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하는데

사실 나보다 부모님이 더 15

자랑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어머니 카톡 프사가 내 성적표임 막 그거 보고 동생 친구... 

푸리나님의 장례식입니다. 17

그는 재밌고 유쾌한 오르비언이였습니다.. 조의금은 여기에.. 

이거 다들 뭐 골랐음 17

????? 

오늘 데려온 풀떼기 13

이름은 아데니아 글로보사입니다 

풀떼기 더 보여드릴가요 11

50종류 넘는 풀떼기들과 동거중 

미치겠다 11

어지러워 

사람들이 왜 황올황올하는지 알았음 13

황올 핫 크리스피 << 걍 신임 바삭 짭잘 고소 매콤한데 질리지도 않고 내가 먹어본... 

야심한 시각... 15

짜파게티에 치즈와 계란을 곁들여 먹고 싶구나... 거기다 고추기름 살짝 뿌리고... 

엔비디아 -17퍼요...? 11

이거 진짜에요...? 

이모한테 수능 한번 더본다고 얘기하니깐 12

너는 졸업을 30살에 할거냐는 소리들음 

ㅇㅈ 10

행복한 퇴근길 

화2갤 암산테스트 90점 넘는애들 있네 11

사람인가 ㅅㅂ 

나 연대가면 개꿀인게 10

버스 한번 타면 끝인데 ㅋㅋㅋ 

항상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어요 9

나 쌩재한다고 하셨을때도 부모님이 뭐라안하시고 암튼 꼭 올해 잘봐야할거같네요 올해도... 

사람 왜이리 많음 10

1시 반인데. 

아직 23화작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11

화작 원점수 88점으로 기억하는데 메가 예상 백분위가 89 95 100 91이었어서... 

부모님께 좀 안좋은 말 한적있음 9

난 내 대학에 어느정도 만족하는데 자꾸 반수해봐라고 하셔서 나 그동안 공부한다고... 

걍 지금이라도 사문에서 도망칠까 12

과탐러들이 사문에서 전부 집결중인게 작년보다 훨씬눈에보임 이번에 과탐하고 쳐박고... 

누군가는 가천대를 가도 행복한데 9

누구는 연고대를 가도 행복하지못함 

임용고시 붙은 사촌 있는데 난 사수생임 9

사실 내년에 잘 가면 그만이야~~ 동정할 수 있을 때 맘껏 동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