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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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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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전글농담ㅇㅁ 0
ㅈㄴ지하게 받아들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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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한 장이 접힌채로 안 널어짐 이거 넘 꾸깃꾸깃한데 조만간 다시 빨아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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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어떻게해야할까 올수 화확한지사문 22211 감귤국이라 근처에 재수학원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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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 좀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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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자연과학계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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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한다고 하루종일 기숙사랑 도서관에서 수능 공부할거니까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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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스킨십 2
난 반응식에 펜닿을때 설레더라 암산말고 펜으로 쓸때마다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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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메타여.. 2
시이빨 또 모쏠아다 입뺀메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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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진짜 예쁨 근데 노트정리도 안하고 수학문제 풀때빼곤 연필도 안잡음 그냥 책상인테리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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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전투나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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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가 좆망이거든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는 법을 알아보고 체험해보았다 연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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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ㅈ같은메타네 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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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생이고 25수능 원점수 76점 3나왔습니다 작년에 현우진 뉴런까지 들었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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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 게이컨셉잡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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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썰 1
우린 고2겨울방학때 만났음 대성 마이맥인강을 들으며 만났고 3주동안 데이트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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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메타? 첫사랑썰푼다 13
동성애소재있어서 싫은사람 미리 나가셈 동성애 싫어하는데 다 읽고 나한테 지랄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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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해두고 마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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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생일대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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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재밌다 2
승차까지 가요 아스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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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긴장해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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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1
별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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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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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깨진 썰 4
내가 썸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순간들이 나한테만 썸이었을수도 있어서 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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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가족여행가서 먹기로함 취하면안더ㅣ는ㄴ데 얼마나 마셔야하지 모르겟네..보드카는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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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 ㅇㅈ) 3
이정도면 양호한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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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깨진 썰 3
영화보고 산책조금하자고 했는데 졸리니 자러가야한다고 하고 집갔음 충격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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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3 모고 기준 가장 못 본 모의고사가 43444이고 내신은 평균 5점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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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대부터 발성까지 확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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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사르륵 녹음.. 구냥 걔한테 연락오면 계속가슴뜀. 졸린데 쪽잠자먄서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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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표본 좀 낮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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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은 그냥 7
HYPS MIT CALTECH Oxbridge 이 정도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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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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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요리영상을 봄 그냥 먹기만 하면 재미가 부족해 물론 내가 먹는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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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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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이 여길 다시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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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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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부엔 재능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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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연애 메타라니 0
진작에 오르비 끄고 밥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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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대학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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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과 썸각생기면 걔랑사귈확률이 더 높을텐데 항상 0퍼를골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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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질문이요 5
2과목하면 이점이 1과목에비해 표점 우위 2과목 가산점주는 학교에서 유리 이정도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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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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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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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림아 얼굴한번만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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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4등급이고요 2등급이 목표에요 독해를 잘 못하고 감으로 푸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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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개소리는 어떤 새끼가 지껄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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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정석민 쌤 들을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문학은 박광일이 신이다 하길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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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는 한의대 왜 나는 항상 국수로 모든게 커버가된다고 생각하지 역사 과목 택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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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수가 없구나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