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에 안 차면 거절해버리고 성에 차는 사람한테는 다다가지 못하고 제일 외적으로...
-
성공하면 연애하는 거고 실패하면 경쟁자 제거하는 거니까 이득 아님? 쪽지 보내는...
-
1컷이진짜96임…?
-
여자 글씨체 판별법은 21
기울기가 왼쪽은 낮고 오른쪽은 올라간 상태인가 이걸로 대부분 걸러지고 그리고 악필일...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 존나 머리좋은 사람들이 다닐 것 같음. 6
내가 다니는 대학 <<< ㅂㅅ학교같음
-
국어 수학 영어 생명 지구 사탐런이 하고싶지만 메디컬 최저러인 저는 과학을...
-
정시 생각보다 재미없네 17
점수 다 알고 기다리니까 합격 확인하는 짜릿함이 없네..... 24수능 치고 나와서...
-
어떡하지 한끼 사드린다고 하면서 꼬셔야하나 고등학교 애들은 맨날 외식 + 볼링장...
-
국어도 가면 갈수록 수험생들 실력이 느는 게 체감됨 15
그냥 기출 정답률 보고 계속 수능 보니까 그리 느낌
-
배경화면 바꿈 3
1년 넘게 똑같은 배경 보다가 질려서 바꿨는데 어떰요
-
넹
-
고삼 제일 큰 의문 18
진짜어케햇노 ㅋㅋ
-
뼈문과인가요??
하 근데 저도 저때 많이 틀렸었는데 짬이 될 지 모르겠네요
정답률 30% 미만 문제가 4개나 떠버린 미친 시험지라...
지금다시풀어보는거어때요
저도 고1 3모 글쓰다가 조금 무서워서
다시 풀어보니까 96점 뜬거보고
89점도 당시 백분위 100이었는데 96이면 분석할만하지ㅋㅋㅋㅋ
하고 적었음
ㅋㅋㅋㅋ 괜찮네요 집가서 풀어봐야지
전국 만점자 14명..
진짜요? ㅁㅊ ㄷㄷ 저걸 만점받는 사람이 있긴 했군요
근데 저때 우리학교 1등급 가장많이나옴..
81점인데 백분위 98이었던..
화작도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네요
아 그때 내가 92점이였나 몇이였더라
이거 80점 맞고 절망했는데
머야 님 07이었어요? ㄷㄷㄷ
제가 어제 어몽엇수할 때 현역이라고 햇잖아욪.,
91점 ㅋㅋㅋ
와 정말 쉽지 않았던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