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4등급 언매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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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4등급이면 현실적으로 화작 하는게 맞을까요
수학도 최근에 확통으로 바꿔서 국어 화작까지 하면 표준점수 때문에 고민인데.. 그냥 언매 할 시간에 공통을 하는게 맞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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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요? 삼각 도형 같은 거 기출 다 풀면 플거싶은데…
표점 따지는건 나중 문제고 일단 등급 잘 나오는걸로 ㄱㄱ
근데 화작은 무조건 다 맞아야겠죠?
뭐 그러긴 한데 솔직히 말해서 요즘 화작 빡셈 정답률 40퍼대 많음요
그런가요…
최근 화작 정답률 봐봐요 ㅈ밥은 아님
제가 비문학보다 문학이 부족해서 강기본부터 듣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근데 지금 제 성적에서는 공통 올리는게 우선 인것 같기도 하고..
4등급이면 문학선택 꽉 잡죠 여기 다 맞으면 3은 무조건 될듯
뭐가 됬든지 상관없음 근데 4이하는 비문학보다 일던 선택문학이 더 중요
화작
고점은 언매가 훨씬 높죠. 공통에 배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까요
언매 공부할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죠..?
학교 내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얼마나 문법이 완성되었는지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날꺼에요
학교에서는 따로 안했고 학원에서 따로 조금 했었는데 품사 했어요
그런 상황이라면 시간 투자가 꽤 필요할 거에요. 언매도 출제를 하다보니 좀 고인 면이 있어서 언매로 고득점을 노리려면 정말 세세한 개념들이 다 머리에 저장되어있어야 해요. 그정도 수준이 수능때까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점수적인 면에서 큰 리스크가 되겠죠.
본인이 개인적인 역량을 잘 파악해서 어느 수준의 점수는 안정적으로 확보 가능한 화작을 선택할 것인지 문법을 완성시켜 시험 운용에 이득을 볼 것인지 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