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능이랑 저능 여부는 언제 갈린다고 생각하심?
게시글 주소: https://ys.orbi.kr/00071285470
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궁금합니다
-
베르테르 11번 푸리 11
쉬우네요
-
최고 점수가 5점입니다.. 6점 이상은 재능의 영역일까요? 뭐가 문제일까유 ㅠㅠ
-
좋아 7
좋은 아침이라는 뜻
-
눈 미친거같은데 8
독서실 가기싫네 눈 아직도 펑펑 오는중
-
얼버기 6
-
아하
-
아는 형 연대 사회 나와서 삼일회계 갔는데 가능한가 연대 사회 커리어면 ㅇㅇ.??
-
나 잡담태그도 잘 달았는데
-
거의 러시아급 독서실 못가겠네 ㅋㅋ
-
뇌가 늙은 남자 3
아니 뭐가 문젠거임 뭐가
-
.....................?
-
손가락이 개잘려버리네
-
어떤 복소수의 역수는 원래의 복소수의 켤레복소수 맞나욤??
-
하늘이 맑다 2
아.
-
눈사람 만들사람 2
댓글에 눈사람 ⛄️ ☃️
-
굿모닝
노력여부
고능이여도 노력없으면 개화안됨
유전자빨
태어날 때가 맞지 않나
고능아는 대부분 선천적인 것 같음
그쵸? 저도 글케 생각하긴하는데
좀 슬프긴하네요
국잘들은 보통 한글도 빨리 떼더군요
백종원 레미제라블 보면서 타고난 저능도 존재한다는걸 깨달음
미취학아동 시기의 환경적 요인이 크다고 생각해요
이 시기도 상당히 중요하긴하네요
태생부터...
저도 글케 생각하긴함
흥미를 느끼냐 못느끼냐?
아주 어릴때 애기때
공부쪽을 접하느냐 노는쪽을 접하느냐
이것도 은근 영향 미칠거 같긴하네요
사춘기 직전인듯 나 중딩되기전까지 압도적 멍청했음 지금은 적당히 멍청함
당연히 가장 근본적인건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아닐까요
고능이 저능이의 차이는 태어날 때부터 있겠지만
유년기를 어떻게 보내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태어날 때
2. 미취학아동
3. 사춘기
지능은 유전 영향이 아주 큼
물론 개발될 여지가 충분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