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여론조사 함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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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경북 외대
아주대 한양 화2 의대 사탐 경희 펑크 개구리 삼수 점공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생2 지2 물리 화학 생명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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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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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활짝 웃어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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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언저리면 소형과인가요 이거 장단점 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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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에 답장 다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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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사람이 학과어디냐길래 공대다닌다 했는데 약간 의외라는듯이 문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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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수학 질받이나 받아야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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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차피 올1을 받아야 하는 거면 ㅈ반고가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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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수능 준비 시즌으로 돌아가는건가 벌써 26학년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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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때는 맞다고 확신했는데 막상 매기면 틀려있을 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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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전 0
399.8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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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1
강기분 독서2 문학2 익힘책 올려라 이번주까지 시간준다 이번주까지 안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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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못하는 학교 골라 갈 이유가 있을까요? 5등급제로 개편된 이후에는...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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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 "나의 꿈은 맑은 바람이 되어서" - 꿈꾸던 학교가 진짜로 바람이 돼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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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큐브 해보고 싶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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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 삼도극은 8
무조건 삼도극이 더어렵던데 무등비는 계산도 안복잡하고 대충 보통 닮음찾고 뭐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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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47점 백분위 90 받고 지구로 갈아탔는데 지구 쌩노베라 걱정도ㅐ요… 1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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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 과탐 1-2에 국영 3 정도인데 동생은 수학 과탐 3-4 국영 1-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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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 쏟아져요 이거 진짜 사람이 보내는거예요 자동설정해둔거예요? 다 답장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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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 수능으론 에바인 것 같아서 확통런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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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조교하고싶다 2
으으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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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원 안다니고 독학해보려고 하는데 뭘 어떡해야할지 감도 안잡혀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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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주간지 4
모고컨 말고 인강 강사컨중에 누구 주간지가 가장 추천해주실 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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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2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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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비vs삼도극 6
저는 무등비의 마스텁니다 못푸는게없어요 하지만 삼도극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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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위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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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항이 유리수+루트(유리수)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선지에 그런 형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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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20%의 그저그런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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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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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ou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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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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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차 7
8명뽑 7등인데 진학사에 15등이 1차합격이던데 발뻗잠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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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최저 설대빼고 사탐2개 가능하다는거 진짠가요? 0
설대,메디컬 제외하고는 수시 최저 자연계열도 사탐2개로 맞출 수 있다는데 진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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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은 즈그들끼리만 아는 근사 카르텔로 문제를 몇초컷 내버려서 개꼬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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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뭘 해야 할까요 학원에서 기출은 하는데 걍 다른애들에 비해 딸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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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어도 잘 못 본 거 같고 수학은 실수했을 것 같았고 생윤도 너무 어려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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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주요 변별요소가 미적분 교과내용이ㅡ아니라 중학도형인데 ‘미적분’을 평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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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적으로나 스킬적으로 자세히 알려주는건 없고 적당하게 보여주곤 너가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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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과목 중간에 미적-> 확통 되나요? 된다면 수학만 라인업 바꿀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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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냥 점공을 안한분이겠지만… 아직 최초합권이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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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수열의 극한, 삼각함수의 극한임 걍 중학도형 시즌2 아님? 겉포장만 극한이면 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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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추천 0
사탐 조합 뭐가 좋을까요? 사문 빼고는 다 50 받을수있는거로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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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가 더 할만함? + 평가원 입장에선 뭐가 더 출제하기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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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바꿨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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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끝나고 ㅈ된거같아서 친구들이랑 문자하면서 강대?시대? 26수능 ㄱㄱㄱㄱ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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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존나 쿨찐에 중2병걸리고 너무 오글거리는 소설이 왤케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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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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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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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과 취업 6
컴공과 진학 예정인 25학번입니다. 일단 무턱대고 컴공을 쓰긴했는데 찾아보니 컴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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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수망있나요? 15
저는 국어4수학1인데 서로 과외교환할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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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댓글수 오르는 중임뇨 “10000개 여기다 써줘” 가 글 제목 임뇨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