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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53
예전에 한번 올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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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부분 25
지금까지는 성적이 나한테 힘이 되어주었고 그걸로 친구관계도 잘 유지했는데 대학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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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관리자님이 개무서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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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
이제 못본 사람 앖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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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기만 한번 한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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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적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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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에서 찾으면 뽀뽀해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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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써드림 23
글귀는 댓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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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순수하게 착한 사람이 있어 가식적인 게 아니라 선의로 가득한 언제나 배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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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지막 자존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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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테 정벽 2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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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재업 (30초) 25
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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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러다가 날려먹은 세월만.. 몇 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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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알딸딸하이 좋다 17
필터링도없고 아무생각이그냥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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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사랑을 이제야 찾았다 사랑에 빠진게 이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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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어진 두 눈으로 15
나를 보며 넌 물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은 아픔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만러가 하는 말이네요 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엄청 좋아하시는 듯
진짜 제가 들어도 이래도 되나 싶은 워딩을 막..
부럽다
저는 의대도 아니고 고대인데 뭐 잘났냐고...
근데 내 아들이었어도 자랑했을듯
현수막 걸고 여기저기 전화돌려서
우리애가 연대갔잖아 근데 올해 수능을 봤는데 딱 서울대가 된다네? 이러고 다닐듯
서울대수석이할말은아닌거같은데
근데 울엄마는 자랑을 안해
삼수나 했는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이건좀서운하네.
나는삼수면더더욱싱글벙글할거같은데
웃어라, 온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자랑스러운 자녀시네요. 효도 굿.
진짜 개부럽다 우리 엄마는 부끄러워 하는데
설경이니깐...
캬 멋있네요
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