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
생글은 단강좌 결제했는데 그때는 패스의 존재자체를 몰랐고… 생감까지는 무조건 들을...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
전화추합 생각하시면 지금쯤 무조건 패턴 바꾸세요 습관이 무섭다고 절대 졸면 안되는...
-
설연순 알지? 기다리고있을게
-
공부가잘안된다
-
이틀이나 더 기다려야하는데!!!! 오늘 5시에 해주세요
-
두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데 “왜 오르비 하는지 알겠다”
-
옯만추 특 8
그니까 쟤가 그런 글을 쓰고 다녔다는거지? 라는 생각부터 듬
-
살려줘요
-
언매 선택분들 15
혹시 단권화 하셨나요?
-
언미사탐 97 98 2 98 98 이 정도면 감?
-
손톱깎는새끼였음 좀 집에서 깎으라고
-
난한의대좋아 7
-
약사 같은건 성격 상 지루해서 못 할 듯 나는 한의사는 신념이랑 충돌 의사 연봉이...
-
대치동 가야지 0
오랜만이다
-
불인증 가지고 한참 시끄러웠는데 요즘은 또 조용하네용 머 새로 나온 소식이 있나요..?
-
오르비에는 서울대생이 많을 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서울대에도 온라인(비대면)으로...
-
의치만큼 입결이 최상위권도 아니고 병원 있는 상권만 잘 잡으면 월 수익 빠방하게 잘...
-
종로 문구점 4
샤프 종류 많은데 추천해주세요!1
-
예?????????
-
퀘스트마냥 마뇽의 투구 100개 모아오면 경험치 확정으로 주고 그런게아님 이 커리...
-
걍 존나 재미도없고 애미도없음 언매도임 얘도 엄매없는듯
-
하... 이거 체화하면 도움될순 있겠죠 좀 생소해서 글 읽으면서 떠올리기 힘들고 우당탕탕임
-
지금 공산당의 노예가 되게 생겼는데 공부가 잡히냐? 28
유동규는 대장동 내부고발자. 이재명의 최측근임 투표함에 가짜 투표지 들어있으면 그...
-
그런 건 딱히 없고 그냥 재밌음 나중에 돈 벌어서 차 사면 수동 스왑할 것임
-
자전거가 수동기언데 변속이 ㄹㅇ 재밌긴함
-
241128 현장에서 품
-
아니 아빠가 1종 수동따라해서 수동신청했는데
-
KT VS DNF
-
진짜 기상 4
ㅇㅇㅇ
-
어떻게하는거지..;;
-
[칼럼] 수능 국어에서 양과 질,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 1
본격적으로 설명하기 앞서 저는 이원준선생님에게 국어를 배웠고 제가 쓴 글과 부분적...
-
본인 인셍 최종 목표 16
일 안 하고 외출도 안하기 집에서 영화보고 게임하고 술 먹고 요리하고 그만뒀던...
-
난 지문 완전히 다 읽고 문제푸느넫 친구들은 지문 읽는 도중에 와리가리한다는거듣고충격먹음ㄷㄷ
-
양심고백합니다 4
스윙스 업글5 한번도 들어본적 없읍니다 Work는 너무 웃겨서 종종 듣읍니다 감사합니다
-
치타는 달린다 3
9월부터 달린다....
-
이거 예지몽임뇨??
-
전북치 성적우수 ㅇㅈ 22
수석이다!!
-
시대재종 장학 2
백분위합 어느정도 되야 조금이라도 받나여?
-
레전드킹맛도리임
-
1종 수동출격 8
간다
-
경영정보 0
친구가 경영정보 다니는데 학과 자체가 애매하다는 말이 있어서 고민이네요......
-
평생 일 안 할래 흐아앙
-
약사 이거 진짠가요? 13
-
딱 2학년때만 할 수 있는건가요 학교마다 다른가
-
공부 못하고 군대 안가고 노래 못하고 얼굴도 시원찮아도 캐릭터 하나 야무지게 뽑아서...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ㄱㅁㅊㄷ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설공나와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 그자체죠.
근데 메디컬은 지방약수만 나와도 하방보장된 평생직장
갠적으로 ㅆㅅㅌㅊ임
2월에 원광의 합격자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