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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화1 만점자는 설대식 412.6밖에 안나오는구나 5
이거 설치컷도안되는거아님? 설의안된다는건 자주들어서 익숙해갖고 별생각없는데 설치안되는건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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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염색체 없애면 탈모 해결가능? 와 노벨상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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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대상 연령도 올려야 마땅함 당장 지하철 무료 제공 연령부터 높여야함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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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곧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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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초기 생물은 성별이 구별되지 않았을 것 같음 5
성별 구별에 따른 진화적 이점이 있으니까 지금 성이 구분되는 거고,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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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크기나 자궁, 생식기 모양 이런거 제외하면 성염색체의 차이점만 있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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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 0
어떤가요? 이번에 의평원 리스크 없는 학교라서 쓰고 합격했는데 궁금해요. 장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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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늙으니까 성향도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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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세포설을 떠올려보면… 태초엔 단성생식이 기본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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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들아 함 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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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으로 런치는 이과는 거의못본거같음 작수상황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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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건 그냥 3번으로 밀었는데 찍맞이 3개나 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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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생식메타는 1
무슨 메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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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담합이라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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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경영이랑 한전공대 붙었는데 뭐 딱히 열정적으로 뭔가를 하보고 싶은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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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유전적으로 X 염색체밖에 없으니까 남자를 낳고싶어도 여여 커플은 무조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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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결과 없나 사람은 당연히 없을텐데 동물실험은 있을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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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유전자 통해서 복제하면 되는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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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 커플에서 한쪽 여자의 유전자를 채취해 그걸 정자형태로 만들면 난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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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유도 알려주시면 ㄱ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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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끼리 DNA 배합해서 인공적으로 생명 탄생시키는 게 과학적으로 가능함? 발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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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수능끝나면 잘 냈는지 브리핑하는거 화1은 어케됨? 5
뭐 반성한다햇나 아니면 적절한 난도로 잘 변별했다고했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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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의사가 필의패 못막으면 GP 400 (일부 상위과 뺀)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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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 1
올해 한파경 예비 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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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이번에 최초합 없을거같은데 새터 못갈수도있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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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0
영어 잘하는 법 좀 진짜 알고 싶어요 모고든 내신이든 진짜 영어때문에 점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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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풀커리 탈건데 누가 나아요.. 시발점 듣고 있는데 스텝2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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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중경보다 엄청 안 유명한 거 같아서.. 공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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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때잡 뉴런 0
개때잡 듣고 뉴런 듣는 거 별로임? 취집공이랑 뉴런이랑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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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는 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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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뉴스 보니까 11
남자랑 남자도 언젠가 아기를 낳을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술의 발전이란 건 참 빠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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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쓸건아니라 가성비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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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계약서엔 2.5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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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아마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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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공부법 0
독서 공부 다들 어케함? 틀린문제는 시간 지나고 아님 다시 풀어봄?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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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드릴 7문제 1시간 20분 갈아넣음 4개품 ㅋㅋㅋ 크아아악 현윽건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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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법 써주시고 정답 맞추시면 1500덕 드릴게요. 오류 말해주시는 분께는 4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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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떴다 11
제목어그로 이렇게 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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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목표인데 사1과1 메리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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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마스터, 어휘끝 이런거 다 버려도 됨? 뭔가 믿음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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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속옷입음? 1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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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걍 시원하게 오늘 발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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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다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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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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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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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여자랑 대화하는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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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대 말이 안됨 26
발표일이 7일인데 9일에 강제로 텝스보게 함 심지어 추가합격자들은 2월 내에 텝스...
구제해줄거라는 믿음을 갖고 원광의 가는게 맞는거같긴함
왠만해선 틀린선택임
막 내가 공학에 미친 재능이 있어서 젠슨황 일론머스크 게섯거라 하는 수준 아니면
의대가 정배긴 할듯
그 사람은 걍 본인이 별로 메디컬에 관심이 없는 느낌
근데 그런사람 별로 없을텐데
내 주변엔 나밖에 없음
아 그냥 주변에 사람이 없구나
ㄱㅁㅊㄷ
아니근데 수능 수학 3등급에
과탐 6등급인데 공대보단 의대가 더 맞지않나
의대가서 버틸자신없어도 의대면 악깡버마인드 가져야
개인적으로 앞으로 설공과 메디컬이 큰 차이가 없어질거라고 보는데, 성대 공대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보니 원광의가 나은것같네요
이걸 2019년에 알았어야 했다 ㅅㅂ
몸비틀어서 복수전공이라도 했을텐데
엥 왜죵
대학원 가게하려는 교수님의 큰그림인가
아뇨ㅋㅋㅋㅋ그런것보다는, 설공의 상방이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어요
요즘 설공분들이랑 교류할 기회가 생겨서...
물론 전공적합성이 케바케인건 맞는데, 대학 와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학과에 조금이라도 애정이 있으면 메디컬에 목숨걸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당
ㄹㅇ 한약수는 너무 고평가 아닌가
설공나와도 대부분은 평범한 직장인 그자체죠.
근데 메디컬은 지방약수만 나와도 하방보장된 평생직장
갠적으로 ㅆㅅㅌㅊ임
2월에 원광의 합격자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