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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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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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넘 조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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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의대 치대 둘다 붙으면 어디로 가나요? 둘다 지방에 있다는 전제하에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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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쪽은 좀 나은가? 명절 연휴 시작되니까 아무것도 안올라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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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ai돌려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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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 메구밍 레어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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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열심히 하다가 사춘기와서 던진 애들도 잇고 그냥 아예 공부에 ㄱ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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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5월 공군 점수는 다 채웠긴한데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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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쳤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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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해놓고 보니까 ㅈㄴ 늦었네?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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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다들 서성한 간다 하지만 이게 재수 현실같음 9
현역때 역대급으로 말아먹고 수원대 성결대 갈 성적이였지만 난 재수하면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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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와사시를부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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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터넷상에서만 그런 거 같기는 한데.. 제가 진학사 지원할 때 건대 경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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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러=안씻음 2
냄새킁킁킁 나도냄새나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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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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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누가봐도 잘생/예쁨이거나 못생기면 상위권 하위권 고정이고 그냥 애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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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된다면 둘다 하고 싶은데 뉴런만 해도 충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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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경영 128.65 추합 가능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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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지문형문법만 틀렸었고 재수하는데 2~3달잡고 풀면 너무 느린가요 그냥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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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군에서 군수를 하고자하니 수학 개념 공부를 인강으로 할 지,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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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볼 거 추천 19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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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페이커의 아지르 이야기도 같이 나왔다 A: 상혁이 형 아지르랑 스타일이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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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하는데 10
하루 7시간 공부면 많은 편인가요? 흠 아직 과탐 개념 4분의1밖에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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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이 이부키 상위호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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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vs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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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십어 7
40키로대로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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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장례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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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글을 써야할까 1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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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논리적이지는 않고 그냥 대충 찍는 느낌으로 아 얘는 이렇게 풀라고 줬네?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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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특 1
1부도 공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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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디까지가 변명이고 어디까지가 사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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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탐 공부 다 하진 않았고 사문 생윤으로 돌려서 절반 정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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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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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진 의무등원인줄 알았는데 뭐 어차피 나올거였으니 알 바는 아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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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넣어서 먹었는데 반의반도 못먹었어요 세제를 입에 넣는 맛이더라구요 남은거 엄마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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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4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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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라멜 6
b급인척하는 s급고트 .. 노래 개좋음 상하이로맨스 아잉 까탈레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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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설날에 머해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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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어디갈래 2
서울대 국악과 아쟁전공 시립대 화학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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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산건가 아님 사촌형 아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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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는 골전도 이어폰 응용해서 방탄모에 골전도 무전기 기능 넣을수도 있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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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내게 미련 보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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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보다가 나간 후로 안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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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은 아니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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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네 마네 하면서 3년을 싸워놓고 왜 나한테 나중에 결혼하면~ 이런 운을 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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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할 때 머리가 안좋아서 생노가다로 풀었었음.. 이제 추억으로 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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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노리는데 보통 학점 컷 어느정도임? 4점대 이상인 건 아는데 모든 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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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학교들이 반도체공학과(계약x), 모빌리티공학과 바이오메디컬 등등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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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오락가락하는 역대급 븅신 굿다이노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