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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ㄹㅇ 잠이 안오더라 ㅋㅋㅋㅋㅋㅋ 울진않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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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은 돌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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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키로 찌면서 이목구비에 살찜뇨.. 이제 마름에서 그냥 보통 정도 된거같은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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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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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때문도 있지만 자기자신을 위해서도 큰것같음 나라상태는 둘째치고 19-30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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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딱히 4
누구 닮았다는걸 못들어봄 들어보고 싶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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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삼수실패해서 망하면 보통 다들 정시발표까지 뭐하시나요? 7
재수삼수실패햇는데 새벽까지 넷플릭스보는가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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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나 하고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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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바겐세일 6
그냥 잘나온 사진들 다뿌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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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친구든 연애든 23
친구 만드는 것 혹은 연애하기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오히려 생길 인연도 안 생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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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에 일어나야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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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나한텐 오르비 친구들 있는데?? 나에겐 소중한 친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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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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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좀 2
경희대 정디플, 기계 디스플레이쪽 요즘 안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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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먹을려고 열심히 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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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쯤이면 ㅇㅈ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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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앵간만하는데 키크고 개잘먹게 생김...... 교복입고 엘베탔을때 어르신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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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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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갔었는데 여르비 ㅇㅈ보니까 바로 이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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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옯붕이들이 있잖아 제 친구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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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다시볼일없는 개 쓸데없는 스크린샷이 차지함 나머지 8%는 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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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는 잠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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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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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생의 엔딩이 독거노인 엔딩일까봐 두렵지않음? 제가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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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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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9
할 사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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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이나 선생님 몇분만 잘생겼다 해주심 4
친구들한텐 한번도 못들었고 인상도 그닥이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괴리가 있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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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하나만 할게요 11
저는 살이 잘빠지는 체질이라 걍 하루 이틀 밥좀 적게 먹고 하면 살이 그냥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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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근데 진짜 몇살땐지 나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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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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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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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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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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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수능만점받고 인터뷰할 때 파묘당하면 부끄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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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굶어도 안빠지던데.. ㄹㅇ 40후까지만 빼고 싶은데 빠져도 2키로가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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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취해써 ㅣㅎ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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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공유함 3
일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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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그런 기도를 할 때가 있었다 그러자 신은 나에게 발뻗잠이 가능한 점공 등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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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능 가형 2등급이었으면 지금은 1등급 걍 찜쪄먹나요? 3
지금은 등급이 문과랑 통합됐다는 소리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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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할 사진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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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중등 걸칠 시기 아무도 모르는 사진이라 특정당하진 않을듯?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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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차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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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탈 1
언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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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졋어 2
나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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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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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0
많이 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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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쇼메이커 비디디 귀엽잖아 귀엽잖아 무튼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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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글도 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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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ㅇㅈ 5
펑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