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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열해봄 현우진 수분감 (수1) 뉴런 시냅스 (수1, 수2, 미적)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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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엄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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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댜 자연계열 목표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 미적은 28 29 30 못풀거면 확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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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아프다 4
데드리프트 무리하게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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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댓글 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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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존나안됨 ㅜ 항상 한쪽 끝이 뚱뚱하고 한쪽 끝이 얇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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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동기/선배들과 함께 동고동락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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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대 다닐 적의 이야기임. 입학하고 보니 반수해서 온 친구들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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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쓴 놋북이 죽여달래 작은돈이아니라서너무고밈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쓰고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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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잡고 풀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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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랑 수학 재밌어.. 다른 것들도 듣고는 싶은데 반수 해야해서 학점에서 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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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포기 깔끔하게 하고 군대에서 하루종일 요것만 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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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지에 도달하려면 얼마나 기출분석을 열심히해야함? 아직도 너무 추상적이고 치사?하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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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면 안되고 오히려 메디컬을 가야함 지능 낮은데 공대? 그거만큼 답없는거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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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관련질문 1
지금 바로 라이브 들어가면 1주차부터 쭉 구매 가능한가요? 그리고 곧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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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 0
일주일에 한번씩 3개년 모의고사 시간재고 푸는데 2023학년도 9월 유류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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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테두리 너무 짜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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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밯 소꿉친구왜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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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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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에 수도권 잡대 있는 지역인데, 주말에 꼭 한양대 과잠 입고 돌아댕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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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내리면 새르비 글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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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염 때문에 잠을 공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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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샐러드로 떼우고 공부 열시미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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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사탐런을 고민하고 있는데 과탐 가산점 때문에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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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에 패턴 맞추면 되지 않나 나는 수학 먼저해야 국어도 잘되던데 사바사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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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담주가 근무 일정 개 빡센데.. 심지어 분과에서 휴가도 많이 가서 분과일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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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이라 성뽕 가득한 상태였고. 성하예프 or 서성한 미만 잡대라고 노래 부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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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긴 한데 그래도 무려 설의인데 수학 과외 부탁하면 시급 4정도에 해준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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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문대에 재학중인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수능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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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나고 열나고 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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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죽었네 1
리젠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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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이과생중에 과2 60퍼 사1과1 30퍼 사2 10퍼정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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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필수수업2개만 듣고 나머지 풀자습 가능, 달140(식비포함) 통학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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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공부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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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과 vs 서성한 10
고대 교과우수 198.7점+사탐 기준 뭐가 더 어려운 건가요? 여기서 어렵다는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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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에서 더하기 빼기 실수로 20점이 날라갔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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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미쳐버리자.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으니. 우리의 오늘에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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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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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못하는 애들은 어려운 거 버리니까 시간 남고 잘하는 애들은 시간 내에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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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쌤 강의 듣다가 주간지만 션티꺼 할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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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은 너무 비싸서 2025사려고하는데 차이가 큰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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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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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시즌2 0
지금 강기원 미적 라이브로 듣고 있는데 시즌2에는 뭐가 진행되는건가요? 강기원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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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현강 시간 1
시대인재 국어 단과 다니는데 저녁시간->아침시간 옮길수 있게 해주나 해본사람있나요 답변해주면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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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몰까 0
올해 수특 미적 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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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vs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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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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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학생증 1
신청기간에 못해서요.. 학생증 신청하면 얼마나 걸려 나올까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저요
수능에서 괜히
독서론을 내는게 아니야
수능끝나고 일주일에 책 하나씩 부술 생각이였는데
아직 한권도안읽음
나도ㅋㅋ
근데 딥러닝해서 도출된 결론이 있다는게 대단하네;; 내인생에 가치관이라곤 돈은 은행이랑만 바꿔먹는다. 딱 하나ㅋㅋㅋ
저는 그냥 메모장에 이런거 수십개 적어둠..
행복이 쌓여온 적분값이라는 비유에서 단편적인 요인으로 무너진다는 가정을 통해 비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네요. 쌓여온 사건에 의한 지금 당장의 행복이란 감각이 단편적인 요인에 의해 무너질 수 있는 것은 맞는 듯. 근데 행복을 지금 이 순간의 감각으로만 규정해서 부정하는 것은 조금 섣불러 보이는 듯. 또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추측하는 것 같은데 만약 제가 올바르게 이해한 거라면 그러한 형태의 행복은 관측불가한 것 아닌가요? 만약에 미래의 어떤 감각이나 상태를 예측하는 형태의 소극적인 추구를 행복이라 하고자 한다면 그 예측하려는 것은 행복이 아니면 뭐죠..? 뭘 추구하는 건가요. 관측불가한 것을 어떻게 추구하죠
행복이 나아가는 형태라고 규정할 것이라면 적어도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면 무엇인지 고민해봐야겠네요.. 갑자기 저도 뜨거워짐ㅋㅋ
사실 저건 모종의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있을 때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적었던 메모임
다시 보면 생각이 달라질듯도 싶네요
중년에 읽는 니체 (철학) - 괜찮음요
신의 역사 (종교) - 기독교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는 책
읽어봐야지 (안읽을예정)
신의 역사 재밌음? 성경 먼저 읽고 읽어야 하나
종교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아는 사람이 읽어야 좋을걸요 아마...?
사피엔스
마침 생각한 책이 사피엔스 총균쇠 이런거임
물론 한번도 안읽음
총균쇠는 별루고 사푸안스 야추
혹시 이유가 있나요
관련해서 더 읽어볼만한 책도 있으면 추천좀..
님 독서 자주 하심?
독서를 자주하진 않는데 하나 읽으면 여러번 읽어요 꽤
뭐랄까
저는 뜬구름잡는 얘기나 근거없이 하는 형이상학적인걸 진짜 개극혐하는데
사피엔스는 그런 면에서 논리적이고 질서정연하게 하고싶은 말을 해주고, 근거도 과학적 팩트들이에요.
그러면서도 철학적인 사유를 할 수 잇게해줌
더 읽어볼 책
저스티스?
gpt한테 철학적인 주제 던져달라 해보세요
gpt 좀 써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