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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4 23:55:02 원문 2025-01-14 20:25 조회수 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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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24/10/18 16:46 등록 | 원문 2024-10-18 16:43 8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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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24/10/18 15:55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4 5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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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의대 말고 공대 간 95년 수능 수석…지금은 '갓성 부사장'
24/10/18 14:23 등록 | 원문 2024-10-18 08:33 1 1
의대 증원에 따른 의대 열풍 현상이 국가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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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방 앞으로 내라" 말뿐인 안내…안 지켜진 '연세대 감독관 매뉴얼'
24/10/18 10:56 등록 | 원문 2024-10-17 20:39 8 16
[앵커] 연세대학교는 수시 논술시험 문제 유출 사태가 불거지며 시험 관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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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8 03:24 등록 | 원문 2024-10-17 15:20 2 2
'사내이사 유지·대표는 불가' 기조 따른 듯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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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선도 군인들도 안 보여…“조용해서 더 불안한” 연평도
24/10/17 22:58 등록 | 원문 2024-10-17 16:24 2 2
“충분히 국지전이 일어날 것으로 봐. 그리고 그 장소는 아마도 연평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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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사실 4000명 의대증원 필요…틀렸다면 근거 갖춘 안 갖고 오길"
24/10/17 19:01 등록 | 원문 2024-10-17 18:26 26 33
의대 증원을 두고 8개월째 의료계와 대치 중인 대통령실은 17일 의대 증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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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복리 계산·분산투자 못하는 한국인[필수! 금융교육]②
24/10/17 17:26 등록 | 원문 2024-10-17 06:12 0 1
편집자주최근까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사태가 계속 벌어지며 사회 이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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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24/10/17 16:47 등록 | 원문 2024-10-17 16:03 32 3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속보] 대통령실 "내년 7500명 의대수업, 그렇게 불가능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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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액체·고체 특징 모두 가진 '전자결정' 첫 발견
24/10/17 16:19 등록 | 원문 2024-10-17 12:00 7 13
연세대 김근수 교수팀, 국제학술지 '네이처' 게재 이론만 있던 전자결정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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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4시간, 월급 3000만원’ 한국 의사들, 베트남 병원 수십명 지원
24/10/17 14:51 등록 | 원문 2024-10-17 10:54 4 10
[파이낸셜뉴스] 한국 의사들의 베트남 진출이 활발해 지고 있다. 16일 조선일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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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험생 "집단소송"…전형료 32억 받고도 부실관리 논란
24/10/17 14:49 등록 | 원문 2024-10-17 05:00 7 1
연세대학교 수시 논술 문제 유출과 관련해 수험생들이 논술시험 무효를 청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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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수험생 ‘양심 선언’…“논술문제 3개, 다른 수험생에 문자로 전달”
24/10/17 14:44 등록 | 원문 2024-10-17 14:33 19 15
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 유출 논란과 관련해 ‘시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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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수입 5000만원?” 100만 유튜버된 ‘효린’…사진 속 ‘골드버튼’ 실체
24/10/17 14:38 등록 | 원문 2024-10-16 21:22 2 1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100만 유튜버 월 수입 5000만원?” 가수 효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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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北은 1만명 파병, 우리도 우크라에 참관단 보내자"
24/10/17 14:25 등록 | 원문 2024-10-17 14:21 5 18
(계룡=뉴스1) 허고운 기자 = 우리 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관단'을 파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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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들 "베트남으로 갈래요"…외국인 의사 영어시험 수십 명 응시
24/10/17 14:19 등록 | 원문 2024-10-17 13:18 2 3
베트남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의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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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만나자"…태국 감옥서 담배 물고 라방 켠 韓마약사범
24/10/17 14:07 등록 | 원문 2024-10-17 12:57 1 1
태국에서 붙잡힌 한국인 마약사범이 호송차와 유치장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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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들키자 바다에 아내 빠트려 살해…잔혹 남편 징역 28년 확정
24/10/17 14:05 등록 | 원문 2024-10-17 12:58 3 3
외도한 사실이 들통나자 아내를 바다에 빠뜨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30대에게 징역...
탄핵 안될거 같네
국민 지지가 없으면 밀고나가지도 않으려나
근데 탄핵은 국민여론도 굉잔히 중요해서요
탄핵은 지지율로 결정된다고봐도 무방함
ㅇㅎ
어쨌든 민주주의 국가니까..
헌재가 지지율을 고려하고 재판하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헌재가 그렇게 하는걸 저보고 어떡하라는거죠
법에 따라 판결을 내리지 지지율을 보고 판결을 내리겠냐구요... 지지율 높다고 탄핵 안하고 지지율 낮다고 탄핵하면 그건 지지율재판소죠
그래서 욕을 먹는거죠
헌법관련판결은 근데 결론에 논리를 끼어맞추는경향이있습니다.
ㅇㅋ 삼도극 안나오네 확인
대 재 명
많이 올랐네
많이 오른 이유가 머에요?
민주당의 삽질이요
팬앤드마이크는 틀튜브라 좀 거르고 보는게
대부분의 여론조사가 45% 근방인데 그럼 뭘 참고해야 하죠?
데일리안) 2021년 하반기부터 여론조사공정이라는 여론조사 업체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업체는 과거부터 극우 보수 성향의 조직, 또는 강경 보수 기독교 성향의 단체, 매체나 우파 유튜버 등에서 집중적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를 맡기던 곳인데, 결정적으로 극우 성향 개신교 단체로 유명한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와 매우 밀접한 관계의 업체로 알려졌던 곳이다. 업체 설립 당시의 대표와 사내이사가 에스더 본부의 간사 출신이고, 심지어 업체 간부들이 그동안 에스더 본부에서 개최해 온 여러 기자회견, 집회 등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라고. 참고로 여론조사공정의 대표는 서요한이라는 사람인데, 현직 목사이고, 에스더기도운동 행사나 유튜브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반동성애 관련 간증을 하고 다니는 인물이다. 또한 여론조사공정의 이사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인물도 정성희 목사라는 사람인데, 역시 태극기 집회나 극우 개신교 단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물이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여론조사공정'의 직원 수는 불과 3명이고, 평균 연봉도 겨우 5,990,000원이라고 한다. 거의 블랙기업 수준이다. 이는 정상적인 회사로는 보기 힘든 상태인데, 여심위에서 정한 여론조사 업체 최소 기준인 상근 직원 3명과 매출 50,000,000원 요건을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ARS 기계를 돌리는 사장 한명 외에, 나머지 직원 2명을 사실상 이름만 올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자통당 전광훈파 극혐해요 거긴 슈퍼챗 돈보고 움직이는곳인데 거르는게 당연
여론조사 공정이 어떤 새끼들인지 알아보자.
데일리안) 2021년 하반기부터 여론조사공정이라는 여론조사 업체로 바뀌었다. 그런데 이 업체는 과거부터 극우 보수 성향의 조직, 또는 강경 보수 기독교 성향의 단체, 매체나 우파 유튜버 등에서 집중적으로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여론조사를 맡기던 곳인데, 결정적으로 극우 성향 개신교 단체로 유명한 '에스더 기도 운동 본부'와 매우 밀접한 관계의 업체로 알려졌던 곳이다. 업체 설립 당시의 대표와 사내이사가 에스더 본부의 간사 출신이고, 심지어 업체 간부들이 그동안 에스더 본부에서 개최해 온 여러 기자회견, 집회 등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을 정도라고. 참고로 여론조사공정의 대표는 서요한이라는 사람인데, 현직 목사이고, 에스더기도운동 행사나 유튜브 채널에서 적극적으로 반동성애 관련 간증을 하고 다니는 인물이다. 또한 여론조사공정의 이사로 이름이 올라가 있는 인물도 정성희 목사라는 사람인데, 역시 태극기 집회나 극우 개신교 단체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인물이다.
한편 보도에 의하면, '여론조사공정'의 직원 수는 불과 3명이고, 평균 연봉도 겨우 5,990,000원이라고 한다. 거의 블랙기업 수준이다. 이는 정상적인 회사로는 보기 힘든 상태인데, 여심위에서 정한 여론조사 업체 최소 기준인 상근 직원 3명과 매출 50,000,000원 요건을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ARS 기계를 돌리는 사장 한명 외에, 나머지 직원 2명을 사실상 이름만 올려 놓은 것으로 보인다.
국회 습격해도 46퍼면 뭐 여기 아프리카 독재국가인가 ㅋㅋ
미국 의문의 아프리카 독재국가행 ㄷㄷ
진짜 럼프형은 생각도못했네
걍 99%라 하자
80 노인들이 진보/서울/20-30대로 바꿔서하는 여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