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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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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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2과목하다가 사탐보니까 하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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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보면 좀 그런데 앞에서 보면 나쁘지 않음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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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은 딱히 안 했지만 .. 덕분에 확신을 갖고 물리 유기합니다 남들 다 쉬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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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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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은 돼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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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 15
언어별로 난이도가 다른가 일단 중국어는 내가 많이 까먹은 것도 있는데 봤을 때 좀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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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Bdd) KT 비디디 "페이커 향한 호감도 별 다섯 개, 매라-프레이-고릴라 형 설 잘 보내길" [LCK 현장 인터뷰] 4
이사람 아직도 대상혁을 연예인으로 보고 있다 ??? : 아 ㅎㅎㅎ 상혁이형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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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정권 연장 46.0% vs 정권 교체 49.1%…국민의힘 45.4% vs 민주 41.7% 4
'정권 연장'(46.0%)과 '정권 교체'(49.1%)가 2주 연속 오차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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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래 먹거리가 중공업쪽으로 다시 선회하는 분위기 기계이들 신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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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싫어지네... 어제 각운동량 풀고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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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전문의 4
지방한인데 서울 병원에서 전문의따고싶은데 학점 높고 면접 잘봐야하나요? 지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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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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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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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씻고있다 사문은 씻어도 되는 과목이니 다들 사탐런 하고 청결한 생활을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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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강민철 커리타려는데 주간지?인 인강민철은 이제 다팔려서 못사는건가요? 안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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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아직 중딩 정도 나이 오르비언인데 평균키 이하다? 특히 남자다? 난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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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은 역시 10
콩나물국밥이지 근데 포장할땐 밥을 같이 안주는건 좀 많이 선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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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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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6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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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가 없는 것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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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점만 걸어두면 그 외에는 학점 자체가 안 나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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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스킨케어 어케 함? 아침저녁 클렌징폼 수분크림 선크림 기초화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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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미적 공통틀 97 표점 146 백분위 100 올해 25학년도 평가원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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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0
너무 많이 놀아서 공부할까 싶다가도 공부는 하기싫고 나갈까 하다가도 귀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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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안하고 하루종일 집에만있을때 아침에도 세수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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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과 함께 송도를 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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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꿈 2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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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 시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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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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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의 얼굴을 희화화한 저런 사진을...흐흐흐큭킄크그그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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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사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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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4떴고 화작 다 못맞췄음 2개정도 날아간걱 같은데 걍 언매해서 제대로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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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vs한양의 7
ㅈㄱㄴ 이유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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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특수완 4
문풀 오답 복습 3허ㅣ독은 너무 갔나? 걍 오답까지만 할까요 엔제느낌으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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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평원 탈락 3
하 다리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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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단축 때문에 하는거 아니었나요 근대 요즘은 화작 보다 더 걸린다는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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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5년 1월 골조공사 완료, 8월에 전체공사 완료 예정이며 학과는 외국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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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휴에도 1
공부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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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천원해야하는거 아닌가. . . 세금갖다가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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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수도 있는데 5
9수따위야 문제될꺼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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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는 내려도 눈은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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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리액션 2
뜨드드드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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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번호 31번입니다. 거의 예비 끝자락이라서 한 바퀴는 돌아야될것같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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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제인지도 모르게 잠들때가 많아요 일어나보면 불 다 켜져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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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대학 합격 했는데 고려대 쪽에서 문서등록? 같은 게 하나도 안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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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시대 1
특별전형으로 붙으면 무조건 높반 주나요? 우수지정고, 수학 백분위99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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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린다 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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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본인이 늦었다고 생각하면 그때라고 생각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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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