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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훨씬 기분이 안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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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좋아하는 편이라 설체교 지원했는데 체교는 서울대 다른 낮과들과는 좀 다르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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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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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수 있고 일단 나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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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봄은 없겠지 시들어만가겠지 마음이 모두 닳아 없어질 것만 같아 어느덧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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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누구도 관심없을 글 싸지르고 늦게 지우면 겁나 현타옴 그건 그렇고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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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뭘 같이 할 사람을 찾음; 수영, 러닝, 눈싸움 심지어 운동장에서 경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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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쉑이 할큄 4
아오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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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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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sogonal conjugate. 삼각형 ABC와 점 P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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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힙 듣는 분 0
이거 조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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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
24 국어 98점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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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이상치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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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많을 얼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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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금욜 호주가고 이주뒤에 베트남가는데……. 진짜 취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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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뭘까 7
추사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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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에 대해서 6
오르비언들은 아마 사회생활 경력이 별로 없어서 경제감각이 떨어지지만,어려서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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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고 진짜 슬픔을 느낀건 그게 처음인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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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좋은노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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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인데 수동적 고딩티 못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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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중하겠습니다 4
절로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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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 파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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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실이 아닐지도 전 남르비입니다 그것 또한 알 수가 없어요 하지만 확실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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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님 오르비하면서 이번에 처음 알았음 눈팅까지 2년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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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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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듣고싶다 3
내 버즈 어디갔지 ㅅㅂ 못찾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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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안 들을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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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이 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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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4
시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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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카이! 3
하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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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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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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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MA << 이거물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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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냥형 2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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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밉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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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합니다 2
암산테스트 70+ 처음으로 포기 선언합니다... 시벌 너무 야마돌아서 못해먹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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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한테 귀엽고 깜찍한 새해 축하 쪽지 안 보내주신거죠!!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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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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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7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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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토피아, 장수생분들은 아마 오랜만에 들어본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2년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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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몇몇 학습질문글은 15
그냥 답변안하고 지나치게 되는 듯 전에는 보이면 다 해줬는데 이젠 작성자 가려서 답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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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생이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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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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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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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크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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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라... 11
누구랑 쪽지를 하루에 5번은 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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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열심히 후원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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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를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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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새해복많 17
먼가 님들 다 오르비에만 있는 AI 같아서 새해 덕담할 생각을 못하고 잇엇음 새해복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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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 마시고 취해서 울어서 팀장님이 킅 온거 후회하니..? 하신거에 본인도...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