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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20% 페이백 흰색으로 되어있는 레어를 사면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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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젠 나도 유명 고닉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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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 발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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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는다 요리후 후기 글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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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으로 sky 문과 입학하고 아쉬움이 남아 26수능으로 최저 맞추고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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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왜 그래 4
사문으로 왜 오는데 내 행복한 집이었는데 무서워 오지마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 저리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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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열등감도 느끼고 밟고 올라간다 생각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난 남 보면서 잘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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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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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거 가보면 신기한게 님 불편한부분에 따라 헐크 도핑마냥 온갖 약을 다 받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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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와 댓글 좋아요를 받을 수 없는 게시글은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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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이해원 0
2후 3초도 풀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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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이스 학생을 가르치려는데요.. 혹시 혼자서도 보기 좋은 독학서 독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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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치료받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저도 죽음에 대한 불안이 5살때부터 18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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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몸살 및 대형 면허 따야해서 2일만 휴릅하겠습니ㄷ ㅏㅇ 모두 좋은 하루 되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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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Modern times 이지금 사랑이 잘 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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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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걀과3 지각3이라서 서강대 교과식에서 2점 빵꾸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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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3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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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은 다 하지마라네 섭웨 ㅈ같아서 바꾸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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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원과목 망해서 실수들(특히 물1 화1)에서 투로 많이들 갔어요 제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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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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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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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볼게 이 늙은이가 니네 학종 한자리 뺏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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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쌈?? 펌이랑 커트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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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좆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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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하기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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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그 밴드 도입부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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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 온 후 아주 아주 싫어하게 됐다 시급 1000원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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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는 몰래하는거라 6월에 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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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 고2 모고가 정말 의미없다는 건 알지만 그때까진 설렁설렁해도 고정 1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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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왜441이냐 3
좀거리를둘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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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들어오는거임?? 267명이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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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추하게 얀대 신학과 가서 복전 기모딩 해야겠노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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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랑 서서히 거리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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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와벡터 미적분2 14
아는 사람 없어요? 물리학1이 아니라 물리1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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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국어 잘함 6평 9평 수능 모두 백분위 96 vs 6평 2 9평 2 수능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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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하겠습니다 0
캐치미이프유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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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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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잃어버림 12
뭔가 열심히 하고싶은데 고1까지는 열정적으로 쳐놀다가 고2-고3은 공부만 했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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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서 사문 처음 해보는데 자연현상 사회현상이 문제 풀때마다 좀 억까 같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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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16
수시 반수는 걍 포기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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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왜 하필 4
상징이 부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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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슨 앱 통해서 알수있을까요?? 등급을 알고싶은데 예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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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자연대생들은 1
대학붙고 할거없으면 프리드버그 선형대수학 공부하세요 이거 잘하면 대학수학 날먹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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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여도 실제 나이는 재수 뭐 그런... 나도 빠른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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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걍 자기 등급대 대학 얌전히 가는게 맏아 편입을 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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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김민정 단일비 들었는데 강민철 새기분 나왔다해서 들어보려고 하는데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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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따로 연고상경 1차추합부터 총추합수 정리를 하려했는데 9
그전에 이미 문의주신분들이 다 따로 연락을 주셔가지고 딱히 그렇게 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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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가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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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법 0
글읽기
로스쿨도 학점 박으면 아무리 고릿이어도 못 가긴 함
그건 대학원이니깐 그렇다고 해도..
고등학교도 마찬가지
내신에 C 많으면 특목자사 못 가는 거랑 같죠
고등학교는 따로 입학시험이 없쟌아요..
몇몇 특목자사는 있긴 하죠
면접고사 등등
고등학교는 인생에 디메릿은 없잖아요..
원하는 인재를 뽑는 것이지 그걸 배려해줘야 할 이유가 없죠
정시라는 기회 자체가 있는것에 감사해야함
근데 그럼 진짜로 나중에 정신차린 사람은 어카라는거임?걍 도태된채로 출발선에 서라는거임?
나중에 정신 차린 것에 따르는 어느정도의 불이익은 본인이 감내해야죠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에는 딱히 문제없다고 보시나요?
기준이 일관되고 명확하면 상관없다봐요
서울대 가고 싶은 장수생은요?정시로 가려고 내신을 아예 준비 안했을 수도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캄?
그래서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한다는 불이익 받잖아요 그건 감안하겠는데 나중에 정신 차려서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건 너무한거 아닌가
학교가 장수생 자체를 비선호하기도 하고.. 애초에 다른 나라는 횟수 제한이 있거나 나이가 많으면 진학 기회 자체를 안 주는 곳도 많아요
그 불이익이 내가 노력으로 회복 불가능한 정도라면 전 그게 무조건 옳은 걸까 싶긴 해요. 학창시절에 학업을 놓고 살다가 뒤늦게 시작한 케이스의 경우 본인이 통제할 수 없는 외재적 요인에 의해서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학교폭력을 심하게 당했다거나 가정에서 문제를 겪고 있다거나 등등…
그래도 그 사람 인생이라며 외부적 요인을 전부 의지박약으로 치부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꼭 그렇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특별한 외부적 요인 같은 게 없다 하더라도, 뒤늦게라도 제대로 살아보겠다는 사람한테 “그냥 생긴 대로 살아라”는 메시지를 주는 사회가 옳은건진 잘 모르겠어요.
메디컬 가죠
진짜로 cc받고 설대 갈 성적 받으면 메디컬로 가야할듯요 하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cc로 설대갈성적이면메디컬이 맞는듯요
아 문과라 의치는 만점 아닌이상 힘든데..하 ㅠㅠ
설대는 국립대라 그러면 안될듯 하기도 한데
설대는 그리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