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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19:09:45 원문 2024-09-28 12:02 조회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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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 반국가 세력과 협치 불가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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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을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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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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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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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안부, 공수처 ‘딱풀 공문’ 논란에 “원칙적 공문서 아니다”
1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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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체 제작하고 셀프 날인 한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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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권위 상임위원 "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싸구려 정치용역업체"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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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내가 무료변론하겠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이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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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원도 안갔는데 ‘폭도’ 몰아… 경찰, 허위폭로 ‘크리미널 윤’ 추적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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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사진 넣은 난동리스트 제작 인터넷·SNS 등서 떠돌아 피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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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 무시하고… 민주당 ‘방송법 무력화’ 법안 발의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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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재허가 무한연장 노려 전광훈 목사 고발 등 강공모드 더불어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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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증인신문 '90분'으로 제한…尹측 "거센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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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는 듯합니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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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원금 모금 예고…"대한민국 다시 세우도록 힘 보태달라"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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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대한민국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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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도 안됐는데…美민주 의원 “트럼프 탄핵안 제출할 것”
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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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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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엔 尹보다 李” 野가 홍보한 美보도, 서울 변호사 기고였다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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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김 美변호사, 포린폴리시(FP) 기고 ”트럼프에게 더 나은 외교 동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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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모텔비 내면 끝"…요즘 감사원 돈 없어 현장 못간다
2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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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주요 부서의 A과장은 직원 지방 출장을 두고 며칠째 고민 중이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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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 최대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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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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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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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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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내란선동으로 고발당해…'尹 국민변호인단'도 가입(종합)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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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광장서 "국민이 헌재 휩쓸 것"…논란되자 "국민 의지 폭풍처럼 전한단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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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김지연 기자 = 중국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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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헌재 "윤측 신청한 선관위 서버 감정 기각…관련성 부족"
02/05 20:11 등록 | 원문 2025-02-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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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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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측 '재판관 회피 촉구'에…헌재 "받아들이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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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측이 제기한 문형배 헌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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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 본디, 상원 다수당 공화당 지지 속에 인준투표 통과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이 같은 밑그림을 토대로 친중 정치인 지원부터 나섰다. 이를 위해 10만 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주로 동원했는데, 자원봉사 형태로 도왔기 때문에 큰 의심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선거자금도 친중 교민인사들이 자유당 후보들에게 후원금을 기부하고 나중에 보전받는 형태로 지원해 외관상 문제없게 처리했다. 친중 정치인 지원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됐다.
그러나 반중 정치인 낙선 운동은 심각한 내정간섭에 해당하므로 신중하고 은밀하게 전개했다. 먼저 중국의 개입이 드러나지 않게 선거 분위기가 보수당에 불리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었다. 주로 평론가나 언론을 통해 대중 관계 악화는 캐나다 경제에 치명적이며, 특히 캐나다가 미국 압력에 못 이겨 대만을 지지하면 중국과 전쟁에 휘말릴 수 있다고 선전했다. 이를 통해 캐나다 유권자들의 경제·안보 불안 심리를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