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이제 말 좀 부드럽게 할게요 25

일부러 특정 좀 피하려고 말투 개조시켰는데 이제 제 주변인들은 원서 다 끝나서 바꿔도 될 듯? 

카페인 먹었더니 6

잠을 잘 수 없네 

ㅇㅂㄱ 4

달의루나 7

이거닉변할까이쁜데 

수능국어 100 99 100인데 14

나도 수능장에서 내가 이해한다는 생각은 안 듦 아무리 좋게 봐줘도 3일 굶은 사춘기... 

나 헷갈리는게 있는데 5

오르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잘 모르는데 딥피드가 비게 같은 거임? 아닌거 같긴 한데 

오노추 6

다즈비 - 초계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영어1받는게 국어1받기보다어려우면어캄? 9

ㅇㅇ.. 

우웅 나도 무물보 14

몰라 새로운 메타 만들어보고 잘래 

언매<ㅡ 이거 어떻게 만점 받는 거지 6

25는 눈알 굴리기로 되는데 나머진 무조건 하나 이상 틀렸음.. 너무 어려워 

좋은 아침을 쫀아라고 부른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4

저는 이말을 참 좋아해요 

잠 별로 못 자겠네 7

에휴이 

자고싶어 8

살려줘 

잠와서 머리아파 4

근데 자기 싫음 ㅅㅂ 

누나나 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6

동생은 제가 감당 못할듯.. 

헐 먐님이랑 만두님 탈릅하셨군요 4

인사를 못드렸네요... 

野 “광주 5·18 광장서 감히”… 탄핵 반대 집회 불허 논란 2

강기정 시장·박지원 “용납 못 해” 전한길 “민주주의 근간 깬 망언” 윤석열 대통령... 

얼버기 3

사실 일어난지 1시간 됐어요 

내전끝 5

피곤해 죽겠는데 돈까지 잃었네 하.. 

루니트 장식장 하부장 샀어요!!! 3

장식장도 화이튼데 하부장도 화이트면 너무 심심할거 같아서 빠터색으러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