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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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 앞에서...아빠 살해하고, 엄마 납치·성폭행한 ‘인면수심’ 40대 무기징역 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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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조발 1
진짜 한양대 가군 내일은 발표해주세요…. 담주로 넘어가는거 ㄹㅇ 개에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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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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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마다 로그아웃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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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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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달을 기약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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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임? 4
친구랑 내기함 사탐지구 조합이 화학1보다 많냐 적냐 아무리 그래도 화학이 더 많을거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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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어를 가르치는 이승모입니다. 해 바뀌기 전에 인사를 드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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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파트 25년도거로 들어도 괜찮은가요? 크게 달라진 부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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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지2지2지2지투지2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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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시험을 인생을 걸고 쳤는데 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너무 가볍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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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명 모집에 215명 지원했습니다 학교라인 세단 라인이구요 지금 점공은 이렇습니다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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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화를 내야하나 근데 그러기엔 잘못 없고 똑같이 힘든 다른분들 보이기에 신경이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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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강기본 듣고 강기분 듣다가 중간에 때려치고 국어 백분위 72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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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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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서 사문으로 튀여서 노벨 상태인데 그러면 일주일동안은 다른과목보다 사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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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개념 배우는 예비고2인데 중복조합 개념이 헷갈려요... 똑같은 사탕 5개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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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하긴 부모 돈 뽑아서 공부하지 제발 정상인이면 물1 화1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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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카성울고 중한경 빼고 또 있나요 나머지 의대들은 기숙사 생활안하면 서울에서 통학이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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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전과 2
기계나 신소재로 전과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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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나가는지 아시나요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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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그로고 번수 언제부터 사작하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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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에 상주하는 40대 이상 중 정상적인 사람을 본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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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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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쓰고 버림? 난 3일 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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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대학 라인잡기 17
올해 인하대 갔는데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모르겠네요. 훌리짓말고 다른학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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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정체가 뭐임… 지금까지 본 오르비언중 가장 인싸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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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레지던트라는 제도가 있으니까 오히려 교육의 기회가 된거고 뒤늦게라도 서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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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 건 모르겠고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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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짱재밋네 2
으흐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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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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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 들어갔다가 나왔고 6 9 수능 전부다 0개-2개 틀림(기하) 크게 잘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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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1 첫 중간 조졌는데 정시할까요 ㅠㅠ 내신 1.0x인데 정시할까요 ㅠ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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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 제작 외주 하고있는데 예전에 팀플할때 어떤 조원이 ㄹㅇ 흰화면에 글씨만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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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현생 인류와 ‘사랑’ 나눈 약 15만년 전 고인류, 이렇게 생겼다 [핵잼 사이언스]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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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랑 비례상수, 셈퍼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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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하마스, 가자 휴전-인질교환 합의” 2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15일(현지시간) 가자전쟁 휴전 합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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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300일 정도 남은 지금. 대학에 가보고 싶은 사람입니다. 계속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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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로 봐야 하는데.. 올해 수능을 생각 중이어서 혹시나 대충 비례해서 계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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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2
오르비 아이민을 기준으로 그 사람의 글을 적은 시간대와 개수 글의 어투를 분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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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번으로 들어갔던 새내기 첫학기도 후회가 남아서 반수하면서는 다시 새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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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스카있는데, ㅅㅂ 나만 샤프로 연습장에 끄적이면서 문제풀고있음,,,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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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보니까 친구 44465로 세종 공대 뚫게 생겼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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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관련.. 0
논술 관련 문의가 많이 오는데, 질문을 요약하면, '이 시기에 뭘 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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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다맞을려면 2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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폽핀카라 폽핀 8
폽인투~!
올수가 마지막이신가요
넴 원래 내년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막상 적당히 괜찮은 대학 갈 성적 나오니까 굳이...? 싶더라구용
꼭 나군 붙으시고 대학 이후의 삶도 응원하겠습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난빌님은 내년도에도 보실 예정이세요?
보긴 할텐데 진지하게 볼지는 잘 모르겠어요
수능이 재밌고 수능 관련해서 일할거같긴한데 어딜 붙든 만족할만한 라인이고 학점 열심히 챙겨서 복전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게 더 중요해보이더라고요
아유 어느 길을 가시던 응원합니다.
다만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수능을 여러 번 봤고, 그동안 성적을 최상위권까지 끌어올리시면서 수능에 대한 전문가가 되신 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수능을 잘 아는 사람' 중에서, '수능만 잘 아는 사람'인지 '수능도 잘 아는 사람'인지 고민해 보셨으면 해요!
아무래도 인생에서 가장 강렬한 경험이 수능이니까 그쪽으로 눈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겠습니다만, 저는 난빌님이 여러 경험을 해 보시면서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시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수능만한 게 없는 거랑, 수능을 졸업하자마자 다시 또 교수자 입장으로 수능만 또 가르치는 거랑은 다르니까용ㅎㅎ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시고, 여러 가지 경험으로 재미있는 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그 후에 수능 쪽으로 가셔도 물론 아주 좋고요!
아 감사합니다 근데 수능쪽 일만 팔건 아니고 향후 몇년간은 컨텐츠 검토나 과외같은걸로 알바를 대신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당장 돈을 그걸로 버는거지 추후 진로는 정말 폭넓게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목표고 저 자신을 한정된 틀에 가두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무슨 일로 지금 깨있으신 건가요?
밤낮 뒤바뀜 이슈
무슨 알바 하세요
술집 서빙 합니다
햄. .
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