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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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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수능 끝나고 설뱃달아서 멋지게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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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 없이 아예 문제집으러 독학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강민철 커리 따라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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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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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어요 。◕‿◕。 48
다음에 돌아올게요 지난번에 인사도 없이 떠나서 죄송했어요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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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특정 좀 피하려고 말투 개조시켰는데 이제 제 주변인들은 원서 다 끝나서 바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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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취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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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12
안정감이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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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고 자러가면 잠이 솔솔 잘 와요 그래도 자러 가기 전까지 이미지 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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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개씩 글 쓰는 나란 놈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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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빼고 아무것도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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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ㅇㅈ 2
밥도 말아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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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때 뭐입지 3
쩝 뭐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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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고 싶으면서 14
명확한 공부법을 정하지 않고 무작정 공부하는 건 이해 안감 물론 공부법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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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행법민법 공부하다 국어기출 보니깐 느낌이 새롭네 3
특히 공법 공부하면서 기판력 기속력 공정력 불가쟁력 불가변력 부관 일부배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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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탈릅안할거임 0
물론 숭자전 예비6번이 탈락하는 비상사태만 아니면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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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예비고쓰리 미적분 처음 공부하는데 이렇게 3개 병행하는 사람 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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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과 재릅 생각이 모두 있는 오르비언을 위한 팁 27
그냥 탈릅해버리면 다신 그 닉네임을 쓸 수 없어요 그래서 다시 그 닉을 달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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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는 낮반 나올 것 같은데 기숙은 os 우선선발되면 기숙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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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휴학이라 여기 지박령 예정일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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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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먐먐밈님 없는 오르비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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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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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마따끄 아즈사"블루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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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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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쯤에 합법 재릅되면 센츄랑 설뱃 의뱃 들고 올게요 공스타는 남아있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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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개념강좌와 같은 선생님의 기출강의 들을필요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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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업로드 얘기가 끊이지 않는데 커리는 더 많아지는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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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짜치는면이 있긴해 물론 실력하고 대중성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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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내가 사수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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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3
나름 맞게 작성했다고 생각했는데 가능한 t값이 안 나오네요.. 더 경우의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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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굽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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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언매 체크메이트 들음 질문 게시판에 질문 남겼는데 한 20분? 있으니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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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탭도 가입하려다 끔 귀차니즘의 인간화가 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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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겠다 1
이러고 눈팅더하다 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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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나 하러가자 2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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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 안한 일반인이 부자가 되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걍 평생 평민으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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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실수를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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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맞팔구 2
furude_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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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추가모집 0
수시 이월된건데 아무도 지원안한과면 무조건 추가모집하나요? 특별전형으로 이월된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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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잠에들지않으면 11
잠에안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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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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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착한 어린이가 되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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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가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정도의 그런 어릴적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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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부터 친구관계 연인관계까지 새삼 다시 깨달음 나를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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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낮밤 바뀌나 요새 계속 저녁에 못 참고 기절하네
책 많이 읽으시나요
어릴 땐 읽었으나 커서는 딱히 읽은 기억이ㅎㅎ...
100점도 아니면서 질문받지말라고 하면 안되겠죠
?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3.png)
아니이거달랫는데
잘못달았네요
근데 뭐 틀림요
이젠 까먹었음뇨
비문학 공부 방법..시간 배분..
특별한 방법은 없고 하방을 높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수능날은 어차피 원초적으로 풀기에, 실모는 최악의 컨디션으로 시험 운영하는 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고
순서는 번호 순서대로
시간 분배는 25~30 20 15 정도 투자합니다(언매)
![](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02.png)
뭘 물어보는게 좋지ㅎㅇ
이 시간의 수험생을 찾길레…
음…음…. 자기의 독해력이 어느정도라구 생각하시나요…?
리트 120점대?
그 정도인 듯합니다
오
멋있네
자꾸 휴식시간에 책읽다가 정작 국어푸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어떡하죠
하루에 두 지문씩은 풀어보시길ㅎㅎ
아니면 한 지문이라도 진득하게 풀어보세욥
문학지문이가 좀 뭐랄까,
음 그렇구나 하고 대충 읽다가, 문제로 나올 부분만 (인물, 사건, 반응 등등) 따악 집중해서 초점화 하고 읽으면서 시간을 단축 시켜야되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비문학에 비해 한 지문 시간을 되게 짧게 잡으시던데
저는 보기를 먼저 읽고 들어갑니다
보기에 (가)가 없으면 (나) (다)부터 보기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그 선지들을 먼저 쳐내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꿀팁같은거 있나요? 제가 푸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정답률도 낮습니다ㅠㅠ
전 원래 소설을 즐겨 읽어 고전소설 쪽에서는 부족함을 크게 느낀 적이 없지만, 고전 시가 같은 경우는 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간다던지 ebs 공부를 해서 시간 단축을 하였습니다
문학수특 공부 열심히 하면 현장에서 시간단축이라던가 내용 파악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까요?
최소한 심리적 안정감이 있다는 게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