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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공통 추천 0
김현우t랑 박종민t 미적 단과 병행하고 있는데 시즌2(3~4월에 시작)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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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오십은 1
이제 늙은 게 맞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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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우리집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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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치 유튜브’ 입갤.... 친윤 극우와 반윤 중도우파 대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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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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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10만원 得 11
할머니 5만 아빠 5만 음 10만~15만원정도 더 받을듯? 님들은 얼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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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 걸어서 5분 외가 차타고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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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나는 설날인데 마음이 안 좋다 나: 왜요? 외할머니: 윤석열이 구치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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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부기 3
반갑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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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이가 부럽다 꼭 가라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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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학습활동 문제들 다 배껴서 수능문제 만드는 거임 그리고 문학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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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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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유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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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여동생이랑 세뱃돈 10만원 차이남 그래서 동생한테 세배 받고 5만원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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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받았는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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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ㅁㅌㅊ? 3
친가만 갔는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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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수금팁 4
대충 내가 25학번인데 중경외시쯤 붙었어 근데 내년에 메디컬, 서울대 붙으면 2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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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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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하는 헌내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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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자세 안좋은채로 14시간 있는데 2cm 줄었음요 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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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학번 의대 어차피 다 휴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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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용 부교재니까 브크처럼 상세하게 적힐줄 알았는데 다 읽고 사후적인 스키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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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이랑 추털이는 왜 머리카락처럼 계속 길어지지 않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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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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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들 주목 10
고대 경영인의 4년은 생활 그 자체가 실전 비즈니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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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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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뱃덕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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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트라이할건데...마치 대학생활 할거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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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못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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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7
ㅇ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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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들어가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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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간다 0
와쿠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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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 킨드레드 하기 싫다는거 억지로 시켜서 챔폭 늘려주기 ??? : 아니 판테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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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개쓰레기 과목 33
국어 6모 1틀 백분위 100 9모 만점 백분위 99 수능 만점 백분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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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투표 돌렸는데 성대가 훨신 많길래 다시 물어봄 0. 전제 기숙학원 반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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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븅신인가 3
같은학원다니는 여자애한테 힘내라고 문자보내면서 진학사에서 받은 바나나우유 깊콘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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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멀리 가려면 든든히 먹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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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공부계획 7
영어공부(듣기 안 틀리게 하기, 텍스트 많이 읽기) 생2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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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 0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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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도 잘 안보겠지? 솔직히 나랑 어떤관계인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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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뒤 후후 정정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점호는 제설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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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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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t:국어공부 열심히해라 그래야 나중에 문과침공하지 1
석준쌤은 바로앞에서 수업듣던 내가 성대문과반수생이라는건 모르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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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with_p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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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 9, 수능 12
영어 사문 다 1 나오면 평가원 10연속 1등급임 국어는 7연속ㅋㅋ 이걸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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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가 니달리를 잘하는건 당연한 일이다 마치 1+1이 2인것과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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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알람도 안 맞췄는데 눈이 떠짐 더 자고 싶지만 그럴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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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아주대 경희대 한양대 가톨릭대 울산대 의대가 최고다
그냥 이렇게 까지 하는데 여기밖에 못가?
이런게 큰듯
근데 이게 +1을 결심하게 하는 가장 큰 요소인 듯요
투입한 시간이 아깝고 노력이 아까워서....
그 마음 너무 이해되네요
가족들 학력이 너무 높아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메디컬이라는 목표가 어릴때부터 있어서 재수했어요
오직 자존감펌핑용..
재수할 때 현역 연공 간 친구랑 대학에서 만나기로 약속함
당초 연정외 목표였는데 좀 부족해서 다른 과 나왔지만 그럭저럭 만족
첫사랑..
다시 만나려고..
사실 이것도 있음...
근데 정작 반한 애가 연대 못옴
나두요..
아니오...ㅠ.ㅠ
열등감
주변인들 학벌 + 열등감
제 최애배우 얼굴에 먹칠안하고
서울가서 덕질하려고요
열등감+생존의식
원래는 막연히 여기 가고싶다 였는데..
최근에 원서내면서 꿈이 생겼어요
다시 할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2월까지는 쉬려구요...
안하면 평생 후회할 거만 같아서 충동적으로 반수 결심함
좋아하는 분야의 학과를 가면 그것만 공부할 수 있지 않나 싶어서 열심히 공부한 것 같네요..
결국 공부를 위한 수단으로써의 공부였달까요 수능공부는..
슬퍼서...
고3 되고나니 쟤네보단 대학 잘가고싶다
이런 경쟁심이 컸던거같아요
왜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나요
그냥 하다보니까 목표가 커지고 그거에 못미치니까 열심히 산듯
고1~고3 교육청+평가원 모고에서 받아본 적 없는 등급이 국어랑 수학에서 나옴
고대 가고 싶어서
로입때문에 대학 높이기 근데 이제 나이도 곁들여버린..
그냥 주변이 하니까
처음엔 그냥 했더니 잘나왔고 그걸로 내 기준이 맞춰져서 그 다음부턴 자존감때문에 한듯
26살고졸백수라서
학교다니고 인턴했는데 시간이 남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