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이쁘기까지하면..

삼각함수 단위원 관점으로 문풀하시는분 있나요? 7

뉴런듣는데 놀랐네요 흠.. 요거요거 필수에요? 걍 일단 듣고 이해만? 

주변에 친구 65명 미만이면 인간 아니라 ‘침팬지’다 10

오늘도 인간 자격을 박탈당한 나 

더 일찍자야하나 7

오늘 꾸벅꾸벅 졸았네요.. 

수능 국어에서 중요한 한 가지 사실 7

수능에 나오는 텍스트가(문학 비문학 막론하고) 꼭 ‘좋은 글‘만 나오는 것은 아님... 

아아 아이패드 추천을 받습니다 8

이제 사서 평생 쓸 생각으로 좀 비싼 거 장만하려는데 적당히 비싸면서 성능 괜찮은... 

인설/수도권 아니면 굳이 지방->지방은 안옮기는게 낫나요? 5

ㅈㄱㄴ 

의대 및 설약 설수위 목표 물2 5

하는거 개오바인가요? 좀 고민이네요.. 

밥약 1대1로 거는건 좀 별론가 7

동기 한 명 같이 데리고가야하나 짝선이랑 밥약은 이미 잡았는데 다른 선배랑 친해지고싶어서.. 

대학을 똑바로 다녀본 기억이 없구나 5

전날 속안좋아서 자체휴강 꿈자리가 사나워서 자체휴강 그냥 아무이유없이 자체휴강 

지금시킨 부모님 생신 선물이 모레 오전까지 올 확률은 얼마일까 5

으아... 그냥 현금으로 땡쳐야하나... 5만원보다는 그냥 10만원 드리는 게... 

동의한에 가고 싶어서 동의동의 울었어 ㅠ 6

동의동의 ㅠ 

수1이 진짜 어려운 과목이네 5

조금만 세게 내도 답도 없구나 

진짜 올해는 안되는 해인가 4

군대를 아예 제대로 준비하든지 과외나 알바를 빡세게 하든지 둘중 하나만 했어야하는데... 

집 수도권이고 지방의대 들어갔는데 맘놓고 기숙사 환불해도 되겠지 4

빠르게 해결될거 같진 않네 이럴거면 신청하질 말걸 

연치가려면 4

언미사2해서 만점 받는다면 연치 가능해요? 

김범준 4

김범준쌤 많이 좋나요? 밀려도 다들 애정을 가질 정도면 엄청 좋은거 같은데 뉴런 다... 

oh please don't let me die 4

waiting for your touch 

저 나가고 10분뒤에 고쳤다네요 5

얼마나 잘 되려고 이렇게 까지 나를 억까하는거니? 완전 럭키비키니잖아~ 

개강 적응이 안되네 5

너무 피곤하다. 

러셀 더프 신청 4

외부생인데 그냥 당일에 가서 시험치면 되나요?? 그리고 성적표는 어떻게 보내주는건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