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휴학 1년은 잡는 분위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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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컨텐츠팀 들어갈걸;;;
과외만 하려니까 너무 백수같아서 우울해짐
시간도 일주일 중에 절반은 그냥 노는 것 같고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음
사람이랑 소통도 하고 싶고
일반 알바 하나 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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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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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프심?
여자겠죠ㅋㅋㅋㅋㅋ
아.
어디 아프심이 개웃기네 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xx 입니다...!!
ㅈㅅ함둥..
개부럽네 ㄷㄷㄷ
올해도 휴학인가요ㅜㅜ
그런 것 같아요 ㅜㅜㅜ
전 그냥 놀고 싶던데, 대단하시네 ㄷㄷ
노는 것도 질리지 않나요 ㅠㅠ
한번더?
인설의부터는 재능의 영역인거 같은데 그 정도 능지가 아닌 것 같아요 전 ㅠㅠ
사람 만나는 알바라면..학원 조교같은 건 어떠세요?
지금은 자리가 없긴 하던데 ㅜㅜ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겠슴니다 땡큐
중성임니다
학원 조교 들어가세요 불특정다수의 학생만날수있어서 재밌음
근데 이미 거의 마감됐더라고요
저도 강사 현장 조교같은거 할걸 했는데 ㅜㅜ 끝나서 후회중이네요
학원 일반 조교 자리 나면 알아봐야겠어요
예전에 다니시던 내신학원 가보세요 요즘 그런데들이 특히과탐이나 영어학원은 이번수능 현역이 다 망해서 사람이 없어서 문제래요
오호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저희.학원에 3수생도있어요 반수라 알바하는거같긴한데
과외를 특정요일에 몰아넣고 여행을 짧게짧게 다니시는 건 어떠심
이미 그렇게 하고 있긴한데 내향형 인간이라 그런가.. 견문이 넓어진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ㅠㅠ 좀 더 돌아다니고 게하같은 곳도 가볼까 싶긴 하네요
뭐 일반대학생이면 휴학해도 이것저것 공부하겠는디 의대생이시라…. 근데 충분히 뭐 많이 하시는데요 그정도면
시수 많지 않은 일반 알바 추천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다면 여행이라도 다녀오는 건 어떠세요!?
과외 일주일에 몇시간정도 뛰시나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