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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샵 [1102148] · MS 2021 ·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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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기하 고수 리듬겜 고수 엄청 차가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따듯한 사람 그러나 여전히 쿨한 이미지는 남아있어요
아이고 맨유야!!!!
저기요 ㅡㅡ!! 공부도 잘하고 게임도 잘하는데 심지어 성숙한 느낌마저 많이 받은 멋진 사람 개인적으로 뭔가 따듯한 얼음 느낌 착한 이미지는 확실 그리고 여러모로 신기한 사람... 쭉 친해지고 싶다 언제나 응원해요
저 아시나요
가끔 댓글로 뵈어 이미지를 쓰긴 힘들지두요.... 뭔가 센스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마의산으로 써줘용
아 마의산님이구나 갑자기 사라지신 분....ㅠㅠ 뭔가 장난기 가득 이미지에요
네
처음 뵈었을 때 뭔가 다가가기 힘들었던 느낌 엄청 똑똑하신거 같아요 일단 센츄로 그런 이미지를 받았어요 쓰는 글들도 그렇고
내게 하이샵은 그냥 미소녀 오르비언인데 저를 이렇게나 깊이 생각해주고 있었군요
미소녀라니요 존못아조씨라니까요
음 처음 뵙는거 같아서 첫인상 써드리자면 말 진짜 예쁘게 하시는 거 같아요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가는 느낌 앞으로도 자주 봬요
흐흐
어느 순간부터 눈에 들어오게 된 나몰빼미 프사 오르비언 닉네임 보면서 아 연경가고싶다 이랬떤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나몰빼미 프사 너무 어울려요 뭔가, 장난꾸러기 같기도 한데 착한 사람 보들보들한 느낌
덧붙이자면, 인싸느낌 팍팍이에요
나
꽤 오래 봐온것 같은 오르비언 쓰는 글이 부들부들과 뾰족뾰족을 조금씩 왔다갔다 하는 느낌 확실한건 착한 오르비언, 저한텐 언제나 누나에요
감당하실수잇냐고물엇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팔당리님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이분도 인싸느낌 나요
고마워요
저요
솔직하게 써도 돼요?
첨에 맞팔 안한 이유는 기억상.. 한창 난빌님이 뾰족뾰족 했었던거 같아서 그런 이미지 박혀 있어서 안받다가 안받은걸 까먹어버렸는데 지금은 착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생각하는 깊이랄까 그게 남달라서 멋진 느낌 시대 TA도 하신다니 제가 시대 다닐때 보던 그 멋진분들처럼 된다는게 참 부럽고 존경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존잘 ㄹㅈㄷㄱㅁ 근데 그거와 다르게 나오는 따듯하고 동글동글한 느낌 의외성 업 언제나 따듯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오르비 복귀하고 맞팔하게 된 오르비언인데 일단 동생느낌이랄까 커여워요 가끔 이상한(?) 말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착한 동생 느낌이 들어요 대학 붙고 행복한 새내기 생활 하시기를
어느 순간 알게된 네코네코님 프사 때문인지 항상 차분한 느낌을 받았어요 밀어내지 않고 항상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분이기도 해요
#공지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 (Horus Code) (1.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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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01 23:14
아놔 꼴떼 야구 그냥접어라 5
답이없다 니네는
11/07/01 20:38
이효봉 해설쩌네 1
2026 수능D - 281
제발 절 써주세요 노베에서부터 1등급을 찍어낸.
학원 없이 수능 5개 틀린 학습법
25수능 수학(기하)만점, 지구과학1 만점
서강대 수학전공 과외 6년차
생명과학, 국어 확실하게 잡기
정시전문 과외 구합니다.
ㅇ
기하 고수 리듬겜 고수
엄청 차가운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따듯한 사람
그러나 여전히 쿨한 이미지는 남아있어요
아이고 맨유야!!!!
저기요 ㅡㅡ!!
공부도 잘하고 게임도 잘하는데 심지어 성숙한 느낌마저 많이 받은 멋진 사람
개인적으로 뭔가 따듯한 얼음 느낌 착한 이미지는 확실
그리고 여러모로 신기한 사람... 쭉 친해지고 싶다 언제나 응원해요
저 아시나요
가끔 댓글로 뵈어 이미지를 쓰긴 힘들지두요....
뭔가 센스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면 마의산으로 써줘용
아 마의산님이구나 갑자기 사라지신 분....ㅠㅠ
뭔가 장난기 가득 이미지에요
네
처음 뵈었을 때 뭔가 다가가기 힘들었던 느낌
엄청 똑똑하신거 같아요 일단 센츄로 그런 이미지를 받았어요
쓰는 글들도 그렇고
내게 하이샵은 그냥 미소녀 오르비언인데
저를 이렇게나 깊이 생각해주고 있었군요
미소녀라니요 존못아조씨라니까요
음 처음 뵙는거 같아서 첫인상 써드리자면
말 진짜 예쁘게 하시는 거 같아요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가는 느낌
앞으로도 자주 봬요
흐흐
어느 순간부터 눈에 들어오게 된 나몰빼미 프사 오르비언
닉네임 보면서 아 연경가고싶다 이랬떤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나몰빼미 프사 너무 어울려요 뭔가, 장난꾸러기 같기도 한데 착한 사람
보들보들한 느낌
덧붙이자면, 인싸느낌 팍팍이에요
나
꽤 오래 봐온것 같은 오르비언
쓰는 글이 부들부들과 뾰족뾰족을 조금씩 왔다갔다 하는 느낌
확실한건 착한 오르비언, 저한텐 언제나 누나에요
앞으로도 함께 있어요
감당하실수잇냐고물엇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팔당리님
뭔가 시원시원한 느낌을 많이 받네요
이분도 인싸느낌 나요
고마워요
저요
솔직하게 써도 돼요?
첨에 맞팔 안한 이유는 기억상.. 한창 난빌님이 뾰족뾰족 했었던거 같아서
그런 이미지 박혀 있어서 안받다가 안받은걸 까먹어버렸는데
지금은 착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요. 그리고 생각하는 깊이랄까 그게 남달라서 멋진 느낌
시대 TA도 하신다니 제가 시대 다닐때 보던 그 멋진분들처럼 된다는게 참 부럽고 존경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존잘 ㄹㅈㄷㄱㅁ
근데 그거와 다르게 나오는 따듯하고 동글동글한 느낌 의외성 업
언제나 따듯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ㅇ
제가 오르비 복귀하고 맞팔하게 된 오르비언인데
일단 동생느낌이랄까 커여워요
가끔 이상한(?) 말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착한 동생 느낌이 들어요
대학 붙고 행복한 새내기 생활 하시기를
어느 순간 알게된 네코네코님
프사 때문인지 항상 차분한 느낌을 받았어요
밀어내지 않고 항상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분이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