디컬 지망이면 별 상관 없지 않나 어차피 다 과탐 강제인데
-
나는 왜 음함수미분 공벡 무연근 부등식의영역 등등을 알고 있는가 2
책이 조금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
9모는 96점 받았는데 실모를 풀면 7~80점대가 나와요. 시간이 부족해서 지문을...
-
지원금이 인질로 잡혀있는데 분리변표가 가능한가
-
ㄹㅇ 재수하면서 소원이 국어 100점 한번만 맞아보자였는데 9평때 실패해서 아 약간...
-
심지어 기하던데 기하 응시자 3% x 우리과에 있는 사람이 반수할 확률 x 10월...
-
작년까진 나왔던걸로 아는데 올해는 없는건가요?
-
대한민국 한 귀퉁이에 나 없으면 안 돌아가는 일이 몇 개 있다 그거 하나 자부심으로...
-
분리변표낼거였으면 사탐에 가산점도 안줬겠지
-
네모네모 네모네모 Sign(사인) 삐뚤빼뚤해 Like(라잌) 근데 영어에 달린 ㅇ도...
-
수학적 귀납법 역시 즘명가능한 statement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
말이되냐
-
현자의돌 실개완 교재 보니까 플라톤의 죽음관과 불교의 죽음관을 비교하면서 플라톤과...
-
ㅆㅅㅌㅊ
-
찬우야이! 5
꼬두메로 가자 오랜만에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지나감
-
근데 언제 끝날지 모르는 아 집에서 논술도 써야 하네
네
와... ㅋㅋ 외고 불내신을 어떻게 극복하셨죠ㅜㅠ 저는 내신 영어는 도저히 못이기겠던데....
영어 같은 경우는 교과서를 거의 외우다시피 했죠...ㅠㅠ 한글로 영어 교과서를 다 타이핑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하고 제 목소리를 녹음해서 막 듣고 다니기도 하고...ㅋㅋ;;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ㅎㅎ;;
역시 뭘해도 남다르게 열심히 하신듯... 이런 분들이 내신을 잘하시죠 부럽습니다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혹시 외고 선택한것에 대해서 후회는 없으셨는지...
전혀 없습니다! 제2외국어도 그렇고 여러가지 얻어가는 것이 많은 것 같네요. 저희 학교는 소규모라 동아리나 다른 활동들, 하고 싶은 것도 맘껏 할 수 있었떤 것 같네요ㅎ
그래요 축하합니다 대학생활 잘하세요~
넵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내신 1.6 정도면 서울대 붙나요?
글쎄요... 내신 수치 자체보단 자기소개서에 드러난 공부방법, 비교과 활동 등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것 같아 뭐라 확답을 못드리겠네요...
국어문학공부쪽은 어떻게하셧나요??시같은거요 ㅠㅠ
시 공부가 걱정이시라면 '한국 현대시를 찾아서'나 '교과서 시 정본해설'이란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ㅎㅎ 국어 선지로 나올 만한 것들을 꼼꼼히 짚어주거든요ㅎ (물론 별로 공감 안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런 부분은 국어산생님이랑 토론해보세요ㅋㅋ)
시공부는 혼자하셧어요?
음... 모르는 부분 있으면 선생님이나 주변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공부했으니 혼자 했다고 해야 하나요??;; 아님 저같은 경우는 EBS의 시들을 전부 조그맣게 그림으로 그린 뒤 선생님한테 '떠오르는 이미지가 대충 요런 게 맞나요?'하고 물어보기도 했었어요ㅋㅋ (그때 선생님 대답이 '야, 넌 미대가면 망했겠다ㅋㅋㅋㅋ';;)
광일쌤 비문학 어떤가요??
그게 사실 광일쌤 비문학 듣게 된 건 '전개도'라는 개념 때문인데요. 전에 그 뭐냐 공부의 왕도인가 거기서 전개도 그려보길래 저도 해보려고 광일쌤 강의 들었었어요(쌤 강의가 막 전개도 그리고 이런 거거든요ㅋㅋ) 그래서 전개도 막 그리면서 공부했었는데, 확실한 건 강의에 수반하는 성실함과 이해도가 뒷받침해주어야 한다는 거랄까요?? 예복습 잘하시면 도움될 거 같네요. (아 저는 복습 잘 안해서 큰 도움은 안 받은듯해요ㅎㅎ;;)
법정 괜찮은가요? 3학년 내신에 있어서 선택할까 생각중인데 분량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