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린팜하니 [1156089] · MS 2022 · 쪽지

2025-01-16 14:26:08
조회수 606

상근 군수를 결심했던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1332084

훈련 ㅈㄴ안받으면서 맨날 찡찡대고 전화 다 끊어버리면서 고발시키지 말라고 억울해하는 예비군 있는데

얘 집도 찾아갔었는데 다 쓰러져가는 건물 고시텔에 살고있었음 

근데 얜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이러고 사나 하고 기록 확인해보니까 나랑 같은 대학 같은 단과대더라 ㄷㄷㄷㄷ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