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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망인 A대학에 합격해서 등록금 넣어두고 등록한 상황에서 1지망인 B대학에 추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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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할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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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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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14일 이후에 온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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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0
N수가 가능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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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입니다 1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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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딩 때 같은 영재원 다녔던 애 2. 입시판에서 알게 된 유명한 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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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하루 공부를 빨리 끝맞추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노는걸 엄청 큰 동기로 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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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끌렸다가 저게 끌렸다가 무한반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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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쉴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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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원 벌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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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길거리 돌아다니면 관광객 개만ㄹ이 뷰였엌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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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슥슥하면 풀려야 되는 문제들 아닌가 20번 못풀고 21번 풀고 이런 경우가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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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도착! 6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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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내가 정시충이었으면 저 독재를 계속 다녔겠네 4
진짜 수시충이어서 존나 감사하다 공부 그렇게 빡으로 안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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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어떰뇨? 7
집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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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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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대는 GP기준으로도 적어도 10년정도는 생각하셔야합니다. 13
이미 19~24학번은 적어도 2년 휴학을 각오한 상태이고여기에 개원면허제(인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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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헤드셋만 있어서 ㅈㄴ 불편한데 에어팟 프로3 나올때까지 존버탈까요?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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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자르고왓다 6
갈때마다 만족하고나옴 비싼편인데 돈이안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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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 둘다 생각하고 있는 예비고3입니다 겨울방학이 3주 정도 남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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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지도 않음 14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못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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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열등함 4
인정하니까 열등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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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없음 7
열등감을 느껴볼 정도로 몰두해 본 적이 없음 불행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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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기준으로 문제 난이도 평가하기.. 1/5 고민없이 풀리는 문제 2/5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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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분위기도 존나 불편하고 말 안됨 이거 휴 다니던 스카나 가야지 낼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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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공부할만한 영어 구문책은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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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21살인데 엄마한테 부탁하는거 너무 병신인가요 7
제가 전화해서 못가겠다 말하기 넘 부담스러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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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 헌혈카페에서 헌혈하면 20000원 상당의 기념품 받을 수 있음 난 배민 2만원권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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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강민철이 잘맞는 것 같고 독서는 김승리가 잘 맞는것같아서그런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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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패키지(필의패) 구체적으로 무엇이 문제인가? 11
https://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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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같은 열등감 30
이것 때문에 3시간을 아무것도 못하고 날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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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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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무능력해서 그런건가... 위에서 하라는대로 했을뿐인데 왜 빨랑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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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좋음 9
닫는대는 별로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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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완전 감옥 아님 ㅅㅂ? 나 진짜 자유 수험 투사로서 개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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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3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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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맥을 완전히 잘못 짚은거 같네 등하교 시간이 왜 고정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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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북대 ㄷㄷ 3
킹북대 개쩐다 ㄷㄷ 물천열차님이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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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쓰지마라 좀 12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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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ㅈㄴ못하는데 최저 다른걸로 맞추면 되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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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 7
난이도 어느정도인가요? 4규하고 바로 할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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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까지 가서 10시까지 하루 공부할게 뭐가 있단거임 아 나 충격적이네 걍 안가는게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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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숭세단은 무슨 밈임 19
밈이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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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0
수12확통하는데 셋 다 매일해야됨? 아님 요일 정해서 할까 매일하면 감 안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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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하루 공부 다 끝냈는데 먼저 못나간다는게 그냥 개석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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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일하다가 관두고 2년잡고 준비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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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이면 단순계산 1회당 1150원 !!! 제본비+배송비 + 지인선 프리미엄해도 2만원은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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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교류 때문에 강평 봐주실 분 구합니다 ,, 사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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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녹화해서 올려놓은게 인강이라 본인이 할 의지만 있으면 값도 더 싸고 돌려볼수도...
11모때 등급이 어떻게됨?
아니면 3모때 증명하셈 그게 제일 좋음
11모때 기말 끝나고 바로 쳐서 ㅈ박았고 (핑계에 불과하지만) 9모때 223받았음.. 그래서 실력 턱없이 부족한 거 아는데 해볼 수 있는 데까지는 해보려고 최대한 노력중.....
담요단님 목표 대학이면 평백 83~4정도는 나와야 안정권 아닌가??
그러면 충분히 수능날까지 가능해요 힘내보자고요
현역정시가 성공하는게 애초에 쉽진 않음
다만 확고한 비전과 목표가 있는데 수시로 달성하기 힘들 것 같다면
그때 재수 삼수 각오하고 정시로 가는거임
확고한 진로를 가지고 있고 이 길 아니면 안될거같다
이러면 현역이 정시로 틀어버리는 것도 좋음
이런 경우는 목숨걸고 설득해야지
다만 그게 아니라 막연하게 더 좋은 대학을 원하는 거라면 조금 더 생각해볼 것
너무 확고하고 심지어 사명감(...)까지 가지고 있음..
그래서 더더욱 정시를 하고픈거고..ㅠㅠ 근데 부모님(특히 아버지)께서는 무조건 수시...
그럼 전쟁해야지
저도 재수 허락 수틀리면 조금 과격하게 나갈 생각도 하고있었음
하고싶은 목표가 확고하고 각오도 되어있으면
인생 자기가 설계해나가는건데
다 싸대기 한대씩 때리고 너가 누구인지 보여주자 수능으로 증명하자
현역이면 수시하시오
수시로 원하는 곳을 못 갑니다... 수시 성적 만들어놓고 정시 하고 정시3떨하면 수시반수로 대학 갈 생각이었는데 그거조차 하지 말라네요
그러면 정시가 맞죠
저건 개지랄이니 님 꼴리는대로 하셈.
님 어차피 1년 뒤면 성인인데 이제 본인 삶은 스스로 정할 수 있어야지.
내신이 아깝거나..
아깝기엔 3점대..
3점대면 지거국은 가지않나
목표가 교대라... 정시 3떨하면 갖고 있는 내신으로 지거국하고 지방대 교육학과 쓰려고 하는데 그것조차 반대하심요
생각보다 n수와 현역의 평균적인 실력차가 엄청나기때문
ㅋㅋ 그것은 원서를 쓸때 피를토하는 심정으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되니까 수시 하세요~
내신을 버리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정시를 도전조차 해보자고 하지 않고 제 내신으로 쓰기만 하면 붙는 동아대 신라대를 가라고 하는 게 저를 너무 무기력하게 만듭니다...
그럼 정시하시고 쇼앤프루브 하면됩니다.
정시가 맞는거 같은데...
그래서 지방대 갈 수시버리고 정시 올인해서 중약옴
저는 정시하면서 후회한적 한번도없음 ㅈ까고하셂
6논술 3상향지원 가자
한번 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