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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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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가 잘못한건맞지만 12
그렇게까지 큰 잘못을 했을까싶다,,, 나는 굳이 헐뜯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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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5년 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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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르비언이 현생에서 착한 사람인지 아닌지 대충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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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경련 6
살려주세요죽을것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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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0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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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임 아니면 아직 안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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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를 그만두는 학생입니다. 누군가 과거의 저에게 이런 조언을 한의대 등록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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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칼럼 써봄 22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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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앰비티아이 21
그건 비밀이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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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5
은테로 바뀌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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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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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살짝 해피로 가면 정신병자가 죽으려했다가 혼수상태일때 영혼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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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스카임 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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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고등학생? 언젠지도 모르겠네 내년 겨울엔 한번 타러가볼까
근거 만들면서 문제풀기를 연습하면 좋아요
인강 들으면서 강사 해설하고 비교해보기도 하고
감이 확신이 되야합니다
확신을 가지는 포인트? 같은게 있나요
포인트라기보단 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자동적으로 답이 보이게 되더라고요
문학도 시든 소설이든 약간 클리셰? 같은게 있는데 이걸 깨닫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크아악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읽는 습관?
전 현대시 읽으면 머리에서 날라다니던데..
계속 왜?? 하기
뜬구름 잡는 소리일수도 있긴한데
문학 작품 풀고나서 감상하는 태도가 고정 1 가는데 도움 좀 준둣
메커니즘 만드시면 됩니다 작품 보기 전에 이건 꼭 해야겠다처럼
행동강령을 인강이나 몸소 풀면서 습득하고 그걸 정리한 다음에
매 작품 풀 때마다 한 번씩 읽고 문제 풀면 훨씬 낫습니다
답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문학 잘해져서 올게요
자기가 해설을 해주려고하면 이게 맞고 틀린 근거를 정확히 알아야하니까 그런 느낌으로다가 ㄱㄱ
인강 들으면 행동강령 체화하려고 최대한 노력하다보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확신으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