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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 & 여르비 컴온 21
모공브러쉬&수분크림 추천좀요 ㅎㅎ 남자고 건성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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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술 ㅎㅎ보드카나 양주 가져와서 술자리 끝무렵에 딱 꺼내는 새내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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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알바하던여자애 번호물어봤는데요 약간당황하면서 가르쳐주더라고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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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다합격했습니다금오공대 화학소재융합부금오공대 컴퓨터공학과영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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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이나 유튜브 볼때 스터디코드 광고가 자주 보이는데.. 대충 보다보니 무슨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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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인문 가는거 어때요? 시간낭비?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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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에서 여드름 압출치료를 받을까 했는데 압출 치료가 굉장히 아프고 한동한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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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 있습니다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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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금대출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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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신청했더니 내일까지등록인데 심사기간 3일걸린다는데 그건 또뭐고 홈페이지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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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1관 주간반 유시험 후기(10시 2시 모두응시) 26
일단 접수인원은 오전 560명 오후 777명으로 총 1337명입니다(이과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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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정시로 경인교대에 최초합한 15학번 새내기...입니다ㅋ우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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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웃긴가욬ㅋㅋㅋㅋ ㅋㅋㅋ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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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너무 복잡하고 등록금납부내일까진데 일단오늘신청은했는데 내일까지되는거맞나요... 진짜머리터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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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하려고 하는데요 12
학교에 크게 불만은 없어요 조금 아쉬워서 한번 더 도전해보려합니다. 연고 상경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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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가서 만들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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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처럼 성균인재장학금이나 한대 다이아7장학금처럼 정시 입학 장학제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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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성인문은 학점컷때문에 영, 중문 못가면 취업시 힘들어지니까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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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대다니는 중인데 강남대성에서 시험을 봤어요. 영어하고 수학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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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자퇴시기! 0
이번에 반수 성공해서 학교를 옮기게 되는데요. 언제 까지 자퇴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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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질문!! 31
잠이안와여 질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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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뿐만이아니라 성까지 맞추니 소름이네요 ㅋㅋㅋㅋ 세상좁으니 조심하시길 닉도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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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fucking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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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분들 인증을 봅니다 거울을 봐요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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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시즌이 돌아왔네요 10
작년에 대란에 참전했던 사람이라 궁금해할 사람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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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꽃이피고 뭐좀할까 6평 아 개덥다ㅡㅡ 에어컨바람에 몸살 그런데 9평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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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재수 14
지금현재 부산대학교 상경에서 1년정도 대학생활을 하다가..학교생활에 대한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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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이 누적백분위 어디서끊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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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전공 미디어 다 빵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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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하세요? 며칠전에 .. 후기달라고 하셔서 결과적으로 성공해서 번호도 그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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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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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수의대 7번 원광대 의대 184번 대구가톨릭 의대 213번 어차피 안될꺼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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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의 기적, 이제 너의 차례다! 너도 만들수 있다! 0
수험생의 기적, 이제 너의 차례다! 너도 만들수 있다! 사문, 윤리 등 강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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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저에요ㅋㅋ이마넌기부 끝까지 공부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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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추합 피 말린다 21
이게 진짜 희망고문인듯 이제 발표일 3일도 채 안 남았는데 더 이상 빠진다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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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군에서 A대학 최초합되고 다군에서 B대학교 예비 21번을 받았거든요 B대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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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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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탈옥하려 하는데 36
해보신 분 있나요 안드로이드 처럼 못 꾸며서 답답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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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조금이라도 도움될까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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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과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 대학생활 , 대학공부 , 수입 , 미래 등등 아무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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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성대 인문 9
72명뽑는데 어느정도 돌까요?? 절반돌기는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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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cafe.naver.com/caustatistics15 1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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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하나하나까지 똑같아지고있어서 ㅋㅋ.. 엄마를 사랑하지만 엄마처럼은 살고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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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중 지엽이나유전전체적으로어느분이 나을지추천좀해주십쇼 간단한이유라도 있으면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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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셋은 언어영역에서 비문학 문학 화작 잡울때저거세개중 고르려 하는데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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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사는곳 말하기 44
나부터경기도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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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미만잡이긴한데 수능을 엄청 망쳤습니다... 9모보고 수시 이걸 쓸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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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의ㅠㅠ 3
제주 수의예 이번에 지원자가 723 뽑는 인원이 34정두 대던데..ㅠ 얼마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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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교제 1
이번에 재수해서 대학가게 되었는데요 이제 토익 준비할라 하는데 독학하기 좋은 교제...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