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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려요 39
처음으로 오르비에 발을 들인 컨셉으로 프사 닉넴 글과 댓글에서 보이는 이미지 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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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쉽지 않네 33
뉴비의 시선 너무 어렵다 이번에는 나름 고닉의 시선으로 적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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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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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53
예전에 한번 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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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 방금찍은거 ㅇㅈ 25
머리 안감아서 어떻게 빚어도 이상하길래 걍 모자씀 에휴 개못생겨서 어차피 까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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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20
회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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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부분 25
지금까지는 성적이 나한테 힘이 되어주었고 그걸로 친구관계도 잘 유지했는데 대학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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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도 질문 받습니다 20
이 시간에 수험생은 적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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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은 크게 풀어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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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2
이제 못본 사람 앖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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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관리자님이 개무서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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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러다가 날려먹은 세월만.. 몇 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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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거 맛있음뇨? 13
자라는 말은 노노. 양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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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이 재밋는 이유 16
먹을 거 주고 받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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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적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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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에서 찾으면 뽀뽀해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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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자존심 22
고등학교 올라온 이후로는 저도 마찬가지에요
강한사람.
![](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2.png)
중앙대 가셨는데 왜 욕을 먹어요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서울대 수석하셨는데 이번엔 칭찬해주셨나요
칭찬은 X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30.gif)
힘드시겠네요고생하셨어요
중앙대가 욕을먹네 정작 사회나가면
중앙대도 잘없는데 ㅋㅋ
너무해..
진짜 고생했어요 진자루..
고생하시네여,,,,
너무해 저였으면 씩씩거리면서 집 나옴 제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백배는 더 좋아요
근데 남의 일이라 오히려 관심없었던 탓도 있을듯
기준이 엄격하지 않다는 건 무관심의 징조인데
실제로 우리 부모님도 현역때 나는 고대 가도 재수각이다 하시면서 사촌형 외대 간 건 엄청 축하하셨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